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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경인미술관 아뜰리에 ‘나무 속 사람이야기’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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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5  15: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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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아뜰리에서 일주일간 전시된 나무작가 김환고 작가의 두 번째 전시회 ‘나무 속 사람이야기’가 내일로 대장정을 마친다.

어린 시절, 산골 오지에서 자랐던 기억을 바탕으로 어머니와의 애틋한 관계를 표현한 김 작가의 두 번째 전시회는 지난 주말동안 경인미술관을 찾은 관객으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 김환고 작가

 

버려진 나무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가로 유명한 김환고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진행하며 “SNS를 통해 제 작품을 모바일로 보셨던 분들에게 한번쯤은 실물로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환고 작가는 주로 여행을 겸하여 썩은 나무를 주워와 직접 액자를 만들고, 배경이 되는 톱밥부터 나무껍질, 나무 부스러기, 커피가루와 같은 소재만으로 나무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실로 100%에 가까운 자연 소재로, 나무 고유의 썩은 형태, 껍질의 갈라진 모양, 나무 속껍질의 다양한 색을 이용하여 형태나 모양을 찾은 그의 작품은 따뜻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다양한 소재들 이외에 어머니와 작가가 시골에 살며 겪었던 사실적인 어린 시절을 나타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충분히 자아낸다.

끝날줄 모르는 코로나 19로 인해, 조금은 답답한 겨울이다. 이러한 가운데 내일까지 진행되는 김환고 작가의 전시회를 통해 자신을 힐링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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