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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일자리가 넘치는 문화관광 도시 마포’ 구현마포1번가, SNS 소통관, 마포협치 공론장 등 소통과 혁신 시스템 구축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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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09: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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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

서울의 중서부 한강연안에 위치한 마포 지역은 안산에서 갈라진 와우산 구릉산맥과 노고산 구릉산맥, 용산 구릉 산맥이 강으로 뻗어 세 산맥연안에 호수처럼 발달한 서호, 마포, 용호가 있었는데, 이 3호를 삼포(三浦-3개의 포구)라고 불렀고 이 삼포 중 지금의 마포를 마포강, 마포항 등으로 불려 마포라는 명칭이 여기서 유래됐다. 서울특별시 마포구는 옛날부터 수상교통의 요충지로서, 또는 삼남지방에서 오는 곡물을 저장하는 창고가 있는 지역으로서 일찍부터 발달된 어촌이 형성됐다. 2019년 마포구는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마포형 주거복지시스템 ‘MH마포하우징’,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 ‘마포1번가’, ‘미세먼지 대책’, ‘긴급돌봄SOS센터’ 등 주민소통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민선7기 마포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벤치, 공동주택 수목 식재 지원, 가정집 완강기 설치 지원 등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들을 통해 혁신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마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사업은 중학생 무상교복 지원, 공익신고 변호사 대리 신고제, IoT 기반 공유주차, 친환경 대왕참나무로 제작한 그늘목 식재 등이 있다. 앞으로도 공무원의 창의적인 행정으로 구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마포구가 선도적인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은 취임 이후 줄곧 구민과의 ‘소통’을 구정의 핵심가치로 삼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유동균 구청장과 마포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1. 민선 7기 단체장 1년여 동안 구정을 이끌어 본 소감은?
민선7기 마포구청장으로 활동한 1년의 시간, 구민들의 삶의 질 변화와 구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해 구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민선7기 마포구청장으로서 한 해 동안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포 발전을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
제가 14살 때부터 반세기 이상 살아온 마포구에서 구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지지해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드린다.

2. 민선7기 마포구청장으로서 그동안 펼친 정책 중 큰 성과가 나타난 정책(사업)이 있다면?
취임 이후 줄곧 구민과의 ‘소통’을 구정의 핵심가치로 삼고 부단히 노력해왔다. ‘마포1번가’는 민선 7기 슬로건인 ‘소통과 혁신으로 더 크고 행복한 마포’를 실현하기 위한 대표적인 제1호 공약 사업으로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구정을 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통해 함께 풀어나가는 온․오프라인 소통 시스템이다.
매일 ‘마포1번가’를 통해 접수된 구민들의 다양한 제안내용을 검토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접수된 내용을 보면 단순 민원에서부터 정책제안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고, 그중에서 정책으로 실현되는 우수사례도 있다. 겨울철 바람 가림막 쉼터인 ‘마포 온기나루’가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32곳에 설치되어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쉼터 역할을 하고 있고, 전국 최초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장애인 차량에 소화기를 무상 설치한 것도 ‘마포1번가’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의 의제를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사업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에 구민 200여 명이 참여한 ‘2019 마포협치 공감한마당’이라는 공론장도 개최했다. ‘마포1번가’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해결해 나가는 쌍방형 소통성을 높이 평가받아 2018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2019년 국제비즈니스대상홍보(커뮤니케이션) 부문 동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3. MH마포하우징 설립으로 단기 갈 곳 잃은 주거 약자를 위한 주택을 지원하고 계시는데, 추진하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는지?
작년 봄에 공약을 만들 때 실무진에서 반대하기도 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질 것으로만 예상하기 때문에 어려워져서 임대주택에 들어갈 수 있는 경우는 생각하지 못해 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인간생활의 3요소라는 의식주 중 입는 것과 먹는 것은 어떻게라도 해결하지만, 주거요건이 해결되지 못한다면 거리로 내몰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최소한 주민들이 돈이 없어 거리로 내몰리는 일을 막고 싶어 시작한 사업이 ‘MH마포하우징’이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실시한 ‘MH마포하우징’은 각종 위기로 집이 필요한 가구에 임시거소 및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마포구만의 주거 복지 시스템이다. 그동안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영역이었던 공공임대주택사업을 기초자치단체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다 보니 선례가 없어 어려움도 많았다.

4. MH마포하우징 추진하면서 사람들에게 소개할 만한 좋은 사례와 향후 계획은?
올해 4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1가구가 ‘MH마포하우징’ 임시거소에 입주하였고 이 중 공공임대주택으로 연계되어 퇴거한 가구도 2가구가 있다.
특히, 성산동의 'MH마포하우징' 1호 주택에 입소한 가족들을 만나러 갔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MH마포하우징’ 첫 입주자의 경우 아내와 연년생 두 딸과 함께 관내 한 고시원에서 방 두 개를 얻어 가족이 분리되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MH마포하우징’ 덕분에 가족과 주거 불안 없이 한집에서 지낼 수 있게 돼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며 다시 일어서겠다는 다짐을 하던 가족들의 환한 미소에 저도 가슴 벅차올랐다.
올해 주택 10호를 자체 매입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9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95호의 거주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주차장 특별회계와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일부 층은 주차장으로, 나머지 층은 청년이나 국가유공자, 독립운동가 후손,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물도 건립할 계획이다.

5.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대책이 있다면?
서울시 최초의 미세먼지 저감벤치 조성, 수목 50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공동주택 단지 내 나무심기, 미세먼지 저감 공동주택 인증제 실시, 관용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각 학교에 단계적 공기청정기 설치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벤치는 마포구의 히트정책이 되어 많은 기관에서 벤치마킹하러 방문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친환경 대왕참나무로 제작한 그늘목을 지난 6월에 월드컵경기장 사거리와 상암사거리, 신촌로터리 등 주요 지역 7곳에 식재했다. 기존 파라솔형 그늘막과 달리 대왕참나무 그늘목은 나무줄기 자체가 넓게 퍼진 형태를 띠고 있어 별도의 인공적인 장치가 필요 없이 그늘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강한 바람이 부는 경우에도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이처럼 그늘막 기능을 하면서도 나무이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이고 미관이 우수하며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오는 2022년까지 보행자가 많은 주요 교통섬과 횡단보도 30곳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6. 얼마 전 서울시 최초로 ‘공기청정숲 조성을 위한 수목 50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향후 계획은?
갈수록 미세먼지와 폭염, 도시 열섬화로 주민 건강이 악화되고 사회적 약자의 경우 환경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나무 심기’라고 생각한다.
이에 지난 8월 19일에는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마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공기청정숲 조성을 위한 수목 50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27년까지 1,5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동체 나무 심기, 가로녹지 확충사업, 생활권 공원녹지 확충, 민간 나무 심기 등 4개 분야로 나눠 500만 그루 나무 심기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도 이미 자체적으로 15억의 예산을 편성해서 나무를 심었고, 식목일에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나무 심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1,580억 원)는 연차적으로 구비 가용예산을 최대한 활용하고, 국․시비와 특별교부세(금)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도록 하겠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 사업시행 시 법적 수목 식재량을 초과하여 나무를 심도록 유도하고 아파트 등 건물의 녹화사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마포구에 나무은행을 만들어 나무 기부도 받을 예정이며, “푸른 마포를 만드는데 나도 일조하겠다”라는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서 수목 500만 그루를 구민과 함께 심어나가도록 하겠다.

7. 마포구 국내 최초 지역 특화형 아동친화학교 모델 개발 추진, 우리동네 키움센터 개소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마포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을 알려달라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다. 특히, 갈수록 심화되는 인구절벽시대에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
민선7기 마포구는 산후조리비 지원, 미혼모‧미혼부 지원 등을 비롯해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8.7%에 달하는 우리 구의 우수한 공보육 여건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종사자와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우선적으로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 주변에 사업 부지를 매입했다.
​마포구의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은 연면적 330m², 총 4층으로 어린이 70~85명을 돌볼 수 있는 규모이다. 오는 2021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주중, 주간은 물론 저녁 6시 이후나 주말에도 일을 하는 부모들이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특수보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5월부터 지역의 환경적 특색을 반영한 마포구의 아동친화학교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8월 27일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과 ‘지역특화형 아동친화학교 모델 개발’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과 연구를 통해 아이들이 주인이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8.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들이 많다. 중학생 교복 구입비 무상 지원, 공익신고 변호사 대리 신고제 등 마포구의 혁신적 정책을 소개한다면?
지난 1년여간은 마포만의 다양한 혁신정책이 빛을 발한 한 해였다.
마포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들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벤치, 공동주택 수목 식재 지원, 마포서체 개발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이 있다.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사업들은 중학생 교복 구입비 무상 지원, 공공화장실 전면 개방사업 등이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국 최초로 소규모 주택 완강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소규모 주택은 법률 적용대상에서 제외되어 완강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에 지난 7월에 ‘서울특별시 마포구 화재안전취약가구 피난구조 설비 지원조례’를 제정하였고, 8월부터 완강기 설치 지원 사업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설치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오는 12월까지 250가구에 완강기 설치를 지원하고 내년에는 약 600가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무원의 창의적인 행정으로 구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우리 마포가 선도적인 행정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

9. 마포구가 추구하는 행정은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복지마포’. 이를 위한 역점사업은?
행정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 무상교복 지원을 비롯해 갑작스레 위기를 맞은 취약계층의 임시거소 역할을 할 MH마포하우징, 미혼모·부 양육비 지원,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 제정, 구직자 권리 보호 및 채용비리 대책, 성폭력 신고 및 여성권익 위한 여성센터 설치, 문화예술 창작가 지원 등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관심과 배려로 다른 지자체보다 발 빠르게 제도화에 나선 사업들이다.
특히, 지난 2월 마포구는 서울시 ‘돌봄SOS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7월부터 관내 16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돌봄SO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센터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돌봄 매니저가 직접 집에 찾아와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돌봄 계획을 세워 관련 시설과 서비스를 연계해준다. 단순히 금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병원 이동, 형광등 교체 등과 같은 실제 필요한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다.
‘돌봄SOS센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에 복지정책과 내에 돌봄지원팀을 신설했으며, 7월에는 관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32개소와 협약식도 개최했다.
이외에도 긴급돌봄위기가구를 위한 ‘어르신안심돌봄서비스’와 ‘MH마포하우징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돌봄SOS센터 사업’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확충함으로써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10. 일자리가 넘치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민선7기 구정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주민소득이 늘어야 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키워드는 ‘관광’이다.
마포구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을 갖추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요인이 많은 도시이다.
‘글로벌 관광도시 마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의 발길이 마포의 전역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하고 방문지도 편중되지 않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과 전략적 마케팅이 필요하다.
내년 1월 개관하는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를 비롯해 문화창작발전소로 재탄생하는 당인리발전소, 공연관광 중심의 마포유수지 문화복합타운에 이르기까지 문화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관광객 편의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또한, 올해 8월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관광일자리국’을 신설하여 ‘마포 관광 진흥 5개년 계획’을 2023년까지 총 204억 원의 예산으로 40개 세부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11. 마포구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마포는 우리의 젖줄과 같은 한강이 흐르고, 우리의 허파 역할을 해주는 하늘공원, 노을공원, 경의선 숲길이 있다.
오는 2027년까지 수목 500만 그루를 심어 마포를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깨끗한 친환경 도시로 만들겠다.
저는 마포에서 구의원 2번, 시의원 4년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마포구민이 꾸는 꿈, 이상과 비전을 구청장인 제 가슴에 녹여서 다시 풀어내고, 그러한 꿈이 구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구민 여러분의 꿈과 비전이 구청장 유동균을 통해서 실현될 수 있도록 ‘꿈의 배달부’가 되겠다. 마포구민 한 분, 한 분의 꿈과 의견도 놓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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