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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낙연-아베 면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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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1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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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일본을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면담을 진행한 것에 대해 “한일 간 대화의 불씨를 살린 면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이유로 일본이 무역제재 조치 후 경색된 한일 관계에 대화의 불씨가 살아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이낙연 총리와 아베 총리는 예정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진행된 면담에서 지금의 한·일 관계를 방치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라며 “한일 양국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희망한다는 내용의 문재인 대통령 친서가 전달됐고, 그간 한국과의 대화를 피해왔던 아베 총리 또한 외교 당국 간 의사소통을 계속 해나갈 것을 강조했다.”라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통상보복에 대해 우리 경제의 대일 의존도를 줄여 우리 기업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한일 간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대화의 손길을 내밀어왔다.”라며 “이번 면담은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의 말처럼 한일은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 평화의 파트너”라면서 “이번 면담으로 살아난 한일 대화 동력이 한일 관계 회복의 긍정적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길 바라며, 더불어민주당도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일본을 방문하면서 지난 22일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에 참석한 뒤 아베 총리와 성공적으로 면담을 마친 이낙연 총리는 이날(24일) 저녁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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