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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무소속 당선자, 공천의 피해자.. 즉각적인 복당 추진해야”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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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2  1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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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이 통합당의 공천으로 인해 탈당 후 무소속으로 4·15 총선에서 승리한 무소속 당선자와 관련해 22일 "무소속 당선자들의 즉각적인 복당을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은 잘못된 공천의 피해자들이다. 이번 총선의 가장 큰 패인은 공천 파동"이라며 "피해자들이 개인 경쟁력으로 살아서 돌아왔는데, 복당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당선자들 면면이 우리당에 꼭 필요한 인재들"이라며 "홍준표 당선자는 대통령 후보를 지냈다. 권성동 당선자는 통합당의 차세대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또 "김태호 당선자는 제가 같이 정치를 해본 적은 없지만, 우리 당의 중요한 자산임은 당원들이 공히 인정한다"며 "윤상현 당선자도 무려 3번이나 당으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고 거들었다.

장 의원은 "역대 정당 사상 잘못된 공천으로 살아 돌아온 당선자를 당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전례가 없다"며 "이왕 받아들일 거라면 하루라도 빨리 받아들여 함께 혁신과 반성의 대오를 갖춰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의석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단 한 석이 급한 마당에 이들의 복당을 망설일 수 없다"며 "총선 패배의 원인을 차분하게 하나하나 복기하는 것이 성찰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잘못된 공천 파동을 반성하는 차원에서라도 모든 반목과 갈등을 접고 통합의 정신을 살려 무소속 당선자들의 빠른 복당을 추진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는 지난 3월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사람은 영구 입당을 불허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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