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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WHO ‘북한 모자보건 분야 의료지원 사업’에 500만 달러 쏟는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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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1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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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북한 모자보건 분야 의료지원 사업에 500만 달러(약 59억 5000만원)의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통일부는 6일 정부가 제309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이하 교추협)를 개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북한 모자보건 분야 의료지원 사업에 대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안건은 ▲세계보건기구(WHO)의 북한 모자보건 분야 의료지원 사업에 대한 기금 지원(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북한 아동 및 장애인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지원(안) ▲남북경협, 교역, 금강산기업 지원 사업비 변경(안) 등 총 3건이다.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대북 인도지원 사업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안건이 심의·의결되면서 북한 아동들의 영양 개선을 위해 탁아소·유치원에 밀가루 등 식량을 지원하고, 북한 장애인 재활 및 영양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데 1,542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추협은 남북경협, 교역, 금강산 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비 지원 규모를 1,228억여 원에서 1,239억여 원으로 변경하면서 약 11억 원 가량을 증액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대한 이유에 대해 정부는 회계상 정정 과정에서 금액을 수정하게 됐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제309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면 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추협 위원은 위원장(통일부장관) 포함 18명으로 구성됐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국가안보실, 국무조정실, 국가정보원의 차관 또는 차관급 공무원 등 정부위원과 고유환(동국대), 김성경(극동문제연구소), 김정수(한국여성평화연구원), 양무진(북한대학원대학교), 양문수(북한연구학회) 등 민간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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