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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몬드비젼 최태현 대표 'G아르체갤러리 전시회를 찾다'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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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1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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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로 본격 진입하며, 컴퓨터 그래픽 분야는 그간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컴퓨터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시각적으로 형상화할 수 있는 작업이 보다 쉬워졌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그래픽 아트'는 여러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를 창조하는 작업이며, 사진의 장점과 회화의 장점을 결합한 문화 예술의 신 장르입니다."

   
▲ G아르체갤러리카페의 이종원 대표(좌)와 'SEMA 8'을 디자인한 다이야몬드비젼 최태현 대표

지난주부터 강남역 갤러리 카페 G아르체갤러리(대표 이종원)에서 전시되고 있는 'SEMA 8 (2018)'은 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작가이자 다이야몬드비젼의 CEO인 최태현 대표의 작품이다. 서대문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준비하던 도중, 탄생하게 된 'SEMA 8'은 '와인'을 주제로 와인병, 와인글라스를 다채롭게 조합한 작품이며 작품명의 'SE'는 '서울'을, 'M'은 '박물관'을, A는 '예술'을 뜻한다. 더불어 평소에 와인 애호가인 최태현 대표의 취향이 여실히 반영된 그래픽 작품으로써, 국내외의 멋진 건축물이 연상될 정도로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SEMA 8’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트모양, 또는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 등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장기적으로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최태현 대표는 이번 갤러리카페 전시를 시작으로 더욱 컴퓨터 그래픽 아트의 대중화를 위해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그간,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작품으로 담아내며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최 대표는 환경과 에너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소재를 작품으로 승화시켜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최태현 대표는 "단순히 작품으로 표현에 그치는 것만이 아닌, 대중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이 작가로서의 목표관이다. 보다 사실적인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예술가로 비춰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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