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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엑스레이 세계 점유율 1위’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선도하다‘㈜포스콤’, 세계에 우수한 기술력 알리며, K-방역을 넘어 세계 방역의 선봉장 되다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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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0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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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콤의 이동형/포터블 엑스레이

2019년 12월 31일 중국에서 첫 COVID19 확진자를 발표한 이후, 약 1여년 만에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 최근 백신 개발을 완료하고 접종을 시작했지만, 확산속도는 아직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번 COVID19 사태는 인류에게 가장 위험한 적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의 강한 전염력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전 세계가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우리 인류는 지금 바이러스의 공격에 대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은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공중보건에 대한 중요성을 미리 깨달았고, 지난 수년간 철저하게 방역 시스템을 준비했다. 그 결과 COVID19 사태에서 비교적 성공적으로 방역에 성공했고, 우리의 K-방역은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다. 이는 국가 차원에 방역시스템의 효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여러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중에서도 K-방역의 선봉에서 세계에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린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포터블 엑스레이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포스콤(POSKOM, 대표 박종래, 성기봉)’이다.

㈜포스콤의 이동형/포터블 엑스레이, 코로나19 K-방역을 넘어 세계 방역의 선봉장 되다
K-방역은 정부와 민간기업, 의료기관의 3박자가 잘 맞았기에 가능했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의료기기 업체들이 K-방역의 가장 큰 일등공신이 되었다.
COVID19는 심각한 폐손상을 일으켜 죽음에까지 이르는 호흡기 질환이다. 따라서 확진이 판정되면 가장 먼저 폐의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맞춰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철저하게 격리되어 있는 확진자들이 병원 내에서 엑스레이 촬영을 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포스콤의 이동형 엑스레이는 그야말로 사막 속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 선진국에서조차 의료 시스템 자체가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상태에서 ㈜포스콤의 이동형/포터블 엑스레이는 선별진료소와 격리된 확진자들을 엑스레이 촬영하기 위한 최고의 솔루션이 되었다. 미국과 중국, 유럽에서 ㈜포스콤의 모든 제품을 쓸어가다시피 했고, 세계적으로 ㈜포스콤의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는 품귀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K-방역이라고 하면 진단 키트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세계 의료인들은 ㈜포스콤의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를 K-방역의 첫 번째로 꼽는 이유다. ㈜포스콤의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는 현재 코트라에서 설치한 COVID19 온라인 상품관의 주요제품 중 하나다.

세계 최고의 엑스레이 제너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한 Parameter 시스템 구축하다
COVID19 사태 속에 세계의 의료 현장에서 엄청난 활약 펼쳐

1994년 설립된 ㈜포스콤은 세계 최고의 엑스레이 제너레이터(generator)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제너레이터는 엑스레이 장비의 핵심 기술로 자동차로 치면 엔진과도 같은 핵심 부품이다. 엑스레이 촬영은 신체 부위별로 엑스선의 출력을 다르게 한다. 당연하지만 출력에 따라서 얻어지는 엑스레이 영상도 달라진다. 제너레이터는 이러한 엑스선을 발생하는 주요 장치로 신체 부위별로 촬영에 필요한 적당한 엑스선을 발생시킨다. 쉽게 말해 덴탈용 엑스레이의 경우 매우 약한 출력의 엑스선을 사용하지만 복부나 척추 같은 두꺼운 부위를 촬영할 때는 조금 더 최적화된 출력의 엑스선을 사용하여 선명한 진단 영상을 얻는다. 즉, 엑스레이 출력이 약하거나 부위별로 최적화되어 있지 않을 경우, 진단에 필요한 선명한 영상을 얻기 어려워 재촬영하는 경우도 많고 엑스레이를 길게 조사(shot)해야 하므로 피폭량도 늘어나게 된다.
㈜포스콤의 제품은 우수한 제너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 부위별로 정확히 설정되어 있는 Parameter (kV, mA)와 레이저 포인터 옵션 등으로 단 한번의 촬영으로 선명한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엑스레이 조사시간(X-ray exposure time)이 짧아 환자의 움직임이나 호흡으로 인한 재촬영 가능성 및 방사선량(radiation dose to patients and operators)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환자와 의료진이 노출될 수 있는 피폭의 양도 최소화한 것이다. ㈜포스콤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6년 세계 최초로 ‘배터리 타입의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를 개발했다. 이번 COVID19 사태에서 세계 의료진은 격전의 의료 현장 안에서 ㈜포스콤의 제품을 적극 활용했다. 환자들의 폐 손상을 빠르고 손쉽게 확인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27년 간 쌓아오며 인정받은 우수한 기술력,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으로 이어져
㈜포스콤의 기술력은 COVID19 사태 이전부터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의료 선진국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었다. 27년 동안 세계에서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신뢰성/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필립스를 비롯하여 일본 H사, F사 등 해외 유수의 Major 기업들의 OEM/ODM을 다수 수행하면서 엄격한 품질관리와 서비스능력을 선보였으며, 그 과정에서 각종 해외 인증(ISO13485, 유럽 CE, 미국 FDA, 러시아 GOST-R, 일본 MHLW 등)을 획득했다. 특히 품질 요구 수준이 굉장히 높은 일본 기업들과의 거래는 ㈜포스콤의 엄격한 품질관리와 높은 기술력 확보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포스콤은 현재까지도 여러 일본 기업들과 안정적으로 거래 중이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는 잘 알려졌지만, 사실 일부 국가들에서는 포터블 엑스레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 이번 COVID19 사태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 구석구석까지 포터블 엑스레이의 높은 활용도와 ㈜포스콤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다. ㈜포스콤 박종래 대표는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제너레이터와 같은 엑스레이 핵심 부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여 우수한 엑스레이 제품과 관련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이번 COVID19로 인해 세계 각국에서 우리의 기술력과 포터블 엑스레이의 우수함과 높은 활용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사실 코로나 이전에도 선진국의 의료시설, 미라와 같은 유적 발굴,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포스콤의 포터블 엑스레이가 사용되었다. 하지만 일부 국가들에서는 포터블 엑스레이의 실용성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고 진입장벽까지 있었던게 사실인데 이번 COVID19를 겪으면서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

세계 최초로 ‘배터리 타잎의 휴대용 엑스레이’를 개발한 ㈜포스콤의 우수한 기술력
지난 십수년간 의료과학은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 의료 기술의 성장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의료 장비, 특히 의료 영상장비의 많은 발전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엑스레이 기술은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일반적인 기존의 대형 엑스레이 장비는 선명한 영상 촬영을 위해 고출력의 엑스선을 사용한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텍터(detector)의 감도가 좋아지고, 제너레이터의 성능이 좋아지면서 고품질의 작은 엑스레이 장비로도 고화질의 영상 촬영이 가능해졌다. ㈜포스콤은 우수한 제너레이터 기술력과 오랜 기간 연구한 배터리 기술을 활용하여 2006년 세계 최초로 ‘배터리 타입의 이동형 엑스레이’를 개발했다. ㈜포스콤의 포터블 엑스레이는 저선량으로도 고화질의 영상을 출력할 수 있으며, 방사선량이 적어 피폭에 대한 걱정도 전혀 없다. 또한 촬영된 RAW파일을 자동으로 이미지 프로세싱하여, 간편한 디지털 장치(Laptop, PACS 등)로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편의성(Convenience), 휴대성(Portability), 고성능(High Performance), 디지털 호환성(Digital Compatibility), 안전성(Safety)을 모두 이루어내며, 완벽한 휴대형 엑스레이를 구현해 낸 것이다. ㈜포스콤의 이러한 이동형/포터블 엑스레이는 작년 COVID19 사태에서 세계 의료진들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고해상도 출력, 다양한 편의성이 추가된 Ultra-light 카메라 타입의 신제품 ‘AirRay’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병소의 위치 및 폐 병변 진단 Solution까지 제공

㈜포스콤은 앞으로 홈케어나 원격 진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현재 생산하고 있는 포터블/모바일 엑스레이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려 한다. 이를 위해 매출의 10~15% 정도를 R&D에 적극 투자하며, 신기술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새로운 기술을 더한 신제품 AirRay를 출시했다. AirRay는 흉부(Chest)는 물론 척추(Spine), 요추(L-Spine) 등 두꺼운 부위까지 다양한 신체 부위(Body parts)를 촬영하고, 진단에 적합한 고해상도 영상을 즉시 얻을 수 있는 고출력(90kV, 20mA) 제품이면서도, 배터리 포함 5Kg(11lb) 이하의 Ultra-light 카메라 타입의 엑스레이다. 무게가 5kg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가벼우며, 방사선량을 측정하는 DAP(Dose Area Product), 엑스레이가 조사될 부분을 표시해주는 레이저포인터, 원거리에서 엑스레이를 조사할 수 있는 리모컨이 기본 장착될 정도로 기능성과 편의성 부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핸드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케이스 내에서 무선충전도 가능하다. 획득한 영상은 디지털 장치(Laptop, PACS 등)로 즉시 확인 가능할 뿐만 아니라 A.I.(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병소의 위치 및 폐 병변 진단 Solution까지 제공한다. 안정성은 확보하고 편의성과 효율성은 최대로 극대화시킨 것이다.
아울러 곧 출시 예정인 신제품 Airbile은 배터리 타입 모바일 엑스레이 중 전세계에서 최경량 제품으로 360도 회전 바퀴와 Free Stop 기능, 초슬림 디자인으로 이동성을 높이고, 블루투스를 통한 DR 지원, 리모컨, 스마트 오퍼레이션 등으로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극 활용되는 이동형/포터블 엑스레이
포스콤의 포터블 엑스레이 제품은 현재 여러 국가들에서 추진 중인 이동검진차량 프로젝트의 에서도 핵심 제품으로 선택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이 많거나 국토가 넓어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는 국가들의 경우에는 이동식 의료검진차량에 이 제품을 탑재하여,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포터블 엑스레이를 도서 지역을 위한 이동식 의료서비스에 적극 활용 중이다.
이와 같이 최근 굳이 높은 출력의 대형 엑스레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사용성과 이동성, 안정성이 좋은 포터블 엑스레이 제품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오히려 방사선량이 필요 이상 많은 대형 엑스레이 제품이 안전성 측면에서 더 좋지 않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COVID19 사태는 세계의 이동형/포터블 엑스레이 제품의 저변화에 더욱 탄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고 출력이 무조건 낮다고 해서 안전한 것은 아닌데, 영상 품질 저하로 촬영 시간이 길어지거나 재촬영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나 촬영이 가능한 초소형 제품이면서도, 다양한 출력과 부위별로 정확히 설정되어 있는 최적의 엑스레이 값의 조합으로, 얇은 곳부터 두꺼운 곳까지 다양한 신체부위를 짧은 시간 내에 촬영하고, 진단에 적합한 고해상도의 영상을 디지털 기술로 즉시 제공하는 것이 바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포스콤 포터블 엑스레이의 기술력이다. 비대면, 원격, 데이터 기반으로의 개편이 가속화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포스콤의 사업 전망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AI, 원격 진료에 최적화된 선진 시스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제너레이터 기술을 가지고 전 세계를 위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

과거 포터블 엑스레이는 일본 회사들의 전유물과 같았다. ㈜포스콤은 과거 일본의 아코마(ACOMA)와 OEM 거래하며 ㈜포스콤의 자체 기술력을 꾸준하게 발전시켰고, 2002년에는 아코마를 아예 인수해버렸다. 이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던 제너레이터 기술력과 아코마의 엑스레이 생산 노하우,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이 더해져 현재 ‘포터블 엑스레이 세계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포스콤은 현재 이동식 엑스레이, 포터블 엑스레이, C-Arm 엑스레이, 동물용 엑스레이, 산업용 엑스레이 등 다양한 엑스레이 완제품부터 제너레이터, 모노탱크, 모듈 등의 토탈 엑스레이 영상 솔루션을 제작하고 있다. 박 대표는 “㈜포스콤은 향후에도 우리가 갖고 있는 제너레이터 핵심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B2B 고객들의 경쟁력을 보호해 주면서, 한편으로는 AI(인공지능), 원격진료에 최적화된 시스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해나갈 생각이다”고 언급하며, “우리가 가진 제너레이터 기술을 가지고 전 세계를 위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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