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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니어벤처협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 개최시니어선언문 발표, 전직지원서비스 전문강사 발대식, 시니어모델 워킹쇼, 2020년 핵심추진전략사업 3가지 발표 등 진행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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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8  1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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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시니어벤처협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시니어벤처협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여성벤처협회 박미경 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 참석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는 지난 12월 17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 3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박미경 회장,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 뉴스엔매거진 파워코리아 백종원 대표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진짜 맛있는 과일‘(공동대표 김희수, 양진모)과 MOU를 체결하고 사회적약자에게 명인과일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시니어선언문 발표, 전직지원서비스 전문강사 발대식, 시니어모델아카데미 모델쇼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17년 6월 중소기업벤처부 설립허가를 받은 시니어벤처협회는 40세 이상을 시니어로 분류하면서 1990년대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설립 이후 20년 만에 설립됐다.
(사)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저는 우리나라가 3만 불 국가로 진입한 2008년 12월 2대 협회장으로 부임할 때 시니어벤처협회의 역할이 앞으로의 중요할 것으로 확신했다. 지금 뒤돌아보면 그 예감이 딱 맞았다.”라며 “당시 시니어 문제는 ‘한강에 돌 던지기’와 같은 형국이었지만 저는 협회 임원들에게 약속했다. ’2019년 한해 고생 좀 합시다‘라고 말이다. 그리고 ’시니어 길을 찾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숨 가쁘게 뛰었다”고 말했다.

시니어창업허브 개소, 재취업 전문강사 50명 배출, 부산경남지부 확장 등 성과 달성
신향숙 협회장은 창립 3주년 기념행사 자리를 통해 “금년(2019년) 한해는 특히 임원들의 희생이 아주 컸다. 그런 힘으로 저 역시 미력한 힘이지만 비전을 제시하고 앞만 보고 달렸던 한해 같다”며 “왜냐하면, 우리가 힘들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쉬운 일만 했다면 오늘 이렇게 3주년 행사에 성장된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을 것이다. 60명의 임원님과 고문, 자문위원님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시니어벤처협회는 2019년 한해 동안 시니어창업허브 개소와 재취업 전문강사 50명 배출, 부산경남지부 등 확장이라는 크게 3가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광진구와 종로에 정부 지원 없이 자력으로 시니어창업허브를 운영하여 창업, 시니어 재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니어문화예술학교를 설립하여 시니어 창직을 위한 시니어모델, 유튜버, 연기 아카데미를 오픈하는 등 시니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시니어벤처협회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시니어의 창업과 재취업, 생애설계 3가지 역점 사업의 일관된 사업추진에 대하여 다시 한번 허리띠를 졸라맬 계획이다. 내년 5월부터 시행되는 재취업지원서비스가 법제화되면서 예비퇴직자 재취업 전문강사를 50명 배출하였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18년 대구·경북지회 설립 이후 부산·경남 지회와 전주 전북지회, 광주, 전남지회에 대한 승인 신청서(정부 제출)를 2020년 중 완료할 예정이다.
각 지회들에 대한 승인이 떨어지면 (사)시니어벤처협회는 명실상부한 벤처협회로 전국적인 시니어 지원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니어 문제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인구 구조상 중장년 시니어의 문제는 앞으로 청년 문제보다 심각해질 부분이다.

(사)시니어벤처협회, 2020년 핵심추진전략사업 3가지 발표
시니어 창업가와 정부의 중간 허브로서 회원·사회에 이로운 역할을 해 나갈 것을 약속

신향숙 협회장은 “우리 협회 60명의 임원은 정말 대단하신 분만 모셨다. 60명의 임원의 경력과 실력은 못할 것이 없는 정말 쟁쟁한 실력가들의 싱크탱크”이라며 “이 중에는 청년이사도 10명이 계시는데 시니어벤처협회는 청년과 장년이 함께 하는 세대융합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2020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추진전략사업 3가지를 발표했다.
(사)시니어벤처협회의 핵심추진전략사업 첫 번째는 시니어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는 것이다. ‘고용 없는 성장, 50세 전후의 주직장 조기 퇴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작’에 따른 악조건을 극복하고, ‘시니어 창업 저변 확대’로 시니어가 다시 한번 주도적으로 창업 대열에 앞장서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시니어벤처협회는 세대융합 창업도 창업 생태계의 블루오션으로 정착되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핵심추진전략사업 두 번째는 재취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조기 퇴직으로 생애 주기가 변하여 재취업이 시니어의 가장 큰 문제인 가운데 재취업 역량, 창업과 창직 역량을 높여 2모작, 3모작을 위한 재취업 확대를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는 중장년층의 인식 제고에 앞장선다. 고급 기술을 가지고 있는 중장년층이 ‘준비 없는 퇴직’으로 낮은 일자리에 재취업하는 손실이 막대하다. 이 ‘낮은 인식’ 제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변화에 도태되는 일이 없도록 그들의 ’기술, 경력‘을 지키도록 할 전망이다.
신 협회장은 “세 가지 미션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첫째. 시니어의 도전적인 창업 문화 조성, 둘째. 시니어의 재취업 역량 강화, 셋째. 중장년 시니어 자존감 회복이다”라고 정리했다.
이어 “저는 우리 협회가 시니어 창업가와 정부의 중간 허브로서 회원과 사회에 이로운 역할을 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고,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지금 추진하고자 하는 3가지 의미 있는 일들이 시니어의 새로운 역사로 남는 이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시니어벤처협회는 조기 퇴직자 증가와 고령사회 가속화에 따른 중·장년 시니어가 혁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2017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비영리 단체로 설립되었다. 현재 기업과 공공기관의 중립적 위치에서 건전하고 창조적인 시니어(중장년)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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