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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장기간 방역효과 있는 '표면살균제' 주목! “지솔®을 만나다”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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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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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 중소기업에서 개발한 항바이러스/항균물질이 코로나19(COVID-19), 메르스(MERS) 및 사스(SARS)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들의 감염경로를 초기에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혀져 방역관련 분야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신소재 기업인 ㈜지피엔이(대표 조일훈)와 바이오헬스 전문기업인 ㈜엔트리생활건강(대표 최윤희)에 따르면, 2004년 최초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항바이러스/항균물질인 지솔®(G•SOL®)이 질병관리본부(KCDC)로부터 허가받은 BSL-3 등급 국내 전염병연구소에서 시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대한 사멸테스트에서 99.9% 이상 제거하는 아주 우수한 결과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솔®(G•SOL®)'은 미국 FDA(식품의약국)에서 인증한 국제공인시험기관(GLP급)인 “Microbio&MicroBac Laboratories, Inc.(미국 버지니아주 소재)”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에 대한 사멸테스트에서 99.99%이상 제거하는 우수한 결과를 획득한 바 있다.
현재, 지피엔이와 엔트리생활건강은 방역물질 개발의 R&D 컨셉을 “장기간 바이러스 감염경로 차단”으로 정의하고 있다. 더불어, 지솔®은 친환경 무기물질들을 새로운 포뮬레이션 합성공법에 의해 개발된 신복합항바이러스/항균물질로 다양한 바이러스와 세균들을 강력하게 사멸시킬 수 있다.
 
그간 방역체계에 있어 가장 우려시 되었던 점은 기존 소독용 알코올류나 염소계열 물질이 휘발성 유기화학 물질로 분사 후, 효능이 순간 소멸되기 때문에 감염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다음 2차접촉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점이었다. 이에 비해, 지솔®은 적용하는 물질(천, 의류, 플라스틱, 종이, 목재, 금속 등) 표면에 지솔 입자의 부착성이 매우 뛰어나, 한번 분사 및 적용 후 살균 효과가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장기간 지속적으로 유지되기에 2차 감염 방지 등 감염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바이러스감염 확률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유’에서 지솔 항균 스프레이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유통판매전문기업 ㈜이지텍 백운섭 대표는 “지솔®은 일반 소독제와는 효능과 특성 면에서 확연히 구분이 되고, 장기간 방역효과가 있는 표면살균제(Long-Lasting Surface Disinfectant)라는 신물질이다. 앞으로 상기 바이러스들 뿐만 아니라 향후 풍토병 패턴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종류의 미래 변종바이러스에 대하여 ‘감염경로차단 표면살균제’로서의 특성이 제대로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고 의견을 밝히며 “㈜이지텍은 제조사로서 앞으로도 지솔 원료를 활용하여 항균, 항바이러스, 탈취 등의 기능이 필요한 세제, 각종 필터, 황사마스크, 의류 등 생활용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항바이러스 물질과 관련해 국내 법령에서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지솔®’의 등장은 매우 반가운 이슈다. 지솔과 같이 감염경로를 초기에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장기간 방역효과를 줄일 수 있는 항바이러스, 항균 물질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한다면 지지부진했던 물질에 대한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충분히 뒤따를 수 있는 명분이 되기 때문이다. 옅여져 가던 코로나가 다시금 고개를 내밀고 있는 요즘, 국민들을 포함하여 관련 업계가 다시 한번 주목할만한 이슈이자 새로운 과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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