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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주방용품 ‘800도씨’, 2020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 주방용품 부문 대상 수상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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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29  16: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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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800도씨(대표 양상철)가 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에서 주관한 ‘2020 대한민국가치 경영대상’ - 주방용품 부문- 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가치경영대상은 고객이 실질적으로 얻고자 하는 가치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안겨주는 인물·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매년 주최해온 시상식이다.

최근 맛있는 먹거리에 대한 욕구와 함께 보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무쇠로 만들어진 주방용품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800도씨는 무쇠주방용품 전문기업으로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가치 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00도씨는 질화처리방식을 개발해내며, 성능적인 측면에서 해외 명품브랜드 못지않은 기술력을 확보하고식으로부터 안전한 무쇠 후라이팬 '다다마특강 블랙아이언'을 비롯해 다양한 무쇠 주방용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특수질화처리 철후라이팬은 출시 한 달 만에 만 개 이상 판매된 제품으로 주방업계와 주부들 사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다다마특강 블랙아이언은 코팅을 하지 않아 내구성과 열전도성이 우수하다. 센불에서 조리가 가능해 영양소 파괴가 적고, 빠른 조리가 가능해 가정의 연료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샤브샤브나 마라탕 오뎅탕 등에 적합한 샤브샤브냄비, 접이식 후라이팬과 바닥이 평평한 그리들은 캠핑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골 찌개는 물론 쇠고기 구이에도 매우 용이하고 볶음밥까지 조리할 수 있어 많은 음식점에서 사용 중이다. 또한 2020년 출시예정인 라이스쿠커는 2중으로 뚜껑이 설계되어 있어 밥짓기에 최고의 제품이다. 밥을 지을 때 물이 넘치지 않고, 중간 뚜껑을 빼내면 일반적인 요리도 가능하다. 가마솥밥과 가장 비슷한 압력밥솥으로 밥맛이 매우 좋고, 최고의 누룽지까지 얻을 수 있다.

   
 

800도씨에서는 포스코 철판을 사용, 최고의 퀄리티 있는 제품을 위해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다. 기존의 무쇠 주방용품은 해외에서 수입되는 명품브랜드가 대부분으로 매우 비싼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다. 따라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800도씨는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무쇠주방용품을 보급하며, 홈족은 물론 캠핑족들 사이에서 최고의 워너비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작년부터는 소비자들이 무쇠제품을 구입하고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시즈닝 과정까지 마친 제품을 추가로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무쇠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이들을 위해서 편의성까지 더욱 높였다.

   
 

일반적으로 무쇠주방용품은 비싼 가격에 비해 AS서비스가 엉망이었다. 특히 수입명품브랜드의 경우 백화점에서 구입해도 AS서비스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쌌다. 이에 착안한 양 대표가 무쇠주방용품의 수리 및 복원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무쇠주방제품 브랜드 ‘800도씨’의 시작이었다. 양 대표는 “고가의 무쇠제품을 구입하고도 잘못된 사용방법과 AS의 부실로 소비자들이 주방 구석에 처박아두는 것을 보고, 2014년 무쇠주방제품 수리·복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수리하고 복원을 하는 것은 제조가 더 쉬울 정도로 복잡한 과정이었다. 수리복원 기술을 완전히 개발하고 나니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무쇠제품의 사용법이나 특징은 모든 브랜드가 비슷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가격과 사후관리다. 800도씨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성능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친화형 서비스다.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코팅을 요청하면 코팅을 해주고 있으며, 사용 중 손상이 되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최소의 비용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무쇠제품 AS서비스로 시작한 기업인만큼 최고의 AS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800도씨는 한국을 넘어 해외시장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양 대표는 “한국의 대표적인 무쇠주방용품 전문브랜드로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우리의 기술력은 해외 명품 브랜드 못지않다. 올해 말부터 아마존을 통해 미국 일본 등 판매를 시작할 것이다”고 전했다.

800도씨가 단기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양 대표의 무쇠주방용품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다. 양 대표는 “7년 가까이 철을 다루고 무쇠주방용품을 생산하면서 느낀점은 사용자들을 서비스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800도씨는 명품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무쇠주방용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다. 모다 많은 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무쇠주방용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를 위해 무쇠주방용품 체험존과 쿠킹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가 무쇠주방용품의 전도사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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