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 INTERVIEW
‘수익형 농장’ 시스템 통해 호두 농장의 변신 이끌다향후 횡성에 30만평 재배로 ‘호두축제’ 열고 싶어
한정찬 기자  |  chan515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8  09:1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 전경

우리나라 국민들의 소득이 올라가면서 국민 대다수가 생활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굶주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 과거와는 다르게 다양한 음식이 있고, 서구화된 식단으로 비만, 성인병 등 질병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사람들은 본인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데 가장 큰 관심을 보여 각종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수많은 웰빙 먹거리 중 호두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두뇌 건강과 피부에 좋은 호두는 소비량이 매년 상승하고 있어 국내에서 호두를 생산하고자 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 가운데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호두농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가 주목받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 윤지영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호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실험과 연구 결과를 도출해내다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은 호두 농장 개발 및 식재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위탁관리해주는 농업회사다. 6년 전부터 호두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호두나무 조직 배양 연구부터, 질 좋은 묘목 생산, 시험 재배, 가장 적합한 토양 연구, 병충해 관리, 다수확 등 많은 실험과 연구 결과를 도출해냈다. 이러한 노력 덕에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은 도시에서도 농장을 가지 않고도 호두 농장을 운영할 수 있는 선진 시스템을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윤지영 대표는 “호두 농장은 무엇보다 품종 선택과 초기 수형관리가 중요하며, 이는 농장 운영 시 향후 승패를 좌우한다”며 “수확 후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는 판로 확보와 개척 능력, 연계 수익이 가능한 사업성 유무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가 호두 농장이라는 아이템을 주력화한 것은 바로 호두가 갖춘 사업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호두는 지금까지 국제 시세가 하락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여기에 호두는 저장 기간이 1년 이상 가능해 저장성이 높아 시장 흐름에 따라 시기를 조정해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호두는 다른 농작물들보다 비교적 손이 많이 안 가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호두나무를 3년 차까지만 관리해주면 그 이후에는 건강하게 지속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수익형 농장’ 시스템 통해 호두 산업의 변신 이끌어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는 3년 전부터 ‘수익형 농장’이라는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의 ‘수익형 농장’ 시스템은 농장 부지부터 생산, 식재, 병충해 관리, 수확,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10년 동안 책임지고 위탁·관리해주며, 위탁관리가 종료된 후에도 농장주가 원한다면 5년 간격으로 위탁관리 갱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가 ‘수익형 농장’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윤지영 대표는 “그동안 ‘과연 도시에 살면서 귀농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호두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노하우와 뛰어나고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 호두 농장 사업에 뛰어들었다”며 “보통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이 귀농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영농기술과 토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지금의 호두 농장 운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는 기존 호두나무와 다른 신품종을 개발시켜 4년 차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체계화된 시스템 속에서 호두를 탄생시키고 있다. 이 덕분에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의 호두는 신선하고 껍질 안에 과중비가 높아 매우 알차다. 또한 껍질이 딱딱하지 않아서 손으로 까먹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초보 창업자에게 제격인 호두 농장 사업
최소 30만 평 가량의 농장을 확보해, 횡성 호두 축제 개최할 것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는 현재 15만 평 규모의 호두농장을 관리하고 있다. 농장 인근에 위치한 갑천초교 금성분교장을 임대해서 사무실 겸 직원 숙소로 사용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서울 사무소를 통해 예비 창업주와의 상담,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덕분에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의 호두 농장 사업은 날마다 입소문을 타고 있고, 창업 박람회, 귀논귀촌 박람회 등 다양한 박람회에 선보여지는 등 그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호두 농장 사업의 큰 장점은 초기투자비용이 3,000만원~3,500만원 사이여서 큰 부담이 없는 편이고, 호두나무는 경제 수명이 70~80년 동안 지속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다. 여기에 모든 관리는 농업회사법인황금농장㈜에서 진행하여 호두의 판매금액에 대한 70% 가량의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구조를 보장해준다,
윤지영 대표는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최소 30만 평 가량의 농장을 확보하고, 호두를 수출할 생각”이라며 “호두 축제를 횡성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