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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치를 더해가는, 제주도 1등 빙수 디저트카페바다 절경과 멋진 맛의 추억 ‘제주설심당’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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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7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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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심당빙수

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뜨거운 햇살이 쏟아지는 여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이러한 여름에 우리에게 많은 행복과 추억을 주는 음식을 꼽자면 단연 빙수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 제주에서 특별하고 멋진 빙수를 선보이고 있는 제주 일등 빙수, 디저트카페 ‘제주설심당’의 김두원 대표가 있다. 사시사철 맛있는 빙수와 디저트, 커피로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는 그와 제주설심당에 대해 알아보았다.

제주설심당, 디저트카페에 제주다움을 더하다
제주가 고향인 설심당의 김 대표는 지역농협에서 금융, 농산물 유통, 하나로마트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인사, 총무담당 과장대리 직급까지 맡으며 바쁘게 지냈던 촉망받는 직장인이었다. 업무차 며칠간 바쁘게 출장을 다녀온 어느 날 갓난아기였던 둘째와 아내, 그리고 부모님까지 모두 아프고 지쳐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문득 직장생활에 회의를 느낀 그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삶의 가치에 무게를 두고 사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일과 삶의 균형과 여유를 추구하는 사회의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것을 보고 ‘디저트카페에 제주다움을 더하면 어떨까?’ 라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작하게 된 제주설심당은 따뜻한 제주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빙수와 시원한 바다풍경, 그리고 맛있는 커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호떡, 찹쌀도넛, 단팥죽의 디저트에 제주의 농산물을 접목하여 제주다움을 더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였다. 사업초기에 여러 가지 힘든 상황들도 있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꾸준히 음식과 고객에게 정성을 들인 결과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제주도 1등 빙수, 디저트카페로 자리매김하다
제주도 토종 브랜드로서 더욱 가치 있고 매력 있는 브랜딩을 하다

“약 9년간 농협에서 다양한 업무를 했던 경험은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농산물 관련 사업의 실무를 하며 알게 된 여러 농산물의 유통과 활용방법이 제주설심당의 디저트메뉴 개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직원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에도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원과 고객,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신뢰를 쌓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 더해 저와 관계된 모든 사람들의 행복과 함께 하는 가치에 대해 항상 고민합니다.”
제주에 본점과 가맹점 6곳이 활발히 운영되며 국내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의 1등 빙수, 디저트카페로 자리매김하였고, 가맹문의도 활발하지만 김 대표는 아직 제주설심당에 가치를 더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한다.
“제주의 농업, 관광업, F&B시장, 창업시장을 계속 피부로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제주도 토종 브랜드로서 더욱 가치 있고 매력 있는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라는 두글자가 나에게는 가족이자, 기회이자, 자긍심이기에 전국뿐 아니라 전 세계 어느 곳에 내놔도 당당하고 매력 있는 디저트카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하려 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제주 최고의 원두로스팅 업체와의 협업, 귤류를 활용한 친환경 티백제조업체와의 MOU체결, 제주산 감귤과 보리를 활용한 디저트 개발 등을 통해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제주의 감성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한층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하니 전국 곳곳, 더 나아가 전 세계 곳곳에서 그 작품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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