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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환경·기술의 융화(Humaneering)’ 한국전력기술
여홍일 기자  |  yeo1998@uni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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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5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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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기술(주) 이배수 사장

한국전력기술은 우리나라 산업화의 여명기인 1975년에 원자력발전소 설계기술 자립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한국전력기술이 지난 40년동안 원자력, 화력, 신재생에너지 등에서 이룩한 기술적 성과들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국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뒷받침 했다는게 관련 업계의 평가다.
이제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40년 동안의 성공을 발판으로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에너지기술 창조에 도전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인간·환경·기술의 융화(Humaneering)’라는 한국전력기술의 기업이념이기도 해서 주목된다.
한국전력기술이 펼쳐갈 에너지 기술의 근간은 풍부하면서(Abundant) 가격이 적절하고(Affordable), 깨끗하고(Clean) 안정적이며(Secure), 다양성을(Diverse) 갖추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 화력, 신재생에너지가 이러한 목표에 가장 부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끊임없이 고도화하고 있으며 아울러 새로운 에너지원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기술의 불모지에서 세계적인 기술회사로 성장해온 저력 있는 회사라고 한전기술(주)의 이배수 사장은 힘주어 말한다.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열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아 당면한 현안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첫째,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하고 한기의 새로운 성장기회로 만들어 가자, 둘째, 핵심역량 중심으로 지속성장 기반을 확립하고 전력산업의 해외수출을 견인하자. 셋째, 혁신성장을 추동할 성장역량과 경영시스템을 확립하자고 취임연설에서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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