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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열보존력·열전도율, 복사열로 요리의 질을 최고로무쇠주방용품 800도씨, 홈족과 캠핑족들의 워너비 아이템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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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6  0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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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마특강 블랙아이언

요리는 손맛이라는 옛말이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손맛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요리 장비다. ‘밥맛은 밥솥이 만든다’라는 광고 카피가 유행어가 될 정도로 현대인들의 요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최근 들어 현대인들의 생활 스타일이 두 가지로 양극화 되어가고 있다. 집에서의 여가시간을 즐기는 ‘홈족’과 주말이면 전국 각지를 떠돌아다니는 ‘백팩족’들로 나누어진다. 이들은 겉으로 보면 극명하게 갈리는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있지만, 이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공통관심사가 있다. 바로 먹거리 문화다. 홈족과 함께 백팩족들에게 가장 즐거운 시간은 무엇보다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시간일 것이다. 맛있는 먹거리에 대한 욕구와 함께 보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무쇠로 만들어진 주방용품이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무쇠주방용품 전문기업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800도씨(대표 양상철)다.

무쇠주방용품, 자연광물소재로 만들어진 가장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주방제품
최근 우리가 사용하는 후라이팬과 같은 대부분의 주방용품의 코팅제로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oly- & Per-fluorinated Compounds, PFC)이 체내에 축적되는 유해화학물질로 알려지면서 무쇠냄비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 무쇠냄비는 인간이 불을 다루고 요리를 시작하면서부터 가장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 해왔으며, 자연광물소재로 만들어진 가장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주방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찜과 탕요리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 음식에 가장 제격이기도 하다. 무쇠제품은 묵직한 무게감과 무쇠의 탁월한 열보존력과 열전도율, 복사열로 요리의 질을 최고로 높여준다. 이처럼 무쇠주방용품은 음식의 맛과 건강을 위한 최고의 주방용품이지만 녹이 쉽게 쓰는 등 관리방법이 어렵고, 고가의 제품이라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었다. 하지만 최근 무쇠주방제품 브랜드 ‘800도씨’에서 이러한 무쇠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무쇠주방용품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00도씨 양상철 대표는 “800도씨의 제품은 철판의 표면에 (질화철층+산화철층)을 형성시키는 기술로 녹이 쉽게 발생하지 않고, 내구성이 더욱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다.

800도씨의 질화처리방식 제품, 해외명품브랜드 못지않은 기술력
800도씨는 질화처리방식을 개발해내며, 성능적인 측면에서 해외 명품브랜드 못지않은 기술력을 확보했다. 부식으로부터 안전한 무쇠 후라이팬 '다다마특강 블랙아이언'을 비롯해 다양한 무쇠 주방용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특수질화처리 철후라이팬은 출시 한 달 만에 만 개 이상 판매된 제품으로 주방업계와 주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다.
다다마특강 블랙아이언은 코팅을 하지 않아 내구성과 열전도성이 우수하다. 센불에서 조리가 가능해 영양소 파괴가 적고, 빠른 조리가 가능해 가정의 연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샤브샤브나 마라탕 오뎅탕 등에 적합한 샤브샤브냄비, 접이식 후라이팬과 바닥이 평평한 그리들은 캠핑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골 찌개는 물론 쇠고기 구이에도 매우 용이하고 볶음밥까지 조리할 수 있어 많은 음식점에서 사용 중이다. 또한 2020년 출시예정인 라이스쿠커는 2중으로 뚜껑이 설계되어 있어 밥짓기에 최고의 제품이다. 밥을 지을 때 물이 넘치지 않고, 중간 뚜껑을 빼내면 일반적인 요리도 가능하다. 가마솥밥과 가장 비슷한 압력밥솥으로 밥맛이 매우 좋고, 최고의 누룽지까지 얻을 수 있다.

수리·복원의 기술력을 앞세운 최고의 AS서비스
일반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홈족, 캠핑족들에게 최고의 워너비 제품으로 각광

800도씨에서는 포스코 철판을 사용, 최고의 퀄리티 있는 제품을 위해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기존의 무쇠 주방용품은 해외에서 수입되는 명품브랜드가 대부분으로 매우 비싼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다. 따라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800도씨는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무쇠주방용품을 보급하며, 홈족은 물론 캠핑족들 사이에서 최고의 워너비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부터는 소비자들이 무쇠제품을 구입하고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시즈닝 과정까지 마친 제품을 추가로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무쇠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서 편의성까지 더욱 높였다.
일반적으로 무쇠주방용품은 비싼 가격에 비해 AS서비스가 엉망이었다. 특히 수입명품브랜드의 경우 백화점에서 구입해도 AS서비스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쌌다. 이에 착안한 양 대표가 무쇠주방용품의 수리 및 복원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무쇠주방제품 브랜드 ‘800도씨’의 시작이었다. 양 대표는 “고가의 무쇠제품을 구입하고도 잘못된 사용방법과 AS의 부실로 소비자들이 주방 구석에 처박아두는 것을 보고, 2014년 무쇠주방제품 수리·복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수리하고 복원을 하는 것은 제조가 더 쉬울 정도로 복잡한 과정이었다. 수리복원 기술을 완전히 개발하고 나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성능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친화형 서비스
무쇠주방용품에 대한 사랑과 애착, 무쇠주방용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 될 것

일반적으로 무쇠제품의 사용법이나 특징은 모든 브랜드가 비슷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가격과 사후관리다. 800도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성능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친화형 서비스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코팅을 요청하면 코팅을 해주고 있으며, 사용 중 손상이 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최소의 비용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무쇠제품 AS서비스로 시작한 기업인만큼 최고의 AS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800도씨는 한국을 넘어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무쇠주방용품 전문브랜드로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우리의 기술력은 해외 명품 브랜드 못지않다. 올해 말부터 아마존을 통해 미국 일본 등 판매를 시작할 것이다”고 전했다.
800도씨가 단기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양 대표의 무쇠주방용품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다. 양 대표는 “7년 가까이 철을 다루고 무쇠주방용품을 생산하면서 느낀점은 사용자들을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800도씨는 명품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무쇠주방용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다. 모다 많은 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쇠주방용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무쇠주방용품 체험존과 쿠킹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가 무쇠주방용품의 전도사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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