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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준모, 뮤지컬 ‘포미니츠’ 제작 마쳐, 오는 4월 선보일 예정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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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0  15: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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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시지프스단속국대원으로 출연중인 양준모 배우가 제작한 뮤지컬 포미니츠가 오는 47일부터 523일까지 정동극장 무대에서 초연한다.

포미니츠는 크리스 크라우스 감독의 독일영화 포미니츠를 원작으로 국내 창작진들에 의해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양준모 배우 겸 예술감독은 이 작품을 우연히 접한 후 뮤지컬로 제작하기 위해 독일 원작 저작권을 획득했다. 직접 무대화해 작품의 클라이막스인 피아노 연주 퍼포먼스를 관객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감동을 선사하려 한다.

포미니츠는 재능있는 피아니스트이지만 살인수로 복역 중인 18세 소녀 제니2차 세계 대전 후 여성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크뤼거가 교도소에서 만나는 이야기이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정반대인 서로에게 인생의 전부는 피아노이다. 해당 뮤지컬은 피아노 하나로 서로를 통해 치유받는 과정을 그린다.

18세 소녀 제니역에는 3001의 경쟁을 뚫고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김수하가 캐스팅됐다. 두 배우 모두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제3회와 제5회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었다. 김환희는 2015년에 데뷔해 킹키부츠’, ‘브로드웨이 42번가10개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경험이 많다. 김수하 또한 2015미스사이공으로 데뷔해 지난 2월 말 성황리에 막을 내린 스웨그에이지:외쳐,조선!’역으로 연기했다. 해당 작품의 초연부터 3번째 공연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해 극찬을 받으며 차세대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두 배우는 본 연습이 시작되기 5개월 전부터 피아노 연습에 매진하며 포미니츠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재소자들과 피아노로 소통하는 크뤼거역에는 최근 뮤지컬 호프에서 열연한 뮤지컬 배우 김선영과 뮤지컬은 물론 TV와 스크린관에서 끊임없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선경이 캐스팅됐다.

해당 뮤지컬은 오는 17일 정동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1차 티켓 예매 가능하며,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띄어앉기 좌석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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