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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의 환경과 굴껍질로 자란 ‘프리미엄 알로에’알로에팜의 one-stop system, 신선함을 식탁까지...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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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7  0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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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로에팜 전경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과거 사스와 메르스, 그리고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전염성이 강한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식품이 많은 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알로에가 면역력 강화를 위한 슈퍼푸드로 떠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알로에의 겔 부분에는 다양한 다당체(여러 개의 당으로 구성된 영양소)가 분포하는데, 이 다당체가 면역력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일정량(총 다당체 100~420mg)의 알로에 겔을 섭취하면 환절기 생체방어력이 증가해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피부건강, 위.장 건강, 암 예방, 상처치료, 독소 중화, 혈관 건강 등에 큰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인 거제도는 온난 다습한 기후와 해풍이 많은 지역적 특성 덕분에 유자, 알로에 등 열대식물의 보고로 유명하다. 특히 알로에는 거제도의 대표 특산물로 그 품질이 뛰어나기로 특히 유명하다. 본지에서는 거제도에서 25년간 친환경 알로에를 재배하고 가공하여 국내외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알로에팜(대표 이웅일)’을 찾았다.

천해의 자연환경 거제도에서 굴껍질을 먹고 자라는 프리미엄 알로에
깨끗한 해수, 남쪽에서 불어오는 맑고 따뜻한 바람, 높은 일조량을 가진 거제도는 신의 축복을 받았다고 칭할 정도로 천해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고대 이집트 왕조부터 기능성 식품으로 식용되고 있는 알로에는 이른바 태양이 주는 선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일조량과 기후에 큰 영향을 받는다. 거제도는 알로에를 재배하기 위한 최적의 요건을 모두 가지고 있다. 풍부한 일조량과 따뜻한 해풍, 바다에 있는 풍부한 미네랄을 먹고 자라는 이곳의 알로에는 세계적으로 품질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이곳 거제도에서 25년째 알로에를 연구하고 재배하고 있는 ‘알로에팜(대표 이웅일)’은 국내 최고의 알로에 생산업체다.
알로에팜의 알로에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재배된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대신 칼슘의 왕이라고 불리는 거제도의 굴 껍데기의 염분을 없앤 뒤 분말 형태로 토지에 섞는 독특한 재배법으로 친환경 유기농 최고급 알로에를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 비료인 굴껍질가루(패화석비료)는 토양개량에 사용하는 석회비료보다 토양개량의 효과가 훨씬 뛰어나 생산량 증가는 물론 품질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로에 재배와 가공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one-stop system」으로 신선함을 식탁까지
알로에팜은 알로에 재배부터 각종 기능성 제품을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다. 生(생)알로에부터 알로에겔을 가공한 ‘알로에배라겔’, ‘알로에꿀차’, ‘알로에겔’ 등의 기능성 식품과 ‘알로에 클렌징비누’, ‘알로에 비누’, ‘알로에화장품’ 등의 가공 제품을 생산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 알로에팜의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생산 공정의 단순·단일화다. 수입한 알로에 분말을 사용하는 타 업체와 달리 약 5,000평의 농장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알로에를 직접 가공하여 알로에 원물에 가장 가까운 기능성 식품을 생산한다. 이 대표는 “우리의 생산 공정은 알로에 재배와 가공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one-stop system」이다.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알로에를 수확하여 인접한 공장에서 하루 만에 제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어느 곳보다 신선하고 건강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고객의 선호에 맞춘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사로잡다
알로에 자체는 단맛이 없고 쓴맛이 나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하더라도 생으로만 먹기에는 쉽지 않다. 알로에팜에서는 이러한 알로에의 특성을 감안하여 고객의 선호도와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알로에를 직접 잘게 썰어서 만든 함유량 99.9%의 ‘알로에겔’은 맛은 없으나, 요플레나 과일 등과 희석해서 먹으면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다. ‘알로에겔 BLY’는 알로에겔 90~95%가 들어간 제품으로 단맛과 칼로리가 매우 적어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또한 알로에 85%의 ‘알로에베라겔’은 타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당도와 알로에 향을 보완하기 위해 과일향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곳에서는 거제의 특산물인 유자즙을 넣었으며, 손쉽게 먹을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냉·온수에 타 먹거나 팥빙수, 샐러드에 넣어서 먹을 수 있는 ‘알로에 꿀차’도 큰 인기다. 이밖에도 피부미용에 좋은 알로에를 이용한 비누와 샴푸, 화장품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거제도의 랜드마크 ‘거제알로에테마파크’, 관광객의 필수코스 되다
이웅일 대표는 관련 업계에서 알로에 박사로 통한다. 1990년부터 알로에를 재배해 2007년 본격적인 가공 사업을 시작한 알로에팜은 국.내외로 그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해썹인증과 스타팜지정, 유기농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국내 알로에 생산량의 60%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2011년 프랑스에 알로에 꿀차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러시아, 캐나다,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지에 각종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 거제도가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 대표는 알로에의 저변확대와 거제도 알로에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거제알로에테마파크’를 만들었다. 거제면 경치 좋은 바닷가에 온실형태로 되어있는 거제알로에테마파크는 외관이 전부 유리로 되어 있어 지나가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2014년 개관한 이곳은 족욕 체험, 알로에 샤워, 화장품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선크림 만들기 등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100여 종이 넘는 알로에와 다양한 알로에 제품을 전시하여 거제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어있다. 거제알로에테마파크는 연간 1만5000여명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알로에 사랑과 열정으로 보낸 25년, 국.내와 해외에서 그 노력과 성과 인정받아
사업 초기 거제도 알로에에 대한 소비자의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누리집 홈페이지 개설하고, 인터넷 광고 투자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해오며 거제도 알로에 알리기에 노력해온 이 대표는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세계농업기술상을 수상하였으며 ‘신지식농업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인’ 등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대표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거제도 알로에의 우수성을 더욱 알리는 한편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2022년 김천에서 거제로 바로 내려오는 KTX가 착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이 거제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들이 우리 테마파크를 방문하여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학습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언급했다.

알로에팜 MADE IN KOREA 제품이 전 세계인이 먹는 그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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