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의아침

학부모들과 수험생들은 보통 수학이나 영어 등과 같은 과목에 집중하고 국어는 다소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어는 불국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입에서 중요한 과목이 되었다. 수능과 내신에서 국어의 비중은 갈수록 높아지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국어 공부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은 국어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효율적인 국어 학습부터 입시 컨설팅까지 진행하고 있는 ‘국어의아침‘이 학부모들과 수험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국어의 아침 최원석 원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국어의아침‘ 유기적인 커리큘럼과 체계화된 수업 펼치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국어의아침‘은 국어 수업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동기 유발과 공모 전략을 제시해 학생 스스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는 학원이다. 학생들에게 인생의 참다운 길을 안내해 주는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유기적인 커리큘럼과 체계화된 수업, 꼼꼼한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국어의아침‘에서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어를 훈련시키고 있다. 글의 전반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수능과 관련된 문제 유형을 반복해서 학습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작품이나 글을 보더라도 주제와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게 된다.
최원석 원장은 “학생들이 제일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공부하라’는 말이다. 그런데 진정으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정작 알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국어의아침‘에서는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들에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유발과 전략을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어는 꾸준하게 배운 공식대로 훈련해야 성적 향상돼
1:1 입시 컨설팅 통해 전반적인 진학지도 관리 나서
보통 국어에 대한 잘못된 통념 중의 하나가 ‘국어는 혼자 할 수 있다’, ‘문제집만 많이 풀면 된다’라고 생각하는데 결코 국어는 호락호락한 과목이 아니다. 최원석 원장은 “수능은 20년 역사가 넘고, 비법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꼼꼼하게 분석해보면 각 영역별로 지문과 문제와 선지의 출제 원리가 있다. 이 원리를 공식화해서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학생들은 이 공식에 맞게 문제를 풀면 누구나 빠르고 정확하게 답을 고를 수 있다. 그리고 국어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배운 공식대로 훈련했을 때 성적이 향상된다”라고 강조한다. 이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점 중 하나가 대부분의 학생은 공부를 굉장히 잘하고 싶어 하고,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한다. 하지만 상당수 학생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이는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공부 전략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국어의아침‘은 국어 수업 외에도 1:1 입시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목표한 대학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학지도 관리를 해주고 있다. 또한 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상담, 성적 추이를 분석하여 학생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초심을 유지하고파
10년 넘게 고등 국어교육에만 전념 전문가로 입지를 굳히다
해마다 입시 전형이 매우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맞는 대학과 전향을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의아침‘은 학생에 맞는 대학과 전형을 찾아서 스토리를 만들어줌으로써 학생이 원하는 상위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이렇게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최원석 원장의 남다른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 원장은 매번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공부법을 제시해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그 결과 ‘국어의아침‘은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많은 학생들의 상위권 대학 진학을 이끌었다.
최 원장은 향후 목표에 대해 “보통 학원들은 시간이 지나고 규모가 커짐에 따라 초심을 잃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교육자임을 잊지 않고 초심을 유지해 학생과 함께 가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교육자의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결과를 안겨주고자 노력하는 ‘국어의아침‘이 국내를 대표하는 전문 국어 학원으로 자리 잡을 그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