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언스쇼 이미지사진

(주)사이언스쇼는 탁월한 기획과 창의적 콘텐츠, 뉴미디어와 신기술을 결합하여 디지털 테마파크, 디지털 아쿠아리움, 인터랙티브 박물관을 통해 새로운 경험, 환상적인 몰입을 선사하는 신개념 미래지향 공간 콘텐츠 크리에이팅 회사다.

(주)사이언스쇼는 가변형 콘텐츠 재생이 가능한 실물 VR 공간과 인터랙티브 HMD 기반 AR 콘텐츠가 결합된 가상세계 MR(혼합현실) 디지털 테마파크 솔루션과 관련된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나의 공간에서 연출된 공간의 퍼스펙티브와 FOV(Field of View) 공간 좌표계가 결합되어 사용자의 위치나 행위 등에 따라 실시간 맞춤형 페어링을 실행해 낸다. 이는 변화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사용자 주변이 지속적으로 변화하여 다양한 공간 퍼스펙티브 경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주)사이언스쇼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 과학관과 2020년과 2021년에 걸쳐 적극적 협력 통해 미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찾기 힘든 콘텐츠와 기술을 통해 테마파크와 쇼의 본고장인 미국 라스베가스에 2022년에 착공해 2023년 오픈을 목표로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로운 기술 주도형 테마파크 흐름을 일으켜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 신한류를 일으키고자 한다.

(주)사이언스쇼 신호 대표는 매년 신기술 개발 및 적용을 위해 관련 분야 기술 인력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에 있으며, 기획부터 제작, 운영, 교육에 이르기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 메이저 방송사인 KBS, SBS 등에 소개되었으며,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20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 신호 대표는 2020년 하반기에만 혼합현실 체험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 선점형 혼합현실 체험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에 관한 특허를 3건 출원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매진 중이다.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R&D 지원금을 받아 관련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는 ‘2020 제12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주)헤럴드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주)사이언스쇼의 디지털 테마파크, 디지털 아쿠아리움, 인터랙티브 박물관의 최신 디지털 기술과 흥미로운 양방향형 콘텐츠가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새로운 글로벌 성공 신화를 쓸 수 있을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