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사회
정세균 총리 “공적마스크 다음주부터 1인당 3매 판매”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4  11:19: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공적마스크 5부제가 정착됨에 따라 다음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3매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부산 의료기관·학교 감염 사례를 언급하면서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전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며 "거리두기의 실천과 일상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스크 수급은 공적마스크 5부제가 정착되면서 많이 안정됐다.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양보와 배려의 미덕을 발휘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제 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다음주부터 공적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3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직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도 생겼다"며 "우선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지켜준 해외 참전 용사를 위해 총 100만장의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했다.

이어 "향후 마스크 수급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요처에 대한 해외 반출은 국내 공급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러번 강조했지만 코로나19 이후의 삶은 결코 예전과 같을 수 없다"며 "변화된 환경에서 일상 생활과 경제 생활을 함께 영위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사항들을 분야별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없던 규제가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개인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생활규범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위기를 극복했던 것과 같이 높은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질서가 정착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 총리는 "4월 27일부터는 자가격리 위반자 관리에 안심밴드를 도입하고 앱 기능도 고도화할 예정"이라며 "착용을 거부하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위반행위 처벌은 물론, 별도시설에 격리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백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