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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쌍용자동차 향해 “사회적 대타협 약속 지켜라”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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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1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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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대규모 해고자에 대한 복직을 경영난을 이유로 ‘무기한 유급 휴직’으로 통보한 쌍용자동차를 향해 “노사, 금속노조 경제사회 노동위원회 등이 함께한 지난 노력을 무위로 돌리는 일방 통보를 즉각 취소하고 해고자들을 복직시켜 부서 배치 등을 통하여 당초의 사회적 합의를 이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어제(7일) 사태 11년 만에 다시 공장으로 들어서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첫 출근은 결국 눈물로 얼룩질 수밖에 없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녀는 “쌍용차 사태를 잘 마무리 짓고 한국형 사회적 대타협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사측은 물론이고, 정부도 적극 나서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 대변인은 “쌍용차 사태로 고통을 겪어온 노동자와 가족들이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사람 중심의 창의와 혁신, 선진적 노사관계를 원천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남은 노력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9월 대규모 해고자(2010년 해고)에 대한 복직을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경영난을 이유로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에 해고노동자들에게 ‘무기한 유급 휴직’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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