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이인영,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에 “수도권 방역에 비상 걸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1  10:12: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서울 구로구 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수도권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고 걱정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수도권은 인구의 절반이 살고 인구 유동성도 크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핵심은 공조체제다. (서울·경기·인천) 3개 광역자치단체가 원팀이라는 생각으로 협력하고 방역활동의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선 "콜센터 등 집단감염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며 "구로 콜센터 집단감염을 계기로 전국의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 전국 지자체가 집단감염 예방활동도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한 기초자치단체 등의 공적 마스크 공급 절차 정비, 마스크 생산과 전주시의 전주형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거론하며 "국난 극복을 위한 국민의 지혜가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런 움직임에 힘을 보탤 것이다.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는 국민의 자발적 지혜를 정부에 전하고 지자체의 좋은 정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역할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와 관련해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적 영향이 전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어서 애초의 추경 사업 중 직접 지원 규모 확대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추경 증액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과감한 추경 확대를 통해 지금의 코로나19 피해를 해결하고 민생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 초저금리 긴급대출 ▲저소득층 구직수당 ▲특별고용안정 지원금 등을 열거한 뒤, "대구·경북(TK)을 비롯해 피해가 심한 곳을 위주로 대폭 상향할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