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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文정권에 “경제 살리는 재주 없어.. 돈 푸는 덴 선수”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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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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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5일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은 한국경제를 살리기는 커녕 문제만 쌓아왔다"며 "이 정권은 경제 살리는데 재주는 없고 돈 푸는 데는 선수"라고 현 정권을 거세게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전략대책회의를 통해 "(현 정권은) 소득주도성장을 고집하다 곳곳에서 사고를 일으켰다"며 "최근 더불어민주당에서 만든 공약책에는 소주성이라는 말은 쏙 빼놨다. 그 말 뺀다고 정책이 가져온 부정적 결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했다.

또 "약해질대로 약해진 경제에 '코로나 위기'가 닥쳤다. 이 위기는 미증유의 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경제 정책을 대전환하면서 과감한 대응이 이 정부의 사명이지만 경제정책 전한의 기미를 안 보이고 위기라며 내놓은 대책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차기 대선을 노리는 여당 광역단체장은 대놓고 돈 풀어 표를 구걸하려 한다"며 "국가재정을 어떻게 쓸지 충분한 계획없이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 앞두고 몇십만원씩 모든 사람에 베풀겠다는 것은 경제 살리는 것이 아니고 경제에 부담주는 대책이고 국민 입장에서 돈 10만원 받고 표를 내줘야 하느냐는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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