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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플라스틱, 가장 가까운 곳부터 점검해야창호 모헤어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플라스틱, 세븐스탑으로 완벽히 차단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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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0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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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진테크 문여진 대표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1군(group 1) 발암물질로 분류할 정도로 건강에 매우 해롭다. 대부분의 먼지는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지지만,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가늘어 걸러짐 없이 우리 몸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특히 노인, 유아, 임산부 및 순환기 질환자에게는 매우 위험한 존재다. 미세먼지는 개인이나 한 기업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더욱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는 국제사회의 동조가 필요한 부분으로 쉽게 해결할 수 없지만, 국내에서 해결해야 할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우리의 삶 곳곳에서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있는 곳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집집마다 달려있는 미닫이 창문, 모헤어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양의 미세플라스틱
미세먼지의 위험성은 국민들이 더욱 잘 알고 있다. 미세먼지가 많아지는 계절이 되면 다들 기상청에서 매일매일 미세먼지농도를 확인한다. 외출은 되도록 삼가며,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하지만 중국 발 미세먼지를 걱정하기에 앞서 우리의 가정 안에도 엄청난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곳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집집마다 붙어있는 미닫이 창문의 샷시다. 샷시에는 ‘모헤어’라고 하는 솜털 같은 방풍모가 붙어있다. 모헤어는 단열과 기밀 성능을 높이기 위해 모든 샷시마다 설치되어 있다. 문틈을 통해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냉기와 바람, 먼지 등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다들 이와 같은 모헤어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설치된 모헤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초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하여 미세먼지가 된다는 것을 아는 이들은 별로 없다. 모헤어는 유분이 빠지면서 삭게 되고, 삭아버린 모헤어는 다시 부스러지면서 엄청난 양의 미세먼지 플라스틱으로 변한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인간의 편의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창문이 엄청난 양의 초미세 플라스틱을 발생 시키고 있는 것이다.

창문에 붙어있는 모헤어, 가장 편안하고 안락해야 하는 가정에서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다
‘㈜은진테크’ 문여진 대표는 어느 날 우연히 창문에서 날리는 미세 플라스틱 모헤어가 실내로 날라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집안 창문에 붙어있는 있는 모헤어 양을 조사한 결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거실 창문 한 짝 에서만 탈거한 모헤어 길이가 7.5m, 부피는 750ml나 되었다. 문 대표는 “한 가구당(35평 기준) 창문에 총 165m 정도 길이의 모헤어가 부착되어 있고, 이 모헤어가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무게는 한 가구당 대략 신용카드 180장 분량이나 된다. 생각해 보자. 국내 주택과 아파트가 1700만 가구이니 매일같이 1700만 가구의 창문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며 우리가 생활하는 곳, 가장 편안하고 안락해야 하는 가정에서 가족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에너지 효율 등급을 높이기 위해 창문에 모헤어의 부착량을 더욱더 늘리고 있는 추세다. 특단의 조치가 매우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세븐스탑’, 완벽한 미세먼지 차단과 에너지절감 효과, 모헤어를 완벽하게 대체하다
문여진 대표는 “은진테크가 개발하여 발명특허 등록된 ‘세븐스탑’은 모헤어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다. 단열과 기밀이 우수하고 성능과 기능대비 비용적인 부담도 없다. 설치방법도 간단하다. 기존 사용 중인 창문에 특수설계 된 바퀴를 설치하고, 상부에는 세븐스탑을 끼우면 된다. 또한 창문 리모델링과 신축건물의 창문 공사에 바로 접목하면, 비용 부담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 공장을 건축할 때 세븐스탑을 창호로 시공하면 완벽한 외풍차단 효과로 에너지 절감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모헤어를 사용하지 않고 설치하기 때문에 미세플라스틱 발생도 전혀 없다. 창호의 상단과 하부를 완벽하게 밀착시키고, 특수 구조로 설계된 바퀴로 시공하여 매우 견고하다”고 언급했다.
세븐스탑을 기존 창호에 적용하면 시스템 창호와 비슷한 효과를 낸다, 시스템 창호의 35평 기준 설치비용은 2000만 원 이상이지만, 미닫이 이중 창호에 세븐스탑을 장착하여도 비용은 시스템 창호 대비 30~40% 가량으로 매우 저렴하다. 또한 실내와 실외의 공기 흐름을 완벽하게 차단함으로써 밖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차단해주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매우 높다. 시스템 창호는 기밀성은 높지만, 이중창 시공이 불가하여 단열이 좋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최근 자연환경 변화로 겨울이면 미세먼지와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난방비와 미세먼지,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세븐스탑의 효과에 대해서 업계 관계자들은 기대가 매우 크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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