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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듬뿍대왕비빔밥’, 배달 비빔밥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하다차별화된 메뉴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수익은 최대화!, 리스크는 최소화!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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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9  13: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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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듬뿍대왕비빔밥 제품 라인업

최근 엄지족들이 모바일로 일상의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면서, 음식의 모바일 거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얼마 전 대한민국의 대표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 민족’이 해외 기업에 엄청난 금액으로 매각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에 쉽고 간편하게만 먹던 배달음식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다.
대한민국의 요즘 집밥 트랜드를 압축하면 ‘내식미식(內食味食)’이다. 배달을 통해 집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취향대로 즐기는 것이다. 특히 한정된 메뉴의 천편일률적인 한식 배달음식들이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해지고 차별화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 단순한 야식의 이미지였던 한식의 이미지가 탈바꿈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이 고급 배달 음식으로 탈바꿈하며,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비빔밥 배달 열풍을 몰고 온 원조 배달 비빔밥 ‘고기듬뿍대왕비빔밥(㈜더 플러스, 대표 안재민)’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기듬뿍대왕비빕밥’에서 시작한 비빔밥 열풍, 대한민국을 강타하다
비빔밥은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사랑하는 음식이다.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음식으로, 최근에는 한류바람을 타고 세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음식이다. 하지만 조리방법의 차별화가 쉽지 않고, 간단한 음식이라는 인식으로 대충 먹는 한 끼 정도의 인식으로 치부되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고기듬뿍대왕비빔밥’에서 특제 소스와 다양한 직화구이로 차별화된 맛과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출시하면서 고기비빔밥이 그야말로 대한민국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대구 북성로의 별미인 연탄불고기에 특유의 장맛을 더한 ‘연탄불고기 비빔밥’과 질 좋은 고기를 사용해서 신선함과 장맛이 잘 어우러진 ‘육회 비빔밥’은 전국적으로 수많은 모방브랜드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여기에 우삼겹비빔밥, 삼겹구이비빔밥 ‘갈비냉면’ 등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메뉴와 함께 고깃집 1인분 양과 똑같은 고기를 듬뿍 얹어주는 것은 덤이다. 고기 전문점에서 고기 1인분에 공깃밥을 주문하면 13000원 가량 나온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비슷한 양의 고기가 들어간 비빔밥을 8000원대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안 대표는 “고기듬뿍대왕비빕밥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특제 비빔장부터 토핑재료까지 오랜 시행착오를 거치며 연구한 끝에 개발한 자식 같은 브랜드다”고 언급했다.
2018년 3월 생겨서 불과 2년이 되지 않은 브랜드가 벌써 120여개의 매장이 생겨날 정도로 전국의 국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초창기 특별한 홍보나 마케팅 없이 주변의 지인 추천을 받아 샵인샵 개념으로 영업하던 가맹점들은 고기듬뿍대왕비빕밥의 인기를 실감하고, 고기듬뿍대왕비빕밥 가맹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실정이다. 젊은 층들이 즐겨 이용하는 유튜브의 먹방(먹는방송)에서도 이곳 대왕비빔밥은 대표 단골메뉴다. 여기에 고기듬뿍대왕비빔밥의 네임벨류와 인기에 편승하고자 유사상호를 사용하는 모방 브랜드까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배달 비빔밥 열풍에 빠져있다.

엄지족 취향저격, 배달문화의 확대에 맞춘 고급화된 비빔밥,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다
과거에 한식 배달음식은 야식이 주를 이루었다. 고기류나 찜, 찌개 등 여러 명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돈가스나 김밥 같은 분식음식이 대부분이었다. 혼자서 간단히 먹기에는 부담이 되거나 혹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지만 퀄리티를 기대하기 힘든 음식이 대부분이었다. ‘고기듬뿍비빔밥’ 안재민 대표는 이러한 배달 음식 시장 속에서 틈새시장에 주목했다. 누구나 좋아하면서 쉽게 먹을 수 있고, 본인의 취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지족들을 집중 공략했다. 또한 배달 전문점이라는 구조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비싼 임대료 등 외식산업의 어려움에서 탈피하고, 저변화 되고 있는 배달문화에 완전하게 맞춘 전략이 주효했다.
대구시 송현동 송현주공시장 모서리에 위치한 7평 남짓한 공간, 이곳이 고기듬뿍대왕비빔밥 본점이 있는 곳이다. 안 대표가 이곳에 본점을 오픈하자마자 폭발적인 주문량을 보이면서 평균 일 매출 200만 원 이상을 기록했다. 불과 7평 남짓한 공간에서 오백만원 이하의 투자금으로 이루어낸 엄청난 기록이다. 무엇보다 사장을 포함한 2명의 직원으로 이러한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이 더욱 놀랍다.

고기듬뿍대왕비빔밥, 소상공인들의 불황탈출 위한 완벽한 비전을 제시하다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는 소상공인업자들에게 매우 혹독한 구조다. 우리나라의 중심을 잡고 있는 소상공인이 처한 어려움은 극에 달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를 벗어나기 위한 출구조차 보이지 않는 상태다. 안 대표는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탈출구로 아이템의 차별화, 소액 창업, 고정 비용 지출의 최소화를 강조했다.
고기듬뿍대왕비빔밥의 또 다른 장점은 고정비용의 최소화와 간단한 영업방식으로 리스크를 최소화 한 것이다. 배달 어플리케이션의 저변화와 설거지 및 서빙이 없는 배달음식의 특성을 살려 영업방식을 간소화했다. 불을 많이 사용 안한다는 점과 어플을 사용한 배달로 직원을 간소화 했다. 또한 주방의 동선을 간결하게 만들고, 비빔밥의 조리시간이 길지 않아서, 1인~3인의 인력으로 일 매출 200만원까지 가능하다. 1인 체제 운영이나 부부 운영 시 30% 대의 안정적인 마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음식의 맛에 가장 중요한 특제소스와 고기 외에는 모든 것을 가맹점 자체적으로 공수하는 구조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들은 가맹점들의 수익 극대화로 이어졌고, 기존 가맹점주 가족이나 친지들의 가맹계약이 크게 늘고 있다. 또한 가맹점들의 로열티도 전혀 없고, 가족들이 오픈하는 경우는 교육비도 면제되어 가히 폭발적으로 매장이 늘고 있는 상태다. 하루에도 걸려오는 가맹 문의전화만 수십 통이다.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 시간에도 안 대표의 전화벨은 끊임없이 울렸다.

수익은 최대한 확보하고, 리스크는 최소화하다. 탄탄한 본사는 프랜차이즈의 필수 덕목!
안재민 대표와 고기듬뿍대왕비빔밥의 성공 뒤에는 안 대표의 부친인 ‘㈜푸드우리’ 안이환 대표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푸드우리는 연탄불에 구운 연탄석쇠불고기 제조 및 유통회사다. 한 달에 무려 50톤의 고기가 이곳을 통해 전국의 음식점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미 구축되어있는 인프라를 통해 추가 물류비 없이 가맹점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다른 프랜차이즈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기듬뿍대왕비빕밥의 또 다른 강점이 되고 있다.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난립하고 무수히 많은 레시피가 뿌려지고 있는 외식업계에서 직영 식품제조공장과 물류시스템까지 확보한 논-스톱(Non-Stop)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부실한 프랜차이즈 본사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가맹점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본사는 가맹점주 입장에서 무엇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앞으로 국내 200개 정도의 국내 가맹점을 오픈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인 안 대표 부자는 남다르고 따뜻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안재민 대표는 “200개의 가맹점이라는 목표에는 곧 다다를 것이다. 이후 남아있는 좋은 상권에 직영점을 만들고, 어려운 사정에 있는 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이곳의 운영을 맞길 것이다. 그리고 손익 분기점에 다다랐을 때 매장 운영권을 그들에게 넘길 계획이다. 소상공인으로 오랫동안 많은 고생과 우여곡절을 겪어 오신 아버님의 뜻이며, 나 또한 그 뜻을 따를 것이다”고 전했다. 본지 또한 안 부자의 따뜻한 계획이 실행될 그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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