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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굿푸드, 자연의 신선함과 정직함을 담은 올바른 먹거리강원도 횡성군의 로컬푸드기업, 세계로 뻗어나가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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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9  1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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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굿푸드의 대표제품 '명란젓'

최근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정직한 먹거리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서는 매일같이 다양한 생활용품과 먹거리에 대한 안전사고가 보도되고 있다. 국민들 사이에서 건강한 먹거리 열풍이 불면서, 식품기업들도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정직한 먹거리에 대한 믿음을 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도 횡성은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이다. 이곳 횡성에서 안전과 정직,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가공식품으로 올바른 먹거리문화 정착과 K-Food의 세계화 진출을 이루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청아굿푸드(대표 유재주)가 청정한 자연에서 찾은 건강하고 깨끗한 먹거리로 정직한 가공식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공근농공단지 첫 번째 입주 기업,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동반성장
“안녕하십니까? 고객님의 식탁에 맛있고 안전한 식품을 올리는 것이 저희 청아의 신념입니다”
㈜청아굿푸드 유재주 대표가 본지 기자를 만나며 건넨 첫마디다. ㈜청아굿푸드는 강원도 횡성군 공근농공단지에 첫 번째로 입주한 기업이다. 횡성군에서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과정을 통해 공근농공단지 첫 입주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청아굿푸드가 자연의 신선함과 정직함을 담은 올바른 먹거리 가치관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된 엄선된 원료, 적극적인 기술·제품개발, 위생적인 생산시설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젓갈류 생산 최고 기업, 종합 푸드기업으로의 변신에 성공하다
일본을 비롯한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하며, 차별화된 기술력 인정받아

청아굿푸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젓갈식품업체다. 2008년 최신식 공장 설립, 2010년 2공장을 설립하고 2013년 ㈜청아굿푸드로 법인 전환했다. 젓갈류 가공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청아굿푸드가 최근 각종 수산물 및 반찬류 생산, 종합푸드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하며 K-Food의 세계화 열풍에 앞장서고 있다.
㈜청아굿푸드는 반찬류 및 젓갈류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농·수산물 반찬류 및 젓갈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유럽과 동남아 등 세계 40여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상㈜을 비롯한 굴지의 대기업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동원 F&B, 삼성웰스토리, 아이쿱생협 등에 다양한 제품을 입점하고 있다. 또한 20여년 간의 수출경력을 바탕으로 당사에서 생산되는 젓갈, 반찬뿐만 아니라 신선농산물 등의 임농산물과 치즈핫도그, 쌀국수, 떡, 연근칩 등의 기타 경쟁력 있는 식품들을 생산하는 기업과 협업하여, 전 세계에 다양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우수한 식품 생산과 함께 수출컨설팅역할 및 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활발한 무역으로 세계의 K-food 저변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것이다.
㈜청아굿푸드는 2011년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해외수출 275만불, 2020년 해외수출 500만불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2018년 글로벌 강소기업,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고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청아굿푸드는 젓갈류 식품으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기업이다. 특히 수산물 식품의 본고장인 일본에 15년간 수출하고 있을 정도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 대표는 “㈜청아굿푸드는 식약청 HACCP, SGS HACCP 인증에 이어 EU 생산·가공시설 라이센스를 획득하여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맛과 건강이 살아있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이 경쟁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우수한 기술 확보와 제품개발에 주력, ‘세계로 뻗어나가는 로컬푸드 기업 ㈜청아굿푸드’
최근 (주)청아굿푸드는 다양한 반찬류 식품의 생산 및 글로벌 유통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마쳤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로컬푸드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1차 생산품을 적극 활용하여 세척부터 가공까지 원스톱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속에서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R&BD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 확보와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 대표는 “보존성 향상된 야채류의 조미베이스, 미각 인지능을 향상시키는 소재, 저나트륨 소재 개발 및 수출용 젓갈 제품 산업화, 취식이 용이한 오징어편의식품 개발, 오징어순대 제조기술 등, R&BD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을 확보하고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결하고 위생적인 생산과정, 엄격한 위생관리 시스템 아래 완벽한 제품 관리
㈜청아굿푸드의 공장을 방문하면 무엇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작업환경이다. 본지 기자가 이곳의 생산과정을 보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복잡한 위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에어샤워를 시작으로 위생가운, 위생장갑, 위생덧신을 착용 후 손세척을 완벽히 마치고 나서야 비로소 생산 공장에 대한 촬영이 허용됐다. 세척부터 생산, 포장까지 모든 생산과정이 위생적인 환경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최근 대기업의 식품에서 황당한 이물질이 연이어 발견되며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하지만 ㈜청아굿푸드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X-레이기 탐지를 통해 철, SUS, 유리, 세라믹 등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이물질의 유입을 완벽히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원·부재료의 입고는 신선도, 원산지, 유통기한 등 규정된 원칙에 따라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생상공정의 모든 단계에 일반세균 및 병원성 세균 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완벽에 가까운 위생 시스템을 통과한 후에야 비로소 제품이 출하된다.
식품 수출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 15년간 제품을 수출해온 ㈜청아굿푸드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유 대표는 “엄격한 위생관리 시스템 아래 완벽한 제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항상 소비자의 식탁에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올린다는 신념으로 전 직원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세계일류 상품 명란젓, 글로벌 강소기업 청아굿푸드
청아굿푸드는 엄격한 품질관리하의 생산 가공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출입 통관 기준이 엄격한 일본, 미국, 싱가폴 등의 식품위생 검역 기준을 충족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해외수출액이다.
한국 정부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심사하여 세계일류 상품 인증을 수여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현재 한국의 모든 수출 제품 류 중 876품목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하였다. 이 중에는 삼성의 DRAM,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현대자동차의 승용자동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제품이 망라되어 있다.
2015년 청아굿푸드의 명란젓은 젓갈류로는 유일하게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이는 저염화, 유통기한 연장,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 생산 기술력 공인과 까다로운 해외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이다. 또한 기술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강소기업에 2018년 지정되었다. K-Food로 세계인의 사랑과 애정을 받은 강소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외 소비자의 식문화 이해와 연구개발과 품질과 위생을 갖춘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자 임직원 일동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더덕무침과 어리굴젓, 공영 홈쇼핑에서 폭발적인 인기 몰이 중
힘입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다. K-Food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

현재 ㈜청아굿푸드는 명란젓, 창난젓, 게장, 견과류 멸치 등 다양한 수산식품과 함께 햇깻잎, 민들레김치, 더덕, 콩자반, 무말랭이 등 다양한 농산식품도 생산 중이며 황태구이, 도라지, 고랭지 나물류 등의 신제품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점점 세분화 되어가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1인·맞벌이 가구의 소비 형태에 알맞은 낱개포장제품과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가 보다 실리적인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더덕무침과 어리굴젓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월 2회씩 지속적으로 공영 홈쇼핑에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재주 대표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끊임없는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 형성, 현지화된 제품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수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모두 알다시피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한류가 열풍이고 그 중심에는 K-Food가 있다. ㈜청아굿푸드가 K-Food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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