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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현역의 삶을 향하여...선진의료치료에 대한 세미나 개최 통해 치료방법 소개해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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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09: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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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 참가한 ㈜국제선진의료컨설팅 박화문 대표(사진 왼쪽에서 2번째)

30여 년의 대학에서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새롭게 ㈜국제선진의료컨설팅을 설립한 박화문 대표는 특수교육 전공자로 주로 발달에 장애를 갖는 아동의 조기교육과 특수학교의 교사 양성을 위하여 노력하여 왔다. 그는 일찍이 대구대학교의 특수교육과를 졸업 후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심신장애아동교육 전공 과정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구대학교에서 교직생활 후 정년을 했다.
그 후 2018년 부산 해운대에서 국제선진의료컨설팅을 개설하여 주로 난치성 질병과 각종 암에 대한 시민 대상의 세미나 개최와 치료를 위한 전문기관으로의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생애 발달의 건강향상을 위하여
㈜국제선진의료컨설팅 박화문 대표는 일찍이 쓰쿠바 대학의 유학시절부터 장애 아동의 발달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 장애 아동의 조기교육 부분에 연구를 했다. 특히 장애 아동의 정상 발달 촉진에 효과적인 미국의 J. Ayes 박사가 제창한 ‘감각 통합법(Sensory Intergration)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여 ‘장애아의 조기교육센터’를 설립했다. 또한 국내외의 감각통합전문가를 초빙하여 많은 세미나 개최와 조기교육센터 운영의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가들을 양성하기도 하였다.
특히 박 대표가 주장하는 생애발달(life-spend development)관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미성숙된 뇌와 신체구조를 지니고 있어, 점차로 성장할수록 스스로 자신의 신체 및 정신을 발달시켜 나가고 있다.’,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생(生)을 마감할 때까지 정신 및 신체, 사회적 기능의 양적 및 질적인 시간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어, 인간은 유아, 성인, 노년이라도 발달의 양(量)과 질(質)은 변화하지만 각각 발달되고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발달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생애발달관을 지니고 항시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태도를 강조하고 있었다.

삶의 위기에서 만난 의료컨설팅
박 대표는 대학의 교직생활의 은퇴 이후, 정기적으로 받은 건강검진에서 전립선암을 선고받아 심한 불안과 좌절감을 경험했다. 암의 선고는 이제 더 이상 삶을 지속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심한 스트레스 속에 국내에서의 치료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수술을 며칠 앞두고 수술 후 신체에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중입자선 치료에 대한 정보를 받아 일본에서 중입자선 치료를 받았다.
중입자선 치료를 받은 후, 점차로 정상적인 생활으로의 회복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암 치료에 대한 경험과 치료 서적 등을 통하여 효과적 치료방법 등을 탐구하게 되어, 본인 스스로 ㈜국제선진의료컨설팅을 설립하는 동기가 되었다.
지금은 선진의료치료에 대한 해외의 전문의사를 초빙하여 국제적 세미나를 수차례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선진의료치료를 희망하는 사람에게 상담을 통해, 병기의 상태에 알맞은 치료방법을 소개하기도 한다.
암은 바람직하지 않은 생활습관에 의해 발생 확률이 증가하며, 발생 후에는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함으로써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생애 현역의 정신으로
박 대표는 삶의 발자취를 뒤돌아보면서 긴 세월 장애아동의 교육기관에 종사했던 일과 스스로의 투병생활을 경험해보면서 이제 70여 년의 생활을 통하여서도 남은 여생을 장애 아동교육 발전과 의료컨설팅 관계 사업에 생애 현역의 정신으로 생활하고 싶다고 한다.
평생 일할 수 있는 정신을 가지고 생애 현역으로 활동하고 싶다는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면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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