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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3분기 GDP 0.4% 성장에 “경제대전환이 시급”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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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5  1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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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자유한국당은 25일 올 3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이 전 분기 대비 0.4% 성장한 것에 관해 “저성장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경제대전환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했다.

김명연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그동안 이룩해놓은 대한민국 경제의 후퇴에 국민들의 통탄과 비탄의 목소리가 각계각층에서 들려오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심지어 0.4% 성장의 기여분 중 약 80%를 국민 세금으로 쏟아부어 이뤄낸 만큼 세금 투하 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경제 앞날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사실 올해 경제성장률 1%대 하락은 예견된 수순이었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반시장, 반서민 정책 추진으로 인해 소비는 위축되어 민간활력은 힘을 잃고 기업은 투자와 고용을 포기하고 시장은 얼어붙었다.”라고 덧붙였다.

김 수석대변인은 “총선을 염두에 둔 정부의 세금복지 폭탄으로 인해,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위해 쓰여야 할 혈세가 줄줄 새고 있기까지 하다.”라며 “정부는 더 이상 세계경제 위기, 미중무역 영향 등 외부요인을 경제정책 실패의 핑계로 대는 행태를 그만두어야 한다.”라고 충고했다.

그는 “정부는 더 이상 세계경제 위기, 미중무역 영향 등 외부요인을 경제정책 실패의 핑계로 대는 행태를 그만두어야 한다.”라며 “악순환만 불러일으키는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악정’ 중단은 더더욱 시급하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포함해 문재인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가짜 통계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아니다. 경제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폐기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또한, 개인과 기업이 주도하는 자유시장경제 체제로의 정책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것이 경제 동력을 되살릴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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