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교육
최고의 장례지도사 교육으로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다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장례지도사 교육원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
신태섭 기자  |  tss7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5  09:20: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

2019년 출생자 수는 30만 9000명, 사망자 수는 31만 4000명이었다. 처음으로 사망자의 수가 출생자의 수를 앞질렀다.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들어서면서 이와 같은 추세는 더욱 가속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학이 발달하면서 현대인들의 기대수명이 점점 길어지면서 인생의 황혼기를 뜻깊게 보내고, 오랜 생을 정리하는 마지막 절차인 장례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자연스레 장례 산업이 더욱 전문화되고, 장례를 책임지는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2012년 보건복지부에서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국가자격증으로 도입했다.
도입 초창기에는 과거 장의사를 연상하며, 큰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현재는 높은 취업률과 웰다잉법이 통과될 정도로 죽음에 대한 문화와 국민들의 시선이 변해가면서 현재 전국에 5개 대학에서 장례지도학과를 개설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학교 외에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교육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장례 전문 인력을 배출하고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는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대표 김용근)’을 본지에서 찾아보았다.

장례의 절차부터 행정적인 업무까지, 장례의 모든 진행을 돕는 장례지도사
누구에게나 한 번은 반드시 찾아오는 죽음이지만 슬픔에 쌓인 가족들에게 올바른 장례의 절차나 방법 등을 생소한 부분이다. 국가에서 정한 장례법(법률 제17215호, 장사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률적인 내용도 확인하기 힘들다. 장례의 기본적인 절차부터 행정적인 업무까지, 장례의 모든 진행을 돕는 것이 장례지도사의 역할이다.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국비지원이 되는 장례지도사 전문 교육기관이다.

전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큰 규모의 장례지도사 교육원
수준높은 강사진과 최고의 커리큘럼으로 국내 장례지도사 양성의 요람 되자

서울시 종로 5가에 위치한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의 강의실, 마스크를 쓴 20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략 20~30대 정도의 젊은 남녀들이 대부분이다. 취업불황에도 평균을 훨씬 웃도는 높은 취업률로 장례지도사가 ‘블루오션’이 되었다. 예전에는 비교적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젊은이들의 비율이 훨씬 높다. 장례지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정부에 신고한 교육기관에서 300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곳에서는 장례학개론,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장례상담, 공중보건, 위생관리, 장사행정, 시설관리 등 8개의 과목을 300시간, 39일에 걸쳐서 교육한다. 각 분야의 최고의 인력이 투입되어 행정과 현장 업무를 교육하고 있다. 250시간은 이곳 교육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하고, 나머지 50시간을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과 연결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등 4곳의 장례식장에서 현장실습 하게 된다. 이와 같은 모든 과정을 마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을 갖게 되는데, 이곳 교육생의 자격증 취득률은 98%를 상회할 정도로 매우 높다.
2012년 자격증이 최초로 도입될 때부터 장례 전문가 양성을 시작한 이곳은 전국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큰 규모를 자랑한다. 가장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서울에서 몇 안되는 국비지원이 가능한 장례지도사 교육기관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곳을 졸업한 수많은 전문 인력들이 전국의 장례식장과 추모공원, 상조회사, 국립 현충원에서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일부 교육생은 대학교 교수가 되어 또 다른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이처럼 오랜 역사 속에 우수한 전문 인력을 많이 배출하며, 현장에서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형성하는 것이 이곳의 숨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세부적인 실무/행정적인 절차부터, 차별 장례지도사가 갖춰야 할 덕목까지..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인력을 교수로 초빙해 최고 수준의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실무 경험과 교육 경력이 있고, 고용노동부에서 자격을 인정한 높은 수준의 강사와, 석사학위 이상의 박사들이 교수진으로 포진되어 있다. 이러한 수준 높은 교수진이 염부터 안치, 시신을 닦는 과정, 수의를 입히는 ‘습’과 화장(Make up), 운구 등의 실무과정은 물론, 장례 허가와 같은 행정적인 업무를 자세히 교육한다. 일반인에게는 용어조차 생소한 세부적인 과정부터 계속 개정되는 장례법에 대해서도 철저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시신을 메이크업하는 과정과 묘지를 관리하는 부분은 다른 교육원과 다른 이곳만의 특화된 과정이다.
이러한 실무적/행정적인 절차 외에도 이곳에서 특히 강조하는 교육이 있다. 바로 사랑과 배려다. 김용근 대표는 장례지도사들이 가져야 할 가장 큰 덕목으로 이 사랑과 배려를 강조한다. 그는 “장례지도사는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고인을 살아있는 사람처럼 대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끝까지 지켜주어야 한다. 또한 유족들에게는 슬픔을 위로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진정한 장례지도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오랜 전통과 역사, 명실상부 장례지도사 최고의 교육기관 ‘강남장례교육지도사 교육원’
신뢰와 전통을 지켜나가는 선후배간의 돈독한 유대관계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은 장례지도사 자격증이 생기기 전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약 1000명 정도의 장례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서울시에서 국비 지원이 되는 3곳의 교육원 중에서도 이곳이 가장 오래된 역사와 규모를 가지고 있다. 2019년도 서울시에서 배출한 장례지도사 중 50%가 이곳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 출신이다. 김 대표는 교육생들에게 인간의 존엄성과 유족에 대한 배려심 등 장례지도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절대 잊지 말라는 의미에서 수료식에 사랑의 열매 뱃지를 달아준다. 이 뱃지는 강남장례지도사교육원 출신이라는 증명처럼 되어 치열한 현장 속에서 본인의 정체성을 재차 확인하고, 교육원 선후배간의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장례지도사는 고인이 살아생전에 얼마나 큰 영화를 누렸는지, 혹은 얼마나 어려운 삶을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고인이 된 후에는 모두 같다. 김 대표는 “우리에게 모든 고인은 똑같다. 우리가 어떻게 고인을 모시느냐에 따라 그분의 마지막이 얼마나 아름답고 의미있는 장례식이 되느냐를 결정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장례지도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부모들에게 효를 행하는 마음을 먼저 가지라고 조언한다. 장례문화에 대해서는 ‘보여주기’식의 행사가 아닌 ‘고인과 유족’에 초점을 맞춘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가 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장례지도사, 사회적 순기능 역할 수행할 수 있어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회의 따뜻한 시선 필요할때

최근 1인 가구의 빠른 증가, 지나친 개인주의 문화로 인한 사회안전망의 부재 등의 이유로 인해 고독사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김 대표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독사를 맞은 고인들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장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학생들에게 독거노인에 대한 봉사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장례지도사로 사회에 나가서 사회적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국가의 장례지도사에 대한 책임과 사회적인 시선에 대해서 역설했다. 김 대표는 “국가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장례지도사라는 국가자격증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지원이 너무 열악하다. 2012년 이후 보건복지부 표준 교재가 한 번도 업데이트가 없었다. 그동안 장례법은 수업이 바뀌었다. 이와 함께 과거보다는 나아졌지만 장례지도사에 대해서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많다. 조금만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취재를 마무리했다. 강남장례지도사의 교육내용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태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앤매거진 파워코리아 대표 백종원  |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162-3번지 2층  |  대표전화 : 02-466-5085  |  팩스 : 02-444-0454
대표메일/제휴광고문의 : bridgekorea@naver.com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백종원(bridgekorea@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91-87-01957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종원
월간 파워코리아의 기사는 회사, 기관, 개인 등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 및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되며,
기사에 소개된 제품이나 서비스 내용을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Copyright © 2021 월간파워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