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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만든다안면인식 도어락 제품, 국내 최초로 일본 소프트뱅크에 수출하다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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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6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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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페이스 안면인식 발열체크기

㈜온페이스는 2017년 02월 한국에서 설립이 된 IT 전문 회사다. 안면인식 기술을 토대로 2016년 홍콩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싱가폴 등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기술개발에 전념을 해왔고 2017년에 한국 시장에 선을 보였다. 지난 10여 년 이상 안면인식 기술을 토대로 연구개발에만 몰두해 오면서 향후 모든 보안체계는 비밀번호, 보안카드, 지문, 홍채가 아닌 안면인식으로 갈 것이라고 빠른 판단하면서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다년간의 안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발열체크기 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달 말 ㈜41포원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조만간 발열체크기를 시판할 계획이다. ㈜41포원(FourOne)은 공장, 원단, 소재, 유통플랫폼을 모두 갖춘 그랜드슬램이라 불리는 기업으로 최근 플랫폼, IT, BIO, 의료기기 제조, 미용, 무역, 유통, 프랜차이즈,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라이세이프(Lisafe)’, ‘에이아이바이오(AIBIO)’, ‘플라앤(PLA&)’ 등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온페이스, 안면인식 기술개발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다
안면인식 기술의 개발은 짧은 기간 동안에는 절대 이뤄낼 수 없는 기술이다.
㈜온페이스는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 기술 개발과 헤드셋(HMD) 제품의 생산,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플라즈마 이오나이저(공기 정화/살균기) 등도 개발을 하여 시판 중에 있으며, 최근 4차 혁명과 IOT 시대에 맞춰 모든 역량을 안면인식 기술개발에 전념해 왔다.
해외 법인에서 연구개발 등을 이어온 ㈜온페이스는 2017년 2월 한국 법인을 정식 설립하고 한국이 자랑할 수 있는 작지만 아주 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했다. 전 임직원이 오피스텔에서 동고동락을 하며 연구 개발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고,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피땀 흘린 결과물들이 하나씩 만들기 시작했다. 현재 안면인식 기술은 중국회사가 대부분의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고, 대부분의 한국업체들은 기술 개발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제품을 수입하는 수준이었다.
김민석 대표이사와 정성원 대표는 “한국에서 안면인식 기술이 미래의 보안 기술의 최고 레벨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꾸준히 기술개발과 제품개발에 힘을 쓰고 있는 회사는 우리 온페이스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안다. 앞으로의 미래 보안 시스템을 중국에게 모두 빼앗기거나 지배를 당할 수는 절대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온페이스 한곳이라도 꼭 살아남아서 한국의 끈기와 열정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었다. 이는 온페이스의 자부심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말했다.

도어락, 단말기, TV 플랫폼 등 다양한 안면인식 기술력 선보여
㈜온페이스가 개발한 안면인식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첫 제품인 안면인식 도어락 제품은 2018년 중반기에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였고, 일본에도 수출을 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이미 일본도 안면인식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빠른 속도와 정확성에 대해서 온페이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온페이스는 이미 5G R&D 연구소를 설립하며, PHS(Personal Handy System) 모뎀도 자체 기술로 개발을 하여 일본에 수출을 하였으며, 한국에서 최초로 일본 통신사(소프트뱅크 인증제품)에 납품을 하게 된 유일한 회사가 되었으며, 이는 한국의 메이저 통신사에서도 놀랄 만한 업적이라고 자부한다.
김민석 대표이사와 정성원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회사로 시작을 하다 보니 자체 공장이 없었고, 그래서 대부분의 제조 하청 공장에서 ODM 방식으로 진행을 해왔으나 제품의 하자부분, 납기일자 등의 문제 등이 자주 발생이 되어, 경상북도 구미시의 산업 공단에 온페이스SDC를 설립하여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온페이스의 전 제품을 온페이스SDC에서 제조를 하게 됨으로써 제품은 연구, 개발, 제조까지 모든 분야를 우리 온페이스가 진행을 하게 되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서 온페이스가 100% 책임을 지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온페이스SDC 제조라인에서는 현대/기아 자동차에 여러 모델의 차종에 전장 제품을 제조하여 납품을 하고 있으며, SQ 마크를 받은 최고의 설비를 갖춘 수준 높은 제조 공장이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온페이스SDC의 대지는 약 8,000평에 공장 생산 라인은 연면적 3,500평 규모이며, 현재 구미시 산업공단 내에서 유일한 5G 관련 개발 제조가 가능한 제조공장이기도 하다.

기술력‧제품력에서 자존심이 강한 일본 시장에서 인정받다
㈜온페이스에서 개발된 모든 제품들의 첫 진입 시장은 일본이다. 일본 시장이 기술제품에 대해서는 가장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이다. 또한 전자 제품의 기술력과 제품력만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자존심이 강한 일본이기 때문에 그 시장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꼭 입증해내고 싶었다. 정성원 대표는 “10번으로 안되면 30번, 그래도 안되면 50번, 100번을 부딪혀서 꼭 이뤄낼 거라고 끈질긴 도전을 해왔다. 일본에서 단 10대라도 팔리면 다른 해외 나라에서는 기술력 하나만큼은 절대 자신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온페이스는 안면인식 도어락, 안면인식 출입 단말기 등을 제품화에 성공을 하여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을 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비대면 비접촉 시대를 맞이해서 주변의 많은 회사, 기관들이 온페이스 발열 체크기의 생산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문의해 오고 있다. 온페이스의 입장에서는 별로 어렵지 않은 기술력의 제품으로 이미 수년간 안면인식 기술력의 제품을 연구, 개발, 제조, 판매를 다 해왔기 때문에 온도측정 센서, 거리측정 센서, 그리고 마스크 등의 사물인식 프로그램을 인공지능(AI)의 기능을 포함한 머신러닝 기술과 함께 탑재하면 기존의 그 어떤 제품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더욱 정교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기존의 중국 제품들이 한국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발열체크기 초기 시장에서 10배 이상의 폭리를 취해서 전국적으로 판매가 되었고 최근 큰 문제를 만들어 냈다. 한국과 해외에서 밀려들어오는 문의 때문에 지금은 다소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온페이스가 결국은 한국의 대표주자로 나서기로 했다.

전 세계인들을 위해 역사속의 한 페이지 장식할 수 있는 제품을 꼭 만들 것
㈜온페이스는 기존에 개발했던 모든 기술들의 특장점을 바로 탑재하여 발열체크기의 개발에 착수를 하였으며, 2-3개월 안에 시연이 가능한 데모키트를 완성하였고 이를 본 모든 분들은 역시 온페이스라고 감탄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체온을 매우 정밀하게 타겟팅을 하여 1초 이내에 측정을 하고 당연히 마스크의 탈부착 여부도 그 즉시 판별한다. 일부 중국산 제품은 사진, 동영상을 이용해서 정상 출입도 가능하게 되는 문제점 등이 발생이 되어서 시장에 매우 혼란스러워졌고, 체온도 항시 정상으로 나오는 등 이미 많은 문제점들이 지적이 되었으나, 온페이스는 한국 내 최고의 안면인식의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사람의 얼굴이 아니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는 정상적인 측정을 할 수가 없도록 개발을 했다. 또한 마스크 대신 손바닥을 입에 대고 정상 출입이 가능한 일부 중국산 제품과는 달리 안면인식뿐만 아니라 마스크, 손바닥 또는 다른 물체 등의 사물인식도 가능하게 하여 아주 강력한 출입 통제 기능도 포함하게 된다. 이미 한국에서 팔린 중국산 발열체크기는 엄청난 수량이 한국에서 팔렸으나 사진, 동영상, 체온측정 상의 오류, 원산지 표기 부정행위, A/S 등의 수없이 많은 문제가 발생이 되어 빨리 한국산 순수기술의 우수한 제품으로의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Made in Korea의 제품이 나와야 효자 수출 제품으로도 국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끝으로 김민석 대표이사는 “이번 코로나19의 사태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경제가 휘청거릴 정도의 큰 비극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병 예방에 대해서는 저희 세대들뿐만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도 조심하며 예방을 생활화해야 한다. 비대면, 비접촉이 생활화 되어가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인 온페이스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을 위해서 역사 속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는 제품을 꼭 만들어서 한국인의 우수성을 알리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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