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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추미애 장관 향해 “사기 법조인이 틀림없어”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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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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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법무부 장관이 법치주의를 파괴하려 안달복달하고 있다"며 "추미애 장관은 사기 법조인이 틀림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혔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권 범죄를 수사하는 검사들을 인사권으로 숙청했다. 울산 선거에 개입한 청와대 범죄혐의를 감추기 위해 공소장 공개를 거부했다. 그러다 이제는 검찰의 수사·기소를 분리하겠다고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수처 검사들한테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주는 법을 통과시킨 정권이 검찰에 대해서는 법에도 없는 수사·기소권을 분리하겠다고 한다"며 "정권 마음대로 하겠다는 야만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추미애 장관은 구체적인 수사 지휘권은 검찰총장이 아니라 지검장에 있다는 말도 했다"며 "인사학살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날개를 꺾더니 이제는 검찰총장의 수사 지휘권마저 박탈해 허수아비로 만들겠다는 음모다. 검찰청법은 검찰총장에게 구체적 사건에 대한 지휘감독권이 있다고 돼있다"고 반박했다.

심 원내대표는 추미애 장관 이름 삼행시로 "'추'미애는 '미'운 짓만 하려고 '애'쓰고 기쓴다"고 조롱하기도 했다.

심 원내대표는 아울러 "천정배 의원이 태영호 전 공사의 출마가 북한에 대한 전면전 선포라고 망언했다. 파국을 부른다는 망언도 했다"며 "민중당에서도 태 전 공사 출마가 국민을 우롱하는 결정이라고 생떼를 부렸다. 태 전 공사의 출마가 두렵긴 두려운 모양"이라고 했다.

그는 "태 전 공사는 헌법에 따라 엄연히 출마자격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왜 김정은 편드나. 북한의 김정은 심기가 그렇게 걱정된다면 차라리 북한 건너가는게 낫지 않겠나"라고 쏘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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