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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사람'을 위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세계가 열광한 응축수 처리장치 생산업체 '㈜이앤이시스템'
강진성 기자  |  wlstjdx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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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5  0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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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앤이시스템 홍보 포스터

압축공기 손실 등 기존 제품 단점 극복한 '오토드레인트랩'으로 관심
기술 노하우와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공기압축기 응축수배출장치 업계 선도
21세기 산업현장의 기업 이미지 재고와 가치 높이는데 최우선

작년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요즘이다. 이미 전 세계의 주요국들은 탄소중립을 외치며 기후변화 정책을 최대 화두로 올려놓고 있다. 미국 바이든 정부 역시 친환경 에너지 정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고 이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그린뉴딜을 기초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업으로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그린뉴딜의 중심에는 작지만 강한 기업 국내 강소기업이 정책기조를 뒷받침하고 있다.

환경과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이앤이시스템은 환경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06년 창업한 이래 줄곧 친환경을 기업 근간으로 내세웠다. '사람을 우선하는 기술,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21세기 산업현장에서 기업의 이미지 재고와 가치를 높이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앤이시스템의 주요 사업분야는 응축수 배출 및 처리장치 제조와 유통이다. 응축수 중 다량의 오일성분이 함유돼 있으면 일반 폐수로 방류할 수 없어 위탁처리 또는 자체 처리를 통해 배출해야 한다. 만약 Air compressor에서 발생된 응축수를 완전히 배출시키지 못하면 Air compressor, Air dryer, Receiver tank, 생산 설비 등에 기기 고장 및 수명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확실한 응축수 배출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고가의 설비를 보호해 줄 뿐 아니라 제품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앤이시스템은 제품의 품질과 설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오일에 의해 오염된 경우 응축수 처리장치를 통해 처리돼 배출해야 하는 시대적 당면기술의 핵심을 응축수 배출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세계에서도 열광하는 한국의 '응축수 배출 기술'
한국의 공기압축기 응축수 배출장치는 이미 세계적으로도 정평나 있다. 특히 ㈜이앤이시스템의 기술은 가까운 중국뿐 아니라 호주, 터키, 미국 등 대륙을 가리지 않고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 가능성을 확인했던 곳은 상해동력전달 제어기술박람회(POWER TRANSMISSON AND CONTROL ASIA:PTC ASIA 2013)다. 이 박람회는 MDA 월드와이드 시리즈 전시회로서 2001년 개최이래 현재 아시아 최대,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동력전달제어기술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유/공압기계, 유체동력장치, 기계부품, 기어, 모터, 베어링, 카플링 등으로 동력 전달 제어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당시 박람회에는 대기업으로는 SIEMENS, SEW, ABB, NOX, NORD, REXROTH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고 한국을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대만, 인터내셔널(미국, 호주, 영국, 인도, 터키)에서 국가관을 구성해 주목을 받았다. 한국관 참가업체들은 전시기간 내내 중국 및 해외 바이어와 내실 있는 상담을 진행해 성공적인 중국시장 진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당시 한국기업들은 전시회 규모 및 구성, 서비스 면에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관을 찾는 해외바이어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관계자들을 비롯해 해외 주요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정보교류가 이뤄져 기업을 세계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는 것이 당시 참가자들의 전언이다. 이는 ㈜이앤이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이앤이시스템은 기존에 이미 중국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었지만 이 대회를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어 기업의 미래 가능성을 보다 더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응축수 배출장치 = 이앤이시스템' 공식 성립
㈜이앤이시스템은 2005년 오토드레인트랩 제품을 개발한 후 2006년 법인설립을 본격화했다. 2008년에는 약품방식 유수분리기를 개발하는 등 기업의 노하우를 집약한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공기압축기 응축수 배출장치 처리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앤이시스템이 개발한 오토드레인트랩은 당시 업계에도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응축수 피해를 막기 위해 사용됐던 기존의 볼 플로트 방식 및 타이어 방식의 트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었던 여러 위험요소들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기존의 제품들은 고가의 압축공기를 상당량 유출 시킬 수 있는 약점을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자주 막힌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앤이시스템이 개발한 오토드레인트랩은 압축공정상의 어떠한 응축수라도 정확하게 감지해 배출할 수 있어 압축공기의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하는 '이앤이시스템' 정신
㈜이앤이시스템은 제품개발뿐 아니라 현재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설비에 에너지 효율을 진단, 분석해 기업이 최적의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우선 금속, 전기전자, 제지, 식품 등 산업분야별 유틸리티(Utility) 생산설비를 분류진단해 에너지 손실 요인과 공정손실 요인을 발췌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진단해 준다. 이후 설비별 손실요인에 대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안 및 렌탈, ESCO,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고효율기기 지원금 등을 통한 경제성 있는 투자 방향을 모색한다. 동시에 에어 콤프레서, 압축기, 펌프, 공조기, 집진기, 팬, 블로워 등 모터로 가동되는 부대설비 총괄 생산설비 등을 분석해 통합 진단 설비를 제공한다. 이후 진단 후 손실요인에 대한 제안, 설계, 제작, 시공, 사후관리 등의 ONE STOP SERVICE를 구축해 현재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 설비에 에너지 효율을 진단, 분석해 최적의 에너지 사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앤이시스템은 환경과 하나되는 제품을 만들어 미래를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삼고 있다. 에너지, 환경, 가공사업이라는 큰 틀은 모두 미래와 친환경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에너지와 환경을 생각하면서 산업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요인들을 분석해 앞으로도 기업의 이미지 재고와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이앤이시스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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