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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업계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한 ‘빵 끝이 없는 피자’피자이탈리,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 치킨 메뉴로도 주목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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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8  0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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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이탈리 메뉴 라인업

피자는 밀가루로 된 얇고 납작한 반죽(도우)에 토마토 소스, 치즈, 다양한 토핑을 올려 화덕이나 오븐에 구운 이탈리아의 전통 빵 요리다. 서구권 음식인 피자는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새로운 피자 프랜차이즈가 끊임없이 생겨나며 국내 피자 시장은 포화 상태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빵 끝이 없는 피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피자업계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피자이탈리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피자이탈리 이익균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자의 원조 이탈리아의 국기 모양을 본 떠 만든 ‘트리콜로레’ 피자로 인기
피자 메뉴 외에도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 치킨 메뉴

피자이탈리는 이탈리아가 본 고장인 피자에 대한민국의 입맛을 담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꿈과 열정을 담은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피자의 원조 이탈리아를 모티브로 만든 피자이탈리의 대표 메뉴로는 트리콜로레 피자가 있다. 트리콜로레 피자는 이탈리아의 국기 모양을 본 떠 만든 메뉴로, 페페로니·고구마·불라피뇨(불고기+할라피뇨) 등 3가지 메뉴가 한 판에 들어가 있다.
이외에도 직화스테이크&쉬림프 피자, 도이치휠렛 피자, 베이컨체다치즈 피자, 슈퍼슈프림 피자 등 총 17개의 피자 메뉴들이 있고,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자랑하는 토마토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쉬림프 크림 파스타, 쉬림프 로제 파스타 등 파스타 메뉴,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까지 타 브랜드에 비해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익균 대표는 메뉴를 다양화한 이유로 “고객들이 외식을 할 때 메뉴 선정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신다”며 “그런 고민을 한 번에 없애고자 모든 메뉴를 전문점 퀄리티로 먹을 수 있게 만들었고, 이는 매출 상승의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빵 끝이 없는 피자’로 푸짐한 토핑 자랑해
기존 피자 프랜차이즈보다 저렴한 가격, 좋은 퀄리티로 주목

무엇보다 피자이탈리의 피자가 특별한 이유는 빵 끝(엣지 부분)이 없는 피자라는 점이다. 덕분에 빵 끝까지 가득 차게 토핑을 올릴 수 있고, 고객들이 더욱더 푸짐하게 피자를 먹을 수 있다.
특히 피자이탈리는 보리, 호밀, 잡곡 등 12가지 곡물로 도우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고, 뉴질랜드산 최고급 99.9% 자연산 치즈를 사용함으로써 고소함을 끌어올려 맛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고객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서빙 로봇을 사용해서 인건비 감소, 매장 홍보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등 업계에서 도입되지 않은 색다른 시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 피자이탈리가 지속적인 행보를 펼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익균 대표의 공이 크다. 이 대표는 기존의 메이저 피자 프랜차이즈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 좋은 퀄리티로 피자를 만들기 위해 2017년 7월에 경기도 파주에서 피자이탈리를 출범시켰다. 이후 1년 만에 주변 상권에서 매출 1등을 차지하고, 우연한 계기로 주변 사람들(지인)에게 성공적인 전수창업을 진행하면서 경험을 쌓아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피자이탈리’라는 이름을 점차 알려갔다.

본사 마진 최소화로 가맹점주, 고객들을 만족시키다
올해 전국에 50개 가맹점 실현시킬 것
피자이탈리가 예비 창업주들에게 매력적인 사업 아이템인 이유는 체계화된 가맹점주 교육, 배달 플랫폼의 전문적인 컨설팅, 본사 마진 최소화 등 탄탄한 시스템에 있다.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점은 바로 본사 마진 최소화다. 피자이탈리는 납품하는 물품대금(재료값 등)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마진을 타이트하게 책정했다. 그래서 가맹점주들이 저렴한 가격에 물품을 공급받다보니깐 피자에 토핑을 푸짐하게 넣어줄 수 있어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익균 대표는 “창업하실 때 장점이 뭐냐면 점주교육 같은 경우는 될 때까지 해드리고, 배달 플랫폼의 전문 컨설팅을 진행해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덕분에 현재 피자이탈리는 오픈 예정인 매장을 포함해 전국에 총 33개의 가맹점이 위치해있다.
이 대표는 “배달을 하지 않는 요식업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업종전환 등 컨설팅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 그동안 업종전환했던 사례들이 성과가 좋았는데 올해 전국에 50개 가맹점을 실현시키고 싶다. 출점 개수를 무조건 늘리는 것을 목표하지 않고 한 달에 오픈하는 가맹점 수도 2~3개 정도로 제한을 걸어놔 영업이 잘 될 수 있도록 가맹본부에서 총력을 다해서 지원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가맹점주와 본사가 윈윈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향후 목표를 밝혔다.
이어 “피자이탈리만의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자이탈리가 점점 비상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피자가게가 되고 싶다”고 바램을 전했다. 가맹점주. 고객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피자이탈리가 국내를 대표하는 피자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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