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삼성치과 내부 전경

100세 시대에 들어서면서 건강하고 윤택한 삶에 대한 갈망이 꽤 구체적이고 진지해졌다. 이에 발맞추어 의료 서비스 높아진 수준도 우리의 삶을 한층 더 풍족하게 만들고 있다. 많은 이들이 원하는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충족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한 치아다. 예로부터 튼튼하고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에 들어갈 정도로 건강의 상징과도 같다. 또한 건강한 치아는 미인이 갖추어야 할 최대 덕목 중에 하나로 꼽히며, 치아가 첫인상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처럼 건강한 치아를 찾고 지키고 싶은 것이 기본적인 욕구이지만 현실적인 실상은 이가 조금 아픈 정도로는 찾지 않을 정도로 방문이 꺼려지는 곳이 치과이기도 하다. 만약 환자의 두려움과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평생주치의가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광진삼성치과(원장 정진택)가 혁신적이고 환자친화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 맞춤 면담을 통한 심층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실시
‘UV 포인트 임플란트’ 높은 초기고정률과 유착율, 짧은 치료기간으로 큰 인기
우리의 치아는 총 28개, 사랑니까지 더하면 총 32개다. 얼핏 생각해보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치아는 상처 나면 새살이 돋는 것처럼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료진과 환자와의 원활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광진삼성치과 정진택 대표원장은 “환자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진은 전문용어는 최대한 빼고 이해하기 쉽도록 증상과 진료 내용 등을 설명하는 것이 좋다. 의료진가 환자가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광진삼성치과는 20여년 경력의 베테랑 정진택 대표원장을 포함한 서울대 출신 3명의 의료진들이 환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세심한 치료서비스를 펼치며 환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다. 개개인의 구강구조에 맞춰 실시하는 체계적이고 섬세한 서비스, 1:1 맞춤 면담을 통해 심층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초에 분당에서 광진구로 이전 오픈한 광진삼성치과는 최신식 기구들과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의료진들을 보유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치과라는 인식이 지역인들 사이에서 점차 퍼지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임플란트부터 교정까지 각 분야에 전문화된 의료진이 믿을 수 있는 보증시스템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섬세한 치료와 장기간의 사후관리가 필요한 임플란트는 5년 무상보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정치료는 2년의 모상보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표면처리를 자외선으로 처리하여 강도가 매우 높은 ‘UV 포인트 임플란트’를 실행하여 초기고정률은 높이고 치료기간을 줄였다. UV 포인트 임플란트는 자외선으로 표면에 빛을 가해 탄화수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표면노화를 줄이고, 높은 유착율을 보이게 된다.

개인별 구강구조를 감안한 교정, 1:1 맞춤 면담을 통해 교정 후의 회귀성을 최대한 방지
교정은 개인별 구강에 따라서 전체 혹은 부분별로 나누어 엑스레이 정밀검사와 여러 데이터를 종합하여 판단한 다음 환자와의 충분한 면담을 거친 후에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부정교합이나 턱관절 질환 환자에 대한 맞춤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정진택 대표원장은 “개개인에 맞춤 서비스를 시행하며, 개인별 구강구조를 감안하여 체계적인 계획으로 이빨을 정돈해 드리고 있다. 마무리되었다고 하더라도 썩은 이가 생기거나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이빨들이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회귀성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좋지 않은 회귀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1:1 맞춤 면담을 하고 있으며 만족스런 결과로 건강하면서도 가지런한 치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한고 있다”고 전했다.

통증과 공포를 최소화한 마취 시스템, 최소한의 잇몸 절개로 사후 통증도 최소화하다
광진삼성치과의 섬세하고 환자친화적인 의료서비스는 통증과 공포를 최소화한 마취 시스템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환자가 최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통증을 최소화한다.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통증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한편 사후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도 최소화 했다. 정 대표원장은 “치과에서 가장 큰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마취다. 마취는 통증과 함께 시각적으로 공포감을 불러온다. 광진삼성치과에서는 항상 표면마취를 사용하는 한편, 마취주사를 천천히 주입하여 통증을 거의 완벽하게 최소화했다. 또한 불필요한 잇몸 절개를 절대 하지 않기 때문에, 사후 통증도 최소화했다. 많은 환자들이 느끼지도 못한 상태에서 마취가 끝나는 경우도 많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환자들의 입장에 서서 친절하고 섬세한 의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정진택 대표원장은 마지막으로 “단순하게 치료를 하는 의사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환자와 따뜻함을 나누는 의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환자가 최대한 편안함을 느끼는 의료서비스를 펼칠 것이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