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국방부, 한미연합훈련 재개 여부에 “코로나19 상황 고려 후 협의”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12  11:4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국방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면서 한미 연합 군사 훈련 개최 여부를 미국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는 앞으로 코로나19 진행상황 등 모든 상황을 면밀하게 고려하면서 (한미 연합 군사 훈련 관련 사항을) 긴밀하게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전반기 한미연합소 지휘훈련을 연기하게 된 것은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서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한미 간에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미연합사령부와 합동참모본부는 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을 연기한다고 지난달 27일 발표했다. 양측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한미 동맹은 기존에 계획했던 한미 연합사령부의 전반기 연합지휘소 훈련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 최 대변인은 코로나19 관련 주한미군 순환배치 차질에 관해선 "순환배치에 관련해서는 한미 간에 늘 긴밀하게 협의돼 진행돼왔다"며 "그래서 이 사안에 대해서도 앞으로 긴밀한 협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