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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뮤지컬, 김준수·전동석·신성록·조정은 캐스팅으로 5월 개막한다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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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1  14: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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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뉴시스,오디컴퍼니]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작년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을 마무리한 뮤지컬 드라큘라가 오는 5월 김준수·전동석·신성록과 함께 돌아온다.

국내에서 4번째로 막을 올리는 이번 드라큘라에는 초연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공연해온 김준수, 지난 시즌에 이어 2번째로 같이 하게 된 전동석, 스크린관과 무대를 넘나드는 신성록이 합류하게 되었다.

김준수는 동방신기로 데뷔해 활동한 이후, 현재 막강한 티켓 파워를 지닌 뮤지컬 배우다. 각종 드라마 OST나 개인 앨범 등 끊임없는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뮤지컬 팬들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전동석은 어렸을적부터 예술고등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꾸준한 뮤지컬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뮤지컬 팬텀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성록 또한 50건이 넘는 공연과 20건이 넘는 드라마에 참여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드라큘라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사람 미나역에는 조정은과 임혜영이 다시 합류하고, 박지연이 새롭게 출연한다. 2019년 단독으로 콘서트를 선보일 만큼 두터운 여성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조정은은 2014년 예술의전당에서 드라큘라 초연 당시부터 함께 해왔던 배우다. 임혜영 역시 20162번째 드라큘라 공연부터 합류하며 3번 연속 해당 배역을 맡았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더 킹, 비밀의 숲2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는 박지연 역시 40편이 넘는 뮤지컬 공연으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한다.

드라큘라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뱀파이어 헌터로 살아가는 반헬싱역에는 강태을과 손준호, 미나를 포기하지 않는 조나단역에는 조성윤과 백형훈, 선과 악을 오가는 뱀파이어 루시역에는 선민과 이예은 배우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1897년 발행된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소설 드라큘라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400년동안 한 여인만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이다. 200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해 스위스, 오스트리아, 일본에서 공연하며 인기를 받아온 해당 작품은 오는 518일부터 81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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