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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코로나 사태를 바라보는 오영 원장의 세가지 예지몽을 주목하다.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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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8  1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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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려주는 꿈인 ‘예지몽’,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것은 곧 신비로움과 초능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시공간을 넘어 세계적으로도 예지몽을 꾼 이들의 기록은 온라인 등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역사적으로 징기스칸, 나폴레옹 같은 위인들 역시 예지몽을 꿈꾸며 다가올 재난을 미리 예견하기도 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요즘 결국, 쉽게 막지 못할 재난이라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대처해야 할 자세가 필요한 때이지 않을까. 현재, 기공치료 및 예지몽 예언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오 영 원장은 일 년만에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으로 몰아친 코로나 19사태와 관련하여 그가 꾸었던 예지몽과 그에 따른 생각, 이야기들을 함께 털어놓았다. 그는 “코로나 사태를 바라보며 내가 꾸었던 예지몽과 그에 따른 예견, 그리고 우리들이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한 이야기들이 정말 진실된 마음에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예지몽

“중국과 미국이 무역전쟁을 하고 있던 일년전인 2019년, 잠을 자는데 꿈에서 코스피선물지수가 202까지 떨어지는 모습을 보았고, 코스피 선물 202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그 꿈을 꾸고 난 이후, 주변 지인 및 사람들에게 202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니, 그 분들이 처음엔 전혀 믿지 않았다.”

두 번째 예지몽

“5개월 전에 꿈을 꿨는데 큰 대륙의 대통령이 서있었고 대통령 옆으로 묘지가 아홉봉이 있었다. 묘지 봉우리 윗부분에 파란불이 아홉 개가 켜져 있었고 묘지 뒤편으로 또다른 묘지들이 많이 있었다. 꿈을 꾸고 일어나서 오영 원장은 불길하고 안좋은 예감이 들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꿈을 꾸고 난 후에, 안좋은 상황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허나, 지금와서 바이러스가 번지다보니, 오영 원장의 생각은 달라졌다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암시하는 꿈이었던 것이다.”

세 번째 예지몽

“바이러스가 일어나기 3개월 전에, 꿈을 꾸는데 넓은 운동장 끝부분에 담장이 둥그렇고 크게 쳐져 있었다. 담장 안에 사람들은 그야말로 빽빽하게 들어가 있어서, 담장 밖에 있는 사람들은 발디딜틈이 없을 정도였다. 오영 원장은 담장 밖에 서있었고 그의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빙 둘러, 담장 안에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아주 즐거운 표정이었다. 서로 이야기하고 분위기가 시끄러워 마치 잔치를 하고 있는 듯 했다. 운동장 가운데, 사람들이 있는 중앙에서부터 큰 물체의 도자가 땅속에서 갑자기 솟구쳤다. 솟구친 도자 위에 한 남자가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거기서부터 담장 밖에 있던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공포심에 둘러싸였다. 큰 도자 앞쪽엔 나뭇가지로 엮은, 5미터 정도의 원통형 모양을 달고 있었고 곧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깔아 뭉갰다. 그걸 보면서 담장 밖에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철렁했는지 모른다. 어떻게 말할 수가 없을 정도였고 다 깔아뭉개고 밀어버리니 한 사람도 제대로 살아남지 못했을 정도였다. 오영 원장이 꿈을 깨고 정신을 차려보니, 태어나서 처음 이런 꿈을 꿔봤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당시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생각할 수 조차 없었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너무 당황하고 힘든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에 와서 시간이 흐르고 난 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지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는 상황과 많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심지 안에 이렇게 모여있는 상황과 너무나도 닮아있지 않은가. 참 너무나 안타까워서 혹시나 이러한 꿈을 꾸고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 용기를 내게 되었다.”

   
 

예지몽을 꾸고 난 이후, 오영 원장이 바라보는 현 상황이 어디에서부터 왔는가를 추측하다.(꿈해몽)

전 세계에 꿈해몽을 잘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전문가들께서 여기에 소개된 오영 원장의 예지몽에 대해 꿈해몽을 해보길 권하는 바다. 오영 원장이 분석한 꿈해몽은 다음과 같다. “제 나름대로의 꿈해몽을 비춰보면, 저는 바이러스와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꿈해몽에 비춰봤을 때, 바이러스는 땅속에서부터 나왔다. 우리가 지금까지 많은 바이러스는 박쥐와 같은 수많은 짐승에서부터 온 것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번 경우는 다르다고 나는 강력하게 단언한다. 무분별한 자연파괴, 도자로 땅을 파고 나무를 없애고 자연을 훼손하고 자연이 파괴되면서 땅 속으로 모든 쓰레기나 나뭇가지가 밑으로 매립되어, 그 바닥 속에 있던 조개껍데기, 굴 껍데기와 같은 것들이 같이 뒤죽박죽 섞이고 썩으면서 밑에서 만들어진 가스층으로 형성되고 나오면서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오지 않았을까 추측한다.”

더불어 오영 원장은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오만함’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왔을 것이라고 보았다. 이상기후 현상으로 위력적인 재해가 잦아진 현대사회에서, 자연의 영향력쯤은 과학기술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왔던 인간의 매우 어리석고 오만한 태도는 환경 전문가들 역시 종종 지적해오던 상황이었다. “결국 우리가 자연을 파괴한 것만은 사실이지 않을까요. 온난화 현상도 지속될뿐더러, 자동차 매연 등으로 어느 하나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병들어온 자연입니다. 앞으로도 바이러스는 강력하고도 이상한 변이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백신 자체도 아직 존재하지 않아, 뚜렷한 대책없이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요즘은 결국 비인간적인 잘못된 인간주의에 대해 자연이 던지는 고언(苦言)이지 않을까요? 코로나 뿐 만 아니라 과거의 재난, 질병들의 피해가 유독 컸었던 것에는 문명의 발달과 인간의 욕심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오영 원장의 의견대로 자기 스스로가 자연을 사랑하지 못하면 안되는 시점에서, 흙은 이 세상에서 있어야 할 곳을 자꾸 잃어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자동차가 빨리 달릴 수 있으니 흙길보다는 아스팔트로 포장하고, 경운기가 지나가며 들풀들이 한가득이었던 시골길마저도 시멘트 길로 덮여 갔다. 흙과 나무의 자리, 숲은 사라지고 회색 빌딩으로 빼곡한 자리를 ‘도시’라는 이름을 달아 살아왔다.

   
 

“지금까지 우리가 자연을 떠올리거나 바라볼 때, 그 존재에 대한 가치나 인식이 얼마나 깊이 있었는가를 스스로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흙을 소중히 하지 않고 마음껏 숨 쉬지 못하게 만든 댓가를 이미 우리는 치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자연은 결국 살아 숨쉬는 생명체이자 생태계 순환고리에서 인간과 연결된 동반자입니다. 국가재난과도 같은 질병을 겪는 요즘, 우리 인간들은 다시 한 번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산다는 것을 인식하고 마음가짐을 바로 해야 할 때이지 않나 싶습니다. 인간이 자연의 한 일부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연과 공존하고 협동해야 한다는 진리를 아이러니하게도 바이러스들이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죠.”

인터뷰가 끝날 때 즈음, 앞으로 미래에 대한 그 이상의 예지몽에 대하여 오 영 원장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오영 원장은 아주 어렵고 힘들게, 대답을 회피하며 다만 보다 국가적인 안보에 신경을 써야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바이러스로 인해, 굉장히 많은 이들이 사망하고 안 좋은 일들을 당하고 있는 요즘, 오영 원장은 꿈에서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면역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약재를 보았다고 이야기했다. “저의 말들과, 저의 예지몽에 조금이라도 믿음이 가시는 분이 있다면, 많은 호응이 있을 때, 다음으로 이어질 잡지와 온라인을 통해, 약재를 조금씩 오픈할 예정입니다. 물론 제가 꿈에서 본 약재가 완벽한 치료제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 약재가 바이러스로 힘겨워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면역성을 강하게 하고 키워주는 한약재를 원하는 분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오영 원장의 조언>

“인간이 시대에 머물러 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떤 바이러스가 오거나, 나라의 재해가 생길 때엔, 그 시대의 지휘자의 말을 따르며 재해 및 질병을 잘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솔을 할 수 있는 이가 곧 지휘자가 되지 않나. 통솔력을 가진 이는 이 시대에 가장 알맞은 사람으로서 이미 정해지고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다. 지휘자의 말에 잘 따라주고 위생관념을 철저히 하며 지킬 것은 분명 지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특정종교는 나 자신을 지켜줄 수 없다. 자기 자신이 바로서야 모든 종교도 시작할 수 있고, 내 자신이 살아있어야, 모든 것들과 상생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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