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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BM "쉽고 빠른 안전 IoT 솔루션이 우선시 돼야"
지윤석 기자  |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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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5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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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구로구는 운영 중인 IoT 사업을 통합운영센터의 폐쇄회로 CCTV와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인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과연 이 플랫폼의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로등이다. 스마트 보안 가로등은 독립적인 제품군으로써 충분히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아직까진 시범사업 수준으로 그 수치는 현저히 부족한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각종 시범사업이 성공리에 접어들고 정부의 스마트시티 조성 정책이 지속됨에 따라, 구로구와 같은 스마트 시티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단연 핵심인 스마트 보안 가로등은 필수적인 니즈를 자랑하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새롭게 업그레이드 될 구로구 스마트시티산업 스마트 보안가로등 구축사업에 eWBM(대표 오상근)의 로라(LoRa)모듈이 전격 채택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마트 보안가로등에 적용될 eWBM의 로라모듈은 금년초 5,000여개 가량으로 단일물량으론 결코 적지 않은 수치다.

 

   
 

| 모듈공급사로서 핵심 기술 지원 책임진다!

지난 2019년 LoRaWan모듈은 브라질 정부가 요구한 인증 및 브라질 전파인증을 차례로 획득하며 본격적으로 남아메리카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이번 지방자치단체의 국내 통합플랫폼 시스템 조성에도 전격 합류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스마트시티 보안 가로등 기술을 지원하는 이번 활동으로, 국민안전을 지향하는 스마트 가로등을 통한 지역주민에 대한 안전을 제대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함께 차후,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에 있어서도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는 후문이다. 스마트시티산업에 적용될 로라(LoRa)모듈과 관련하여 eWBM IOT사업본부장은 “스마트 LED 보안등은 원격 온오프를 기반으로 고장 여부 등을 수시로 감지해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WBM은 모듈공급사로서 핵심 기술 지원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간 시장에서의 로라는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올스톱인 상황에서도 국내외 꽤 높은 호응을 받았던 LoRa는 비용적으로 경제적이면서도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신기술이라는 점이 강점으로 꼽혀왔다. 역할적으로 범죄예방부터 환경조사까지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보안 가로등 시장의 앞으로의 성장에 있어, 활용도를 충분히 업그레이드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eWBM 오상근 대표는 “로라의 경우, 단순히 물리적 보안이라기보다 IoT 사물인터넷 보안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춰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모든 면에서 보안과 편리성은 결국 함께 추구되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다. 시민들을 향한 방범서비스를 시행하는 공공기관 쪽의 산업 진출로 좀 더 폭넓은 보안 방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오 대표는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에서 로라를 표준으로 채택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보안등, 미터기 등 스마트기술이 덧입혀진 디바이스는 지속적으로 확대가 될 것이다”고 말하며 “IoT에 대한 보안이 어느 정도 높은 성과를 보인다면, 보안이 제대로 가능한 디바이스에 대한 니즈도 더욱 높아질 수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사는 주로 모듈로 시장에 참여해왔고 특히, 보안에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기로 사물인터넷 시장을 포함한 디바이스서버 쪽까지 전반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또다른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WBM은 올 여름 국가 및 공공기관의 중요 정보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kcmvp 인증 획득을 준비 중이며, 그에 따른 모듈을 새롭게 개발하고 기틀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사업에 채택된 로라를 중심으로 확보된 물량의 퀄리티는 더욱 발전시키고, eWBM만의 특화된 보안기술을 다듬어, 보안시장에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쉽고 빠른 안전 IoT 솔루션이 우선시 돼야


현재, eWBM은 자체 개발한 제품 및 인프라를 통해 도로조명, 원격검침, 대기환경측정과 관련된 스마트시티 플랫폼 연계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함께 제공 중이다.

eWBM 오상근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속도적인 측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스마트시티 사업에 투입된 로라(LoRa)를 포함, 보안키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게 되었고, 보안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니즈들이 높아졌음을 체감한다. 국내에선 아직 적극적인 세일즈를 시행하기 이전이지만, 보다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단체 뿐 만 아니라 개개인들이 여러 방면으로 안전하게 보안기술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 대표는 “트러스트키 로그인의 론칭 역시, 쉽고 빠른 안전한 IoT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사용 중인 데스크탑 PC에 핑거프린트 기능이 없지만, 일일이 입력하는 패스워드가 부담스러웠다면 안전성과 편리성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트러스트키가 론칭된 것이다. 개인적으론 OTP보안과 같은 방식은 그리 편리한 케이스로 기억되진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문자를 일일이 읽고 입력해야 하는 부분만으로 과연 안전한 보안을 확신할 수 있을까. 사용자를 힘들게 만드는 솔루션은 결코 솔루션이 될 수 없다. 보안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사용하기 편안하게끔 추구하는 부분들에 대해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요즘이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게 만드는 어려운 테크놀로지가 되면 안되지 않겠나”라고 생각을 밝혔다.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기기와 기기를 연결하는 IoT 디바이스 예상 숫자는 약 146억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한 DDoS 최대 공격 규모 증가율은 174%에도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보안에 대한 의식들이 더욱 높아져 갈 가운데, eWBM은 공장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와 농수산업에 적용가능한 스마트 팜 분야에 편의성과 보안성을 제공하여 산업의 스마트화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 글로벌 보안인증 단체 Eurosmart와의 콜라보

글로벌 보안인증 단체 ‘Eurosmart’는 유럽 사이버 보안법에서 지정한 각 기준에 맞춰, 사용자가 IoT기기에 대한 보안 수준을 스스로 보증하고 자체적으로 보안기능을 검증할 수 있도록 인증 체계를 개발하는 국제 단체로 알려져 있다. eWBM은 Eurosmart와 함께 유럽 및 글로벌 보안 인증체계 개발 면에서 콜라보를 이룰 예정이다. 앞서 이야기했듯, eWBM은 자체개발한 LoRa모듈을 중심으로 국내 관공서망을 비롯한 해외 LoRa 네트워크 사업으로 활동의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안 이슈에도 관심을 갖고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도 IoT 기기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흐름에 따라 디바이스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2021년 시점에서 eWBM의 이같은 활동들은 대단히 고무적이다. 트러스트키(TrustKey) 솔루션은 미국 현지에서 OEM 방식으로 미국 “S”사에 5,000개를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국외에서 특히 지속적인 문의가 전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상근 대표는 “이제는 재택근무의 확립으로 세계 어디서든, 어느 장소이든 일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허나, 현재의 흐름을 보면 재택근무를 하면서도 보안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것과 비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같은 이유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보안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는 것은 확실한 듯하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체감해보니 파이도(FIDO)의 경우 시장 자체가 들썩거릴 정도로 보안키를 비롯한 종합적 보안시스템에 대한 니즈가 매우 높다(eWBM은 FIDO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연이어 오 대표는 “높아진 니즈 만큼, 이미 국내외에서 어느 정도의 해외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우리만의 보안시스템과 제품을 알리고 있다. 여러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구축하면서 상생하고, 특히 IoT 시장에서 활동의 연속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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