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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법을 지향·추구하는 자세로 의뢰인들과 소통하다다양한 경력과 전문 지식을 겸비한 법률사무소 정인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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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0  13: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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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사무소 정인 서동석 대표변호사

변호사는 개인 간의 다툼에 관련된 민사 사건 혹은 범죄 사건에 관련된 형사 사건이 발생할 경우 개인이나 단체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재판에서 그들을 변호해 주는 활동을 하는 직업이다. 보통 변호사라고 하면 영화 ‘변호인’의 송우석 변호사(송강호 역)처럼 법정에서 멋있게 검사를 상대로 변론하는 모습을 떠올리곤 하지만, 변호사에겐 법정에서 변론하는 것이 업무의 전부는 아니다. 특히 변호사의 업무는 의뢰인들의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 가운데 젊은 열정과 패기로 의뢰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법률사무소 정인이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법률사무소 정인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따뜻한 법을 지향하는 ‘법률사무소 정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방법원 앞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정인은 따뜻한 법을 지향하는 변호사 사무실이다. 아직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사무실(2017년 1월 설립)이지만, 젊은 열정과 패기로 의뢰인들의 고민을 따뜻하게 받아 그들의 법률적 문제 등을 전문적 지식으로 정성껏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정인은 서동석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문효정 변호사(변시 2회), 조민희 변호사(변시 2회) 등 다양한 경력과 전문적 지식을 겸비한 젊은 변호사들이 있어서 일하는 분위기가 활기차다. 무엇보다 따뜻한 법을 지향, 추구하는 자세로 의뢰인들과 소통하면서 그 마음을 포용하고자 하며, 전문성 향상을 위해 늘 정진하고자 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부동산 경매, 관리, 중개 등 분야와 채권추심 등 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보유한 전문 보조인력도 배치되어 있어 의뢰인 분들의 다양한 요청에 대응할 수 있다.

주변 지인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법조인이 되다
이렇게 법률사무소 정인이 의뢰인들과 소통하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서동석 대표변호사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다.
서 대표변호사는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제게 ‘나중에 판ㆍ검사가 되라’고 말씀한 것을 바탕으로 차츰 성장하면서 아버지를 포함한 주변 지인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겪거나 당하게 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러한 피해를 막고 자신의 권리, 이익을 지켜낼 수 있는 법률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는 자연스레 법률전문가인 법조인이 되고자 법대에 진학하게 됐다.
서 대표변호사는 그리고 변호사로 일한 초창기에 부동산 개발, 부동산 금융 등 업무를 처리했고, 변호사가 되기 전에 통신회사(데이콤)에 근무한 경험, 또 변호사가 된 후에 통신회사(KT) 사내변호사로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회사를 대리하여 통신서비스 관련 민사소송 등을 다뤄왔다. 현재 이외에도 계약 관련 손해배상 소송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이렇듯 법무법인,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한 그는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대리인으로서 법률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 경제, 경영활동을 주로 하는 기업을 이해하는 데에 다소 어려움, 한계가 있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통신회사 영업부서에서 근무해본 덕에, 경제조직체로서 기업 및 통신사업이나 인접 사업 영역, 신사업 분야 등을 이해하는 데에 이점이 있었다. 또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님들과 여러 업무들을 협력하여 처리하면서 변호사들이 협업체로서 전문분야 업무를 어떻게 개척하고 파악해서 해결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한다.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 실망하는 의뢰인들을 보면 몹시 고통스러워
향후 과학기술 관련 집단적 분쟁 대응이나 공정거래법 관련 사건 등에 집중할 것

서동석 대표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변호사로 일하면서 가장 좋은 기억과 함께 힘든 점들을 담담히 털어놓았다.
그는 “변호사 1년차 시절에 다른 곳에서는 난색을 표명하던 부동산개발 리파인낸싱 업무를 성공적으로 처리한 사례, 변호사 4년차 시절에 배임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친한 지인의 2심 변호를 맡아 무죄를 선고받은 사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그런데 소송이나 재판은 승패의 결과가 있기 마련이어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 실망하는 의뢰인 분들을 보면 어느 사건에서나 몹시 고통스럽다”고 전한다.
힘든 점이 많음에도 변호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억울하고 부당한 일을 겪거나 당하는 의뢰인들에게 법률적으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서 대표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정인의 향후 비전 및 목표에 대해 “사회가 복잡해지고 거래나 경제활동이 고도화됨에 따라 법률적 분쟁의 내용, 양상도 더욱 어려워지고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럴수록 새로운 분야, 영역에 대한 도전 정신을 높여야 하고, 그에 걸맞는 법률적 지식도 함양해야 할 것이다”라며 “아직은 법률사무소 정인의 규모가 적은 편이나, 향후 인적, 물적 자원을 보강하여 과학기술 관련 집단적 분쟁 대응이나 공정거래법 관련 사건 등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전히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변호사를 산다’는 말이 횡행하고 있다. 아마도 변호사의 전문적인 법률적 서비스보다는 변호사 자체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다”며 “사회가 발전하면서 변호사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겠지만, 변호사가 제공하는 법률서비스에 대해 일반인들도 그 가치를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고 전했다. 오늘도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위해 한걸음 내딛으며 발전하는 법률사무소 정인의 미래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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