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여행/레져/생활
한국 파크골프용품 시장의 국산화를 이끌다혁신적인 기술력과 A/S, 고객들의 믿음으로 이어져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7  09:5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대표

기대수명 100세 시대. ‘얼마나 오래 살 것이냐?’가 아닌 ‘길어진 삶의 질을 어떻게 잘 유지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여가생활을 즐기고, 길어진 삶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취미와 운동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부담 없이 가볍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캠핑카와 근처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파크골프는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3대가 즐길 수 있는 건강 스포츠로서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개념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합쳐 적은 부지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커뮤니케이션 스포츠이다. 출발지점(티오프)에서 홀을 향해 직경 6㎝의 볼을 치고 차례로 코스를 돌며 최종코스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볼을 넣은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서 도심을 비롯한 어느 지역에서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노령층과 장애인은 물론 3세대 가족, 연인과 직장인 등 누구나 쉽게 즐기는 생활 밀착형 체육종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파크골프(대표 장세주)’는 최근 이러한 파크골프의 저변화에 크게 기여하고, 저렴하고 뛰어난 파크골프 관련 용품을 생산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한국 파크골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다
파크골프는 글자 그대로 공원과 골프를 축소한 공원골프라고 볼 수 있다. 보통 18개홀로 되어 있으며 경기시간은 약 50분 정도 소요된다. 친목도모와 건강을 위한 최고의 스포츠로 급부상하며 최근 들어 동호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방정부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공원이나 강변 등에 파크골프장 시설을 빠르게 늘려가고 있으며 파크골프는 명실상부한 국민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1984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시작된 파크골프는 현재 미국, 중국,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다. 국내에는 8년 전 처음 도입되어 현재 전국에 약 300개 정도의 파크골프장이 있으며, 1년마다 약 50개의 새로운 구장이 생겨나고 있다. 이렇게 파크골프가 놀라울 정도로 빠른 시간에 국민 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일본에서 시작된 종목인 만큼 파크골프채와 공 등 파크골프에 관련된 각종 용품들은 일본산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파크골프 전문 생산기업 ‘한국파크골프’에서 생산한 파크골프채가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일본산 제품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나타내며 일본산 제품 일색이던 한국 파크골프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과 중국산 제품 대비 월등히 뛰어난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
완성도 높은 클럽 피닉스(Phoenix), 완벽한 무게감과 밸런스로 타격감과 안정감을 높이다

국내 파크골프의 성지라고 불리는 대구시에 외치한 한국파크골프는 12년 전 설립되어 수출용 포장/필름을 생산하던 중 2015년 국내에 국산 파크골프채를 보급하기 위해 직접 개발을 시작했다. 한국파크골프 장세주 대표는 “일본 제품을 분해하고 분석했다. 코팅부터 시작해서 모든 공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파고골프채인 피닉스 제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한국파크골프는 골프채 샤프트와 헤드에 관한 2개의 특허와 공에 관한 1개의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이곳은 현재 파크골프 용품에 관해서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존재다. 파크골프채는 물론 공, 장갑, 모자, 파우치, 가방 등 모든 관련 용품을 취급하고 있다.
우선 이곳의 가장 주력 제품인 파크골프채 피닉스의 라인업을 보면 피닉스 K-01, 피닉스 K-02, 피닉스 K-03 세 가지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국산 제품의 자부심을 가지기 위해 Korea의 ‘K’에서 이니셜(initial)을 따왔으며, 불사조라는 뜻을 가진 피닉스(Phoenix)는 건강증진을 통해 무병장수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완성도(고·중·저)에 따라서 K-01, K-02, K-03 으로 나누어진다. 모든 공정은 순수 국내기술만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두 대구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되는 100% 국내산 제품이다.
피닉스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제품의 완성도다. 피닉스의 제품은 고탄성에 가벼운 탄소섬유 샤프트와 원목자재를 사용했다. 이와 함께 헤드의 솔(황동으로 되어 무게감과 균형감을 잡아주는 역할)부분을 타사보다 2배 가까이 두꺼운 5㎜로 만들어 무게 중심을 낮췄다. 이를 통해 타격감을 높였으며, 안정감 있는 타격도 가능하다. 스윙을 할 때 무게중심의 이동이 매우 매끄럽기 때문에 부드러운 스윙 또한 가능하다. 타사의 경우 추를 넣어 무게를 잡지만 피닉스의 제품은 모두 황동을 사용하여 완벽한 무게감과 밸런스의 균형을 구현해냈다. 이를 통해 공을 타격할 시 진동도 잡아주기 때문에 보다 안정감 있는 샷이 가능하다.

해외시장 진출도 급물살, 자랑스러운 100% 국산 브랜드 ‘한국파크골프’
빠르고 저렴한 A/S,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 이끌어내

피닉스는 K-01부터 K-03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일본의 고가 제품과 새롭게 밀려오는 중국의 저가 제품들과 경쟁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피닉스는 제품의 퀄리티도 뛰어나지만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다. 비슷한 수준의 일본 제품에 비해 가격이 40~50% 정도로 저렴하며, 저품질의 중국 제품과의 가격도 비슷할 정도다. 현재 미국 및 캐나다 등지에도 수출을 추진 중이다.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지만 코로나나가 진정된 후부터 수출에도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파크골프 시장의 국산화를 이루기 위한 한국파크골프의 노력은 바로 장세주 대표의 애국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장 대표는 “최고의 국민스포츠로 자리를 잡고 있는 파크골프의 용품들이 모두 수입산 제품들이라는 것에 대해서 많이 실망했다. 외화 반출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피나는 연구개발과 마진을 포기한 가격으로 국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피닉스 제품의 또 다른 경쟁력은 바로 A/S다. 수입 제품들의 A/S기간은 보통 1~2달이다. 하지만 피닉스의 제품은 3~4일이면 완벽한 A/S가 가능하다. 특히 자사의 제품뿐만이 아니라 일본산 제품에 대해서도 A/S를 실시하면서 파크골프 용품의 대표적인 국산 브랜드로 파크골프를 즐기는 많은 동호인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야간 파크골프 필수 아이템 ‘야광 공’, 한국 파크골프의 새로운 지평 열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신제품 개발과 체계적인 생산, 관계자들의 호평 이어져

한국파크골프의 또 다른 주요제품은 바로 야광 공이다. 파고골프공에 야광 물질을 넣어 밤에도 플레이가 용이하다. 이는 특허를 받은 공으로 얼마 전 새로 출시한 신제품이다. 이곳의 야광 공은 눈이 어두운 노인 동호인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파크골프의 인기 속에 야간 플레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그야말로 획기적인 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야광공은 특히 숲이나 러프에 떨어지더라도 쉽게 눈에 띄기 때문에 게임의 속도감과 게임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출시하자마자 관계자 및 동호인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공에는 무궁화 이미지를 넣어 국산 브랜드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레드와 야광 등 여러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여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공 또한 값싼 생산이 가능한 중국 생산을 포기하고, 모두 국내에서 100%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한국파크골프는 모든 제품의 개발부터 제조/생산까지 모두 순수 국내기술로 국내에서만 생산하고 있으며,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기울여 새로운 신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은 값싼 중국산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고퀄리티의 저렴한 제품과 고가의 일본산 제품과 동시에 경쟁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이들의 노력에 칭찬과 격려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파크골프협회 이금용 회장은 한국파크골프를 방문한 자리에서 체계적인 생산시절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도 있다.

장인정신을 가지고 최고급 제품을 생산할 것, 세계 속의 최고 브랜드 될 것
현재 한국파크골프는 전국에 56개의 대리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중이며, 계속해서 대리점과 판매점을 확산 중에 있다.
얼마 전까지 국내 파크골프용품시장에서 일본 제품과 국산 제품의 점유율은 7:3이었으나, 현재는 5:5정도까지 이루었다. 앞으로 빠른 미래에 3:7정도가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는 아직까지도 국산 제품이 수입산 제품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 우리는 모든 재료를 최고급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수입산 제품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인정신을 가지고 최고급 제품을 생산할 것이다. 우리 한국파크골프의 제품이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브랜드가 될 것이다”고 언급하며 힘찬 청사진을 밝혔다.  

신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212-23-25879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Copyright © 2020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