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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연저감 장치 ‘EIDI’ 혁신적인 적정원천기술로 조명 받다탁월한 매연 저감 효과, 출력 향상에도 큰 도움 돼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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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31  09: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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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매연저감 장치 ‘EIDI’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수가 처음으로 2400만대를 돌파했다. 인구 2.16명당 1대 꼴이다. 이중에서 약 980만대 정도가 디젤 차량이다. 디젤 차량은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는 디젤 차량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규제정책이 배기가스 후처리장치 DPF[Diesel Particulate Filter]의 의무화 장착이다. 매연 저감장치로도 불리는 DPF는 2008년 이후에 출시되는 디젤 차량에는 모두 장착되어 출시되고 있으며, 그 이전 차량은 오너가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하지만 디젤 차량 오너들 사이에서는 DPF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특히 디젤차 비중이 높은 개인운송업자들은 DPF로 인한 출력 저하와 연료비 상승, 잦은 청소로 인한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성광스모그(대표 홍금표)가 디젤차는 물론 휘발유와 가스차를 포함한 모든 내연기관의 매연감소와 출력 향상에 큰 효과가 있는 획기적인 장치 ‘EIDI’를 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연료의 불완전연소로 인해 출력이 낮아지고, 소음과 매연은 증가해
매연저감장치 DPF, 지속적인 관리로 시간적/비용적인 피해 많아, 사실상 무용지물 평가

㈜성광스모그의 매연저감장치 EIDI는 무동력과 무필터 방식의 매연저감 장치다. 전기 장치나 화학적인 원료 없이 무동력으로 작동하며 차량 머플러에 간단하게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모든 디젤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DPF는 초기 장착비용도 비싸고, 6개월에 1번 지속적으로 청소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비용이 들어간다. 또한 출력저하와 연비 상승을 불러온다는 지적이 꾸준하게 지적되어 왔다. 실제로 지난 2014년 국정감사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조사차량 9만2천여대중 76%인 7만여 대가 필터를 청소하지 않아 사실상 무용지물이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반면에 EIDI는 한 번의 장착으로 추가 비용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험한 연구 결과와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에 따르면 매연 감소와 출력 향상에 획기적인 효과 있다고 전하고 있다. 실제로 영업 차량의 오너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EIDI 제품의 주문량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자동차를 포함한 내연기관의 엔진구조와 흡/배기 시스템은 외부공기가 에어필터를 통과하여 스로틀밸브, 흡기매니폴드를 거쳐 엔진으로 들어온다. 엔진이 가동되면 배기 매니폴드와 촉매 변환기를 거쳐 머플러를 통해 다시 외부로 배출된다. 엔진을 중심으로 흡기구가 있고 배기구가 있는 셈이다. 흡기구로 공기가 주입되면 연료가 분사되어 엔진이 폭발하게 된다. 4기통 엔진을 예를 들어보면 4기통 엔진을 중심으로 한 개의 흡기구가 한 개의 배기구가 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4기통에서 제각각 폭발 후 배출되는 배기가스가 한 개의 배기구로 배출되는 상황에서 서로의 진로를 간섭하는 상황이 생긴다. 그렇다가 역류 현상이 생기고 엔진에 영향을 주면서 불완전연소가 발생하고 엔진 내부에 카본이 점점 쌓이게 된다. 쌓여가는 카본은 촉매를 막고, 점점 배기가스가 배출이 안 되면서 흡기도 안 되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이다. 이는 연료의 불완전연소와 매연 증가, 엔진의 출력이 낮아지는 최악의 현상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또한 현재의 자동차 배기장치에서는 배기압으로 기관의 효율이 15~20%정도 자연 손실되는 문제를 안고 있다.

무동력과 무필터 방식의 매연저감 장치 ‘EIDI’
매연 절감효과에 탁월하고, 출력도 높아지는 일석이조 효과로 인기몰이 중

무동력으로 작동되는 EIDI는 공기역학과 원심력을 이용한 유체역학적 유동형 기능을 활용한 제품이다. 머플러 끝에 간단하게 부착하는 후처리 방식의 장치로 베기가스가 벤추리 파이프를 통과하면서 빠른 속도로 배기가 되는 원리다. 배기가 원활해지면서 흡기도 원활해지고, 엔진에서 연료가 완전히 연소가 되는 효과를 낳게 된다. 이는 당연히 출력을 높이고, 소음과 매연은 적어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전기나 화학 장치 없이 미세먼지를 저감한다는 점에서 세계적인 혁신형 적정원천기술로 조명을 받고 있다. 실제로 EIDI 장치를 장착한 디젤차량에서 연료가 완전연소 된다는 하나의 방증인 깨끗한 물이 머플러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주대학교 교수진이 디젤 차량 등 10여종 이상의 차량에 EIDI를 부착한 후 매연저감 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더욱 흥미롭다. 당시 아주대학교에서 EIDI를 장착한 차량의 정밀테스트를 한 후 작성한 분석결과를 보면 “배기관 부착장치(EIDI)를 장착하는 경우 질소산화물 등의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매우 크다. 이산화탄소의 발생량도 적어졌으며 자동차의 출력이 높아지는 결과가 있다”고 되어 있다. 홍 대표는 이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추가로 설명했다. “자세한 결과 내용을 보면 EIDI를 장착한 차량에서 대조군 대비 시동을 걸 때 발생하는 미연화탄화수소(HC)가 55% 감소되었으며, 일산화탄소(CO)가 97%나 감소되었다. 또한 녹스와 질소산화 배출량은 제로에 가까웠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4% 감소하였다”
실제로 한국 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기능종합진단’에서 불합격 받은 차량에 EIDI를 부착한 후 다시 진단한 결과 합격판정을 받으며 성능을 확인하기도 하였다. EIDI는 DPF장착으로 발생하는 출력저하 문제를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청소로 인한 비용적인 부분도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외부에 부착하는 제품으로 별다른 허가 없이 누구나 장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EIDI는 DPF 장착 시 겪게 되는 출력저하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할 것
DPF 장착 시기가 도래된 차량들이나 조금이라도 매연을 줄이기를 원하는 개인, 지자체, 운수업체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EIDI를 장착 운행하면 매연발생 감소에 일조할 수 있다. 이 후 매연 배출 법적 기준치가 초과되면 법적으로 허가된 장치(DPF.SCR등)를 사용 한다면 개인이나 국가나 사업자에게도 대단한 비용절감과 환경오염을 방지한다. DPF장착 경유 차량에 EIDI를 추가 장착 시 배기관에서 맑은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디젤기관의 완전 연소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차량 주행성능의 향상을 의미한다. EIDI는 DPF 장착 시 겪게 되는 출력저하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하여 DPF 장착 사용자들의 불만과 거부감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디젤, 휘발유, LPG 등의 일반 차량 외에도 선박 및 군용차량 등에서도 적극 활용될 수 있어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받아

EIDI의 다양한 효과는 비단 디젤 차량만 해당 되는 것은 아니다. 휘발유와 가스 차량에 장착할 경우에도 매연감소와 출력증가 효과가 매우 크다. 올해 특허를 받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개시한 ㈜성광스모그의 EIDI는 현재 차량관리에 가장 예민한 화물 운송업자 및 개인택시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실제로 본지기자가 운행 중인 LPG 차량에 장착 후 약 2주간 시험운행을 해본 결과 출력이 월등히 높아지고, 차량의 소음은 확연히 줄어드는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 홍 대표는 마지막으로 “㈜성광스모그의 EIDI는 일반 차량 외에도 선박 및 군용차량 등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기존의 DPF 장치와 연계하여 부착할 때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IDI 제품이 미세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이고, 경유차를 운행 중인 운송업자들이 DPF 관리를 위해 투자하고 있는 비용/시간적인 손해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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