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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을 넘는 ‘나다음’, 이것이 진정한 「참자아」감성과 인성으로 비전과 진로를 찾아주는 참교육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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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30  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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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음에듀 오영희 대표

미국의 존경받는 교육자이자 저명한 사회운동가인 파커 J. 파머는 그의 저서를 통해 ‘현실주의는 우리를 사회에 필요한 구성요소로만 여길 때 참자아를 부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진정한 자아는 찾지 못하고, 사회의 구성요로서 경쟁에서의 승리, 과소비, 성차별, 인종차별 등의 행위를 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아로 착각하게 된다는 말일 것이다. 이 과정에서 사회의 각종 부조리가 탄생하고, 본인과 이웃의 도덕적인 삶을 파괴하는 것이다.
시인이자 교육자인 ‘나다음에듀’ 오영희 대표는 ‘나다움’을 넘어서 ‘나다음’으로 갈 때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다움은 나답게 사는 것’, 이타적인 삶의 목적인 나 다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나다움’은 뭐고 ‘나다음’은 대체 뭘까? 오영희 대표는 “‘나다움’은 나답게 사는것, 즉 자기만의 독특한 감정, 생각, 행동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정체성을 말한다. 스스로 그 고유함을 이해하고 인정할때 비로소 자존감이 생기며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즉, 나다움은 세상을 향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독특성은 다른 무엇과의 차별화로 이어져 창조성으로 이타적인 목적인 ‘나다음’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곧 참 자아를 가진 사람이 다른 이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오 대표는 “진정한 나다움은 비전을 향해 나아가며, 또 다른 한 세계의 다른 길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은 평생 동안 삶의 여정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이것이 진정한 진로 비전이다”고 전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교육(감성+인성+진로)으로 참된 자아를 찾고, 올바른 비전 설정할 수 있어
나다음에듀는 감성비전진로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진로와 인성 문화·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교육으로 ▲감성진로비전디자인캠프 ▲감성진로토크콘서트 등이 있으며, ▲감정진로창작 디자인하기 ▲감성진로세계시민교육 ▲시니어인생 2막설계하기 등 성인 및 중장년층을 위한 진로교육도 펼치고 있다. 또한 인성교육 부분에서는 ▲책에봐라 ▲친절한 사람이 꿈을 이룬다 ▲실패의 가치 ▲감성커뮤니케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인으로서 문화·예술 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나다음 시낭송 아카데미 ▲나다음 콘서트 ▲북콘서트 등 문화·예술 활동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이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들은 특허청 상표출원 및 저작권 등록이 되어 있다.
오 대표의 교육을 보면 비전과 진로의 중요성에 대해서 특히 강조하고 있다. 오 대표는 “예전에는 진로에 대해서 학교 진학 혹은 취업에 대한 의미로 생각했다. 하지만 진로는 개인의 일생에서 일과 관련해 경험하는 모든 것으로 비전은 항상 속도보다 삶의 방향을 정해준다. 최근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이 가장 좋은 예이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단순히 인성과 비전, 진로를 교육하는 것이 아닌 인성+감성+진로가 융합되는 교육으로 참된 자아를 찾고 올바른 비전을 설정하여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나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오 대표는 “올바른 비전과 진로를 찾기 위해서는 깊이 있는 자기이해와 성찰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즉 나의 자기다움을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 대표는 가슴을 전달하는 교육을 통해 진정한 고민을 하고 답을 찾도록 교육한다. 그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이 시낭송이다. “시낭송을 통해 내면에 있던 감수성과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여 자신에 대한 고찰의 시간을 갖고, 참 자아를 찾음으로써 올바른 비전과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비전은 나다움에 있으며 나다움을 찾으면 나 다음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세상을 변화 시킨다” -오영희-

시낭송 작가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는 오 대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신적인 나락으로 떨어지고 고통과 불행 속에 몸부림치며 살았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 아픔을 극복해내고 찾은 행복, 그 행복을 다른 이에게 전파하려 한다. 바로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다움’을 찾고, ‘나다음’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이다. 오영희 대표는 나답게 나다움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더 이상 불행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이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미래를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과거를 성찰하라고 조언했다. “과거가 성찰되면 미래가 보이고 현재 삶의 태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그녀의 나다움을 넘어 나다음을 위한 철학은 시 한편으로 표현된다.

다시
       오영희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다시
다시,

그 영원한 부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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