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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가속화 되면서 도시인들의 탈(脫)도시 행렬이 가속화 되고 있다. 실속 있는 전원주택을 세컨드 하우스로 장만하여 주말이나 휴일을 위한 휴식처로 활용하는 이들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대인들의 주택을 보는 시각도 이전과는 사뭇 달라지고 있다. 더 이상 주택을 자산으로 여기고 투자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본인과 가족들의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서 주택의 가치를 평가하는 추세다. 힐링과 행복, 건강한 삶을 쫒아 전원으로 향하는 탈(脫)도시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원주택 시공업체들도 자연스레 늘어나고 있는데, 친환경적이며 삶의 질을 더욱 윤택하게 만드는 다양한 전원주택을 제공하는 현진종합건설㈜(대표 최형권)의 남다른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진종합건설㈜’, 자연과 가장 가까운 친환경 주택,
편안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한 정직한 시공으로 주목 받다
작년 12월 시작된 COVID19 사태는 우리 생활 전반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모든 일상이 컨택트에서 언택트로 넘어갔으며, 신(新)소비 형태로 자리를 잡아가던 공유경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주거환경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편리함을 앞세운 공용주택인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주택보다 친환경적인 공간에서 여유로운 삶을 보낼 수 있는 전원주택과 오롯이 나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는 협소주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전원주택은 성공적인 삶을 보내고 은퇴한 이들의 전유물과도 같았지만, 최근에는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의 세컨드 하우스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원주택을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친환경이다. 또한 주택 본연의 목적인 안락함도 중요한 요소다. 이런 가운데 현진종합건설㈜이 농막부터 소형주택, 이동식 주택과 협소주택 시공업체로 자연과 가장 가까운 친환경 주택, 편안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한 정직한 시공으로 소문이 나며 많은 이들이 믿고 공사를 맡기고 있다.
「이스틸박스」 세련된 디자인과 안정성, 저렴한 가격으로 모듈로 주택의 최강자로 군림하다
현진종합건설㈜의 대표적인 제품은 모듈러 주택과 협소주택이다. 모듈러 주택이란 건축 공정의 7~80%를 공장에서 미리 작업한 후, 주택 부지에서 레고 블록을 맞추듯 조립과 마감공사만 하는 최신식 공업화 주택을 의미한다. 현진종합건설㈜에서는 일반적인 컨테이너 하우스 수준의 모듈러 주택이 아닌 뛰어난 단열과 아름다운 미관을 더하고, 경량철골을 이용한 안정성 있는 ‘이스틸박스’라는 브랜드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스틸박스는 징크 혹은 알루미늄 패널에 기포 단열재를 써서 보온성과 단열성이 뛰어나고 비용도 저렴하다. 무엇보다 외면적인 아름다움이 매우 뛰어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금속적인 메탈의 분위기를 연출해서 기존의 콘테이너 하우스나 나무로 마감한 제품보다 훨씬 고급스럽다. 다양한 평수의 제품이 있으며, 가장 있기 있는 13평형 제품이 2700만 원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이스틸박스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사고 수습을 위한 근로자들 숙소용으로 약 백동 이상을 수출하며, 제품의 우수함과 안정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근 가성비 있는 제품들이 장기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 트랜드로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진건설의 이스틸박스가 다시 한 번 큰 조명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서울의 도심을 담은 세련된 「도심형 협소주택」,
도심 속에서 나만의 여유로운 삶을 즐기기 위한 ‘똑똑한 한 채’ 되다
현진종합건설㈜에서 최근 주력하는 제품으로 도시형 협소주택이 있다. 최근 폭발적으로 치솟는 부동산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점점 힘들어지고, 정부의 적극적인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인해 투자보다는 안락한 주거를 위한 똑똑한 주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진종합건설㈜에서 추구하는 협소주택은 이와 같은 ‘똑똑한 한 채’라는 이미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땅값이 비싼 서울 중심가에 자투리땅을 이용하고, 아름다운 도심 조망권을 가지고 있는 창신동 같은 곳이 현진종합건설㈜이 집중하고 있는 협소주택 부지다. 수려한 주변 경관이 삶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외부를 유리로 만들어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외관에는 세련미를 더해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렌탈하우스로 적극 활용할 수도 있다.
최형권 대표는 “서울 도심 고지대나 언덕에 위치한 자투리땅은 대규모 개발은 힘들지만, 조망권이 뛰어나고, 도시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협소주택을 위한 최적의 요지라고 볼 수 있다. 우리 현진종합건설㈜은 이러한 서울 도심의 경관 좋은 자투리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현대인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심형 협소주택을 적극 건설하고 있다. 최근 서울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탈바꿈 하고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도심형 협소주택은 산이 많은 서울의 특성을 살린 최고의 도심형 숙박시설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현진종합건설㈜에서는 조망권 확보와 채광확보, 미적 감각을 살리기 위해 외관을 유리위주로 하고, 개성 있고 미니멀한 공간을 구성했다. 서울시 중구 창신동을 비롯해서, 용산구 한남동, 용산구 보광동 등 대규모 건축물이 들어오기 힘든 서울 도심의 고지대 위주로 도심형 협소주택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쉐르보네」, 조화로운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은 전원주택단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하다
최근 들어 자연 속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전원주택단지가 새로운 스테디셀러가 되고 있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자연과 어우러져 친환경적이고 건강하며, 평화로운 삶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안식처가 되고 있다.
현진종합건설㈜에서는 이러한 친환경적인 요소는 극대화하면서, 스토리를 담은 개성 넘치는 전원주택 단지형 사업을 ‘쉐르보네’라는 브랜드로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불어인 Cher(소중한 Cherish) + Bonheur(행복 Happiness)를 합성한 쉐르보네는 나만의 소중하고 행복한 삶의 공간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진종합건설㈜의 전원주택 단지 쉐르보네는 스토리와 디자인이라는 두 가지 화두를 눈여겨봐야 한다. 시행과 시공을 함께 하여 전체적인 단지의 디자인적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단지마다 입주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스토리를 담아낸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 대표는 “단지 내의 모든 주택을 조화롭게 디자인하는 것이 쉐르보네가 추구하는 바이다. 이를 위해 획일화된 자재를 사용하되, 집 내부는 개인별 취향과 특성을 맞춘 전원주택 단지를 구성하는 것이다. 또한 개별적인 울타리를 만들어서 자신만의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애견·애묘 마을 등 현대인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감성을 담아내는 것이 쉐르보네 사업의 핵심이다”고 언급했다.
헬스를 겸비한 친환경 주택을 건축하는 것이 모토이자 슬로건!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주택, 과학적으로 입증된 꿈의 소재 ‘그래핀’ 적극 활용
현진종합건설㈜의 모든 주택 시공에는 친환경적인 요소를 빼놓을 수 없다. 친환경적인 주택을 건설함에 있어서 헬스의 기능이 들어간 과학적으로 입증된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이곳만의 또 다른 차별점이다. 최근 최대표가 집중하고 있는 친환경 소재는 그래핀(graphene)이다. 그래핀은 탄소 동소체중 하나로 연필심으로도 사용되는 흑연에서 떼어낸 친환경 소재다. 꿈의 소재라고도 불리는 그래핀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파이원적외선은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대하여 99.8%의 살균력이 있다는 것이 충남대 교수진의 실험을 통해 입증되기도 했다. 또한 파이원적외선은 중화작용, 공명작용, 건습작용, 면역력 강화에 큰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최 대표는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친환경 소재인 그래핀을 건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 대표는 “그래핀은 공기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다. 보통 복사열로 135~140℃를 유지하는 찜질방의 경우 공기의 순환이 안돼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지만, 그래핀을 활용할 경우 높은 온도는 유지하면서, 공기의 흡수를 통해 대기를 순환시켜 신선하고 쾌적함을 항상 유지하게 된다. 이러한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직접 다양한 재료와 비교 분석했으며, 그 결과 그래핀의 뛰어난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래핀은 벽채 마감부터 자잘한 생활용품, 개인 찜질방 등의 시공부터 생활용품까지 주택의 내·외를 구성하는 모든 곳에 사용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친환경 주택을 지으면서 입주민들의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한다. 헬스를 겸비한 친환경 주택을 건축하는 것이 우리 현진종합건설㈜의 모토이자 슬로건이다”고 언급했다.
편안함과 안락함, 건강한 삶을 더할 수 있는 집으로 모든 이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고파
전원주택이나 세컨드하우스 시공을 고려하는 이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최 대표는 “세컨드 하우스를 생각한다면 가장 먼저 많은 정보를 직접 찾아봐야 한다. 믿을 수 있는 시공업체를 찾는 것이 첫 번째이며, 자신이 보유한 자금보다 무리한 지출을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세컨드하우스는 투자의 개념이 아닌 100% 본인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우리 현진종합건설㈜은 현대인들을 위해 편안함과 안락함, 그리고 건강한 삶을 더할 수 있는 집으로 모든 이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