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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 후 대선 지지율 1위
백종원 기자  |  bridge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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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9  1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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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지난 4일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1위로 급부상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번 대선 지지율 조사는 2개 매체를 통해 진행됐고리얼미터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석열 전 총장이 각각 28.3%, 32.4%로 1위를 탈환했다. 

리얼미터는 문화일보의 의뢰로 전국 남녀1000명에게 지난 6~7일 양일 간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고, 윤 전 총장이 28.3%, 뒤를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2.4%,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8%의 결과를 보였다.

KSOITBS의 의뢰로 지난 5일 조사한 결과는 윤 전 총장 32.4%, 이재명 경기도지사 24.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9%로 윤 전 총장이 상당히 우세했다. 윤 전 총장이 사퇴하며 말했던 헌법 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에 이번 조사 표본의 56.6%가 공감한다고 나타났다.

한편, 지난 5일 진행됐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적절 48.0%, 부적절 46.3%로 비등한 결과를 나타냈으나 3일 뒤 지지율 조사에서 이같은 급부상이 나타나며 반등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88.4%가 반대했고, 국민의힘 86.8%가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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