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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 논란’ 고영인 안산단원(갑) 후보, 민주당에게 ‘엄중 경고’ 받아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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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1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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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이른바 '술판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단원갑 후보가 민주당 지도부로부터 '엄중 경고' 조치를 받게 됐다.

민주당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선 후 다중이 모여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고 후보자에게 엄중 경고키로 했다"고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앞서 고 후보자는 지난 20일 경기 안산단원갑 경선 결과 김현 전 민주당 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당선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알려졌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사람에게 주류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같은 행동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민주당은 부산 금정구 후보를 당초 경선 승리한 김경지 후보에서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으로 교체했다.

민주당은 "김경지 후보가 일신상의 이유로 자신으로 인해 당에 미칠 피해 및 영향 등을 고려해 당에 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과거 불륜설 등 김 후보자에 대한 투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를 검토해본 결과 제기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근거는 없다고 보인다"면서도 "당에 미칠 파장 등 정무적인 판단에 따라 후보자 교체를 결정했다. 이에 박무성 후보로 교체하고 재추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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