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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칼국수’, 파주 특산물 장단콩 활용한 웰빙 칼국수 선보여남다른 비법과 노하우 바탕으로 대박 맛집으로 거듭나
권동호 기자  |  dongho2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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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8  10: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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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궁칼국수 강희정 대표

현재 전 세계에 창궐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개인의 건강과 면역력을 챙기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신종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개인 면역력이 높으면 이 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건강식품같이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잘 먹는 것이 우선이다. 그 가운데에서 면역력에 좋은 장단콩과 해물을 듬뿍 넣은 장단콩 칼국수로 각광받고 있는 ‘용궁칼국수’가 소비자들과 매스컴의 극찬을 받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파주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은 용궁칼국수 강희정, 이강영 대표를 만나 인기 비결을 들었다.

바다와 자연의 맛이 어우러진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용궁칼국수’
파주 프로방스 마을 인근에 위치한 용궁칼국수는 용궁제면소에서 직접 뽑은 면과 푸짐한 해산물로 ㈜FL푸드 조리장들이 연구 개발한 현대 사회의 니즈에 맞는 바다와 자연의 맛이 어우러진 우리나라 전통 칼국수를 만드는 음식점이다.
2015년 5월 1일에 개업한 용궁칼국수는 ㈜FL푸드와 R&D 기술 제휴를 맺고, 용궁제면소에서 직접 면을 생산하면서 차별화된 식자재를 바탕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용궁칼국수’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영양과 신선함을 갖춘 재료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해물칼국수를 선보이고 있다. 용궁칼국수라는 상호를 짓게 된 이유에 대해 묻자 강희정 대표는 “상호의 의미는 해물에서 떠올렸다.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가기에 전체적인 이미지가 용궁이다”며 “오징어, 전복, 게, 새우, 조개, 홍합 등 바닷속 보양식과 자연의 순수 장단콩, 보리, 현미, 귀리, 상황버섯등의 만남을 통해 용궁칼국수를 탄생시켰다”고 설명했다.

용궁칼국수, 탄탄한 메뉴 구성으로 대박 맛집으로 거듭나
용궁칼국수의 대표 메뉴는 바로 해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용궁칼국수’다. 용궁칼국수는 기존 칼국수와 다르게 해물을 샤브샤브처럼 먹은 다음 칼국수를 넣어 먹는 방식이다. 해물과 칼국수를 다 먹은 다음에는 볶음밥까지 해먹을 수 있기에 든든한 식사로 제격이다.
용궁칼국수는 이뿐만 아니라 4인 가족이 먹는 고래세트(해물찜, 용궁칼국수3 2인분, 낙지만두 5개, 현미해물파전), 용궁세트(해물찜, 용궁칼국수3 1인분, 낙지만두 2개), 용궁칼국수1, 용궁칼국수2, 용궁칼국수3 다양한 메인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고 낙지만두, 현미해물파전, 장단콩 막국수, 해물찜, 돈까스 등 서브 메뉴까지 탄탄한 구성을 자랑한다.
그 결과 용궁칼국수는 주말마다 대기 손님들로 넘치고, 월 매출 9,000만원 이상을 찍는 대박 맛집으로 거듭났고, 2017년 음식경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들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했고, SBS ‘생방송투데이’, KBS2 ‘2TV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저녁’ 등 방송 3사 대표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파주 특산물 장단콩 활용한 친환경 칼국수 면 개발해
이렇게 용궁칼국수가 탄탄한 메뉴 구성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강희정 대표와 이강영 대표의 노력과 연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강희정 대표와 이강영 대표는 2015년 용궁칼국수를 오픈한 이후 ‘어떻게 하면 최고의 칼국수를 만들까’라는 생각을 했고, 그 결과 밀가루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장단콩 칼국수와 최적의 육수를 만들어 차별화를 줄 수 있었다.
파주의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장단콩은 파주 장단지역에서 나온 콩이다. 일제강점기 시절인 1913년에 일제가 장단 지역에서 수집한 재래종 콩에서 ‘장단백목’이라는 장려품종을 선발한 것으로 한반도 최초의 콩 보급품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파주 장단 지역은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의 청정 환경을 갖추고 있어 콩 재배에 제격인 지역이다. 콩 뿌리가 내릴 수 있는 작도층이 마사토(참흙)로 이루어져 있어 배수가 잘되고 늦서리의 해가 없다. 이러한 토양에서 자란 장단콩은 경기 북부의 추운 기온과 높은 일교차의 영향으로 작지만 알차게 여물어간다.
장단콩은 다른 지역의 콩들과 다르게 갱년기 증세 완화 효과, 항암효과가 있는 이소플라본과 노화방지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매우 높아 ‘명품 콩’으로 불리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장단콩은 다른 지역의 콩보다 이소플라본 함량이 60~70% 이상 높다.
용궁칼국수 본점 옆에 위치한 용궁제면소에서 직접 생산되는 장단콩 칼국수는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을 필두로 귀리, 현미, 보리, 상황버섯으로 가루를 만들어 열, 압력, 수분을 통한 배합과정을 거쳐 특수 제작된 제면기를 통해 100℃ 고온에서 면을 뽑아낸다. 특히 밀가루, 전분, 글루텐, 염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는 친환경 식품이다. 또 다른 핵심인 육수는 채소 육수와 해물 육수를 따로 끓여 나중에 비율에 맞춰 섞어서 국물 맛이 만들어진다.
이강영 대표는 “장단콩 국수는 건강에 좋지 않은 밀가루, 글루텐, 염분, 전분이 첨가되지 않은 새로운 공법을 활용한 건강한 면이다. 상황버섯과 귀리, 현미, 보리, 장단콩으로 생산된 장단콩 국수는 당뇨, 아토피, 고혈압 등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도 쉽게 먹을 수 있고, 소화 개선, 다이어트, 변비 예방과 피부미용, 면역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희정 대표는 장단콩 국수를 개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친척 중에 당뇨를 앓고 있어 밀가루를 못 드시는 분이 있다. 그래서 친척을 생각하며 파주 특산물인 장단콩을 넣은 면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몸에 좋은 재료로 만들어진 장단콩 칼국수는 많은 손님들에게 ‘씹을수록 현미 맛이 굉장히 나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다’ ‘고소하고 면발도 쫄깃하면서 탱글해서 맛있다’라는 등 극찬을 받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거점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외식기업 만들 것
강희정 대표와 이강영 대표는 이와 함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제면을 통해 국수의 굵기 및 모양을 조절하여 소면, 중면, 칼국수, 콩국수, 스파게티 등 다양한 면을 생산하고 있다. 향후 건강한 컵라면도 만들 예정이다.
제면 특허를 받은 명장이 직접 만든 장단콩 국수는 온라인을 통해 짜장소스, 비빔소스, 육수와 함께 패키지 혹은 개별 판매되고 있으며,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에 납품되고 있다. HACCP 인증도 받는 등 탄탄한 행보를 걷고 있다.
강희정 대표는 “향후에는 프랜차이즈도 생각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전통적인 음식인 칼국수를 만들어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동남아를 거점으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외식기업을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용궁칼국수가 칼국수로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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