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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와 갈비찜의 기막힌 조화, 국민적 화합 이루어내다‘WE ZZIM’, 싱싱한 조개와 프리미엄 갈비찜을 한번에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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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4  15: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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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찜 매장 전경

최근 세계인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에 열광을 하면서 한류열풍의 기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K-POP부터 음식, 드라마 까지 다양한 한국 문화가 세계인들의 삶 속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모든 외국인들이 입을 모아 ‘코리아 원더풀’을 외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한식이다. 한국은 서양의 이탈리아라고 부를 정도로 다양한 음식문화가 있다. 한국인들은 육류부터 해산물까지 가리지 않고, 모든 재료를 훌륭한 음식으로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육류 요리의 경우에는 싫어하는 이들이 거의 없다. 하지만 해산물의 경우에는 없어서 못 먹는 이가 있는 반면 선천적으로 입에도 못 갖다내는 이들이 있는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해산물을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연인이나 가족, 혹은 친한 친구가 있다면 함께 음식점을 갈 때마다 그 심정이 매우 안타까우리라. 하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 최근 육류와 해산물의 절묘한 만남이 이루어진 ‘조개갈비찜’으로 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는 곳이 탄생했다. 청주를 중심으로 전국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육류해산물 전문점 ‘위찜(대표 김민호)’이 그 주인공이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요리 탄생하다. 조개갈비찜
해산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가장 먹고 싶은 음식메뉴가 뭐냐고 묻는 다면 열에 아홉은 시원한 조개탕 혹은 조개구이라고 답할 것이다. 육류를 좋아하는 이들의 최고 요리를 꼽는다면 아마 갈비 정도가 될 것이다. 본지는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화합과 번영을 위한 요리 「조개+갈비 = 조개갈비찜」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위찜 김민호 대표

매일 서해 현지에서 공수해오는 싱싱한 조개, 깨끗한 수조 해수관리
이른 아침 새벽, 충북 청주시 금천동 ‘위찜’ 매장 앞, 북적북적 매장과 거리가 고요해질 때쯤 활어차 한 대가 나타났다. 운전석에는 위찜 김민호 대표가 타고 있다. 최근 위찜의 인기가 청주시 하늘을 찌를 듯하자 그 인기의 비결을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그 인기의 비결은 바로 김민호 대표의 성실함과 간절함이다. 김 대표는 매일 서해 수산시장을 찾는다. 다음날 손님상에 나갈 조개와 각종 해산물을 직접 구하러 가는 것이다. 장사를 시작한 이후로 단 하루도 앉아서 배달을 받은 적이 없다. 현지 수산시장에서 가장 신선한 물건을 골라서 차에 싣고 청주시를 비롯한 주변 도시에 있는 6곳의 가맹점에 모두 배달을 마친 후에야 비로소 일과가 끝난다. 소족관 바닷물을 매일같이 신선한 물로 가는 것도 김 대표의 몫이다. 현지에서 공수한 조개라도 혹시 신선함에 문제가 있다면 모두 폐기시킨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냥 멋쩍은 웃음 뒤에 ‘당연한 일이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단연코 청주시에서 가장 신선한 해물을 먹고 싶은 있다면 당장 위찜으로 가면 될 것이다.

   
▲ 조갈찜

달콤매콤한 수제 특제소스에 한우 꽃등심을 뺨치는 보들보들한 육질의 갈비찜
위찜의 대표메뉴는 바로 조개갈비찜(조갈찜)이다. 현지에서 매일 공수한 최고로 싱싱한 조개와 부드러운 국내산 갈비와의 조합이 가히 소문대로 환상적이다. 오동통한 조갯살을 입에 넣고 눈을 감으니 마치 바닷가에 와 있는 듯하다. 조개가 신선하니 국물 맛이 좋은 것도 당연지사[當然之事], 시원함을 더하기 위해 꽃게와 미더덕 등 해산물을 넣고 우려낸 국물은 비린내나 잡내가 전혀 없이 깨끗한 맛이 일품이다. 이게 끝이 아니다. 육류를 좋아하는 이들은 위한 명품 갈비찜도 준비되어 있다. 위찜의 또 다른 인기비결이 바로 갈비찜이다. 이곳의 모든 요리는 조개와 갈비찜이 한 찜통에 같이 나온다. 수북하게 쌓여있는 조개와 각종 해산물, 그리고 호박을 비롯한 각종 야채에 덮인 갈비찜이 나오자마자 손님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갈비찜의 맛도 일품이다. 김 대표가 직접 개발한 특제 소스를 듬뿍 머금은 보들보들한 갈비찜 맛에 빠져서 단골이 된 이들이 부지기수라고 한다. 육질의 부드러움이 특급 한우 꽃등심 뺨을 칠 정도다. 요리에 일가견이 있던 본지 기자는 먹어보자마자 보들보들하면서도 기름기가 전혀 빠지지 않은 육질의 비결이 궁금했다. 그 비결은 바로 냉동숙성에 비밀이 있었다. 결국 국내산 최고급 생고기로 냉동숙성된 최고급 갈비찜과 아마 전국에서 가장 신선할 수도 있는 조개를 앞에 두고 젓가락의 방향이 순간 고민이 된다.

   
▲ 문어전복조개갈비찜

제철해산물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 곧 수도권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위찜에는 조갈찜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메뉴가 있다. 싱싱한 활문어와 전복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문어전복조개갈비찜’, 싱싱한 조개가 추가되어 바다의 진한향을 느낄 수 있는 ‘떡판조개찜’, 72시간 숙성된 부드러운 생갈비의 깊은 맛이 일품인 ‘부들부들갈비찜’이 있다. 특별한날을 위한 최고급 요리 ‘킹크랩조갈찜’은 싱싱한 요리를 위해 예약주문을 하고 방문해야만 맛볼 수 있다. 이밖에도 조개칼국수, 가리비찜, 조개탕, 낙지탕탕이, 전복버터 구이 등 다양한 메뉴가 추가되어 있으며, 계절에 맞는 제철 요리가 유동적으로 추가된다.
김민호 대표와 이른 저녁 식사를 다 마치고 나올 때 쯤 벌써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매일같이 줄을 서는 손님들을 위해 순번이 되면 고객의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로 전송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고객이 근처에서만 머무르면 어디서든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위찜은 현재 6개의 가맹점이 있으며, 8월 달에는 3개의 매장이 더 문을 열 예정이다. 6개의 가맹점 중 몇몇은 본점보다 장사가 잘 될 정도로 성공적인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곳의 가맹사업은 다른 곳보다 가맹요건이 조금 까다롭다. 김 대표는 ‘가맹문의가 엄청 들어오지만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고 열심히 하실 분들에 한해서 가맹점을 받고 있다. 급하게 가맹사업을 확장하는 것보다는 탄탄한 가맹사업으로 모든 위찜 식구가 함께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청주시에서 시작한 위찜의 입소문은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SBS생방송투데이, KBS2생생정보, TV조선 알콩달콩 등 작년에만 3곳의 방송국에서 이곳을 찾았다. 위찜은 천안 가맹점을 교두부로 삼아 곧 서울·경기권에도 진출할 예정라고 하니 수도권 시민들도 곧 만나볼 위찜의 엄청난 위용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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