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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괴담’, 이호원·이민혁·셔누·아린 출연
백지원 기자  |  cjstjsfl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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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3  14: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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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글로리어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방탄소년단, 엑소 등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지난 429K호러물 괴담(가제)’ 촬영을 마쳤다. 해당 작품은 숏폼형식으로, 이호원, 비투비 이민혁, 몬스타엑스 셔누, 오마이걸 아린 등 다양한 K팝 주역들이 출연해 이목을 끌고 있다.

괴담은 시청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공간과 익숙한 소재를 통해 가지각색의 공포를 담아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공포물이다. 숏폼(Short-form) 형식으로, 한 편당 그리 길지 않은 영상으로 가볍게 시청할 수 있다.

홍원기 감독은 뮤직비디오 대표 감독답게 화려한 아이돌 출연진과 아티스트를 캐스팅하며 이목을 끌었다. 출연진은 김도윤, 이호원, 이민혁, 셔누, 설아, 엑시, 아린, 서지수, 봉재현, 이수민, 주학년, 이열음, 정원창, 이영진, 알렉사, 오륭 등 젊은 층의 시청자를 공략한 캐스팅이 돋보인다.

배우 이호원은 노래부터 연기까지 섭렵한 다재다능 아티스트로, 2010년 그룹으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로 자리매김했다. 군 전역 후 최근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역할을 통해 관객들 앞에 화려하게 컴백한 그는 이번 작품 출연 소식으로 오랜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비투비 이민혁 또한 무대 뿐 아니라 여러 작품에도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고 있다. 현재 Mnet의 경연 프로그램 킹덤을 통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 각종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오마이걸의 아린 역시 작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에 이어 두 번째 작품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해 그룹 활동 뿐 아니라 연기 활동도 계속 이어간다. 몬스타엑스의 셔누는 첫 연기 도전으로, 해당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홍 감독은 지난 20208, 넷플릭스를 통해 8부작짜리 도시괴담을 공개했었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고, 이번 작품은 그에 이은 시즌2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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