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여행/레져/생활
‘㈜이엠이코리아’,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 이끌다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바꿔나갈 것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5  09:05: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엠이코리아 대구혁신도시점 진경수 대표

최근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개인의 이동수단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가장 주목되는 이동수단은 바로 퍼스널 모빌리티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용 이동수단으로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이 해당된다. 최근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퍼스널 모빌리티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퍼스널 모빌리티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이엠이코리아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이엠이코리아를 집중 취재했다.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이엠이코리아’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엠이코리아는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국내 유일 자가발전형 전기자전거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모터 전문 업체와의 R&D를 통한 고효율 모터 개발, 2차 전지 배터리 자체 생산, 신제품 개발을 위한 혁신 디자인 연구 등 타 브랜드 제품과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개발에 초점을 두면서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 자전거, 전동 스쿠터, 전동 킥보드 등 총 30종 이상의 제품라인업을 갖췄으며, 친환경 이동수단의 핵심인 배터리를 자체 생산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자체 브랜드를 런칭해, 다양한 제품을 왕성하게 연구 및 개발, 출시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 외에도 프랑스의 ‘MICHAEL BLAST(마이클 블라스트)’, 이탈리아의 ‘VELOCIFERO(벨로시페로)’,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Ferrari(페라리)’ 등 유명한 해외 기업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권 및 개발권을 보유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 끝에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친환경 2차 전지 배터리’ 국산화하다
자가발전 시스템을 도입한 전기 자전거 ‘스텔라 26인치’ 출시

㈜이엠이코리아는 국내보다 먼저 퍼스널 모빌리티를 생활화한 선진국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권을 획득했으며, 자체 기술력을 목표로 2년 6개월간 80억 원이 넘는 연구비를 투자해서 안전 인증, 전자파 인증, 상표 등록 등 각종 특허를 보유하게 됐고, 50개 이상의 KC(국가통합인증) 마크를 취득했다.
또한 ㈜이엠이코리아는 국내 동종업계 중 최초로 2차 전지 자동화 생산 라인을 설비, 구축하여 스마트 모빌리티의 핵심인 배터리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모터 전문 업체와 R&D를 통한 고효율 모터 기술 개발 및 배터리 제조로 생산된 제품으로 내수고객, 해외수출 바이어에게 신뢰감을 얻고 보다 안전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 이를 통해 해외수출의 판로를 열고 기존 중국 우량기업 8곳의 수출 계약 및 순수 국내 제작 이엠이코리아 제품을 해외로 수출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끊임없는 연구·제품 개발에 매진 중인 ㈜이엠이코리아는 최근 자가발전 시스템을 도입한 전기 자전거 ‘스텔라 26인치’를 개발·출시했다. 스텔라 26인치는 특정 속도 이상이 되면 자가 충전되는 기능이 별도의 충전 없이 10,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대구의 미래도시에 위치한 ‘㈜이엠이코리아 대구혁신도시점’
㈜이엠이코리아의 대리점 중 대표적으로 주목받는 곳은 바로 대구혁신도시점이다. 대구혁신도시는 대구광역시 동구 일대에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계기로 조성된 미래도시다. 앞으로 대구의 핵심적인 도시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지난 3월 중순에 오픈한 ㈜이엠이코리아 대구혁신도시점에서는 전기 자전거, 전동 스쿠터, 전동 킥보드, 스마트 악세서리, 배터리 등 ㈜이엠이코리아의 대표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이엠이코리아 대구혁신도시점 진경수 대표는 그동안 다른 일을 하면서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사업을 생각하다가 평소 자전거를 포함한 이동수단에 관심이 많다는 점에서 모티브를 얻어 ㈜이엠이코리아 대구혁신도시점을 오픈하게 됐다.
진 대표는 “자전거를 안타는 국민들이 없다. 평소 편안함에 젖어있다 보니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게 귀찮다고 생각했다”며 “예를 들면 외식 같은 경우도 귀찮아서 시켜먹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수단도 육체적으로 힘이 덜 들어가고, 사람들이 점점 편한 걸 찾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고 창업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잠재고객(구매자)들과 소통하면서 가까워질 생각이다. 그들의 성향이나 욕구를 파악해 잘 알아갈 계획이다. 매장 공사가 끝난 것이 아니라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자전거를 대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도 가지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 필요해
본사와 대리점의 상생에 집중하고, 향후 홈쇼핑 진출할 것

전기 자전거는 크게 스로틀(Throttle) 방식과 파스(PAS: Power Assist System) 방식, 총 2가지로 나뉜다. 스로틀 방식은 오토바이처럼 자전거 핸들 오른쪽에 장착된 그립을 당기면 모터가 작동해 달리는 방식이며, 파스 방식은 별다른 조작 없이 페달링을 하면 그 힘을 감지해 모터가 도와주듯 작동하는 방식이다. ㈜이엠이코리아의 전기 자전거는 주로 파스 방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전기 단수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점을 모르는 소비자들은 전기 자전거가 운동이 되지 않는 이동수단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에 ㈜이엠이코리아 김홍식 회장과 ㈜이엠이코리아 대구혁신도시점 진경수 대표는 한목소리로 전기 자전거(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전기 자전거가 내 운동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내가 운동하는 데 전기 자전거를 왜 타지’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진 대표는 “소비자들의 생각과 달리 전기 자전거라도 어느 정도 운동을 해줘야 한다. 전기 자전거 같은 경우 무작정 힘을 소모하는 일반 자전거와 비교해 내 몸의 체력, 밸런스에 맞게끔 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기 자전거의 장점을 어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전기 자전거는 보통 ‘운동이 안 된다’라는 인식이 강하다. 소비자가 원리를 알아야 하는 데 모르니깐 선입견이 박혀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 과정이 주변에서 많이 타거나 접해야 가능하다”고 의견을 보탰다.
그러면서 진 대표는 “전기 자전거가 운동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운동량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회장은 “대리점 계약이 코로나19 때문에 보류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리점 모집 및 확장보다는 본사와 대리점의 상생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향후 홈쇼핑에서 ㈜이엠이코리아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퍼스널 모빌리티를 통해 미래 산업의 주역이 될 ㈜이엠이코리아를 응원한다.  

강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4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