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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신비의 꽃송이버섯
김태인 기자  |  red39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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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9  0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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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온, 향습 설비시설을 갖추고 있는 (주)화정바이오앤푸드의 버섯 생육실

씹는 맛이 좋고 송이와 같은 향이 나는 버섯이라고 불리는 꽃송이버섯은 일반적으로 흔하게 발견되는 버섯이 아닌 데다 암을 이긴다고 하여 이른바 ‘신비의 버섯’이라고도 한다. 특히 꽃송이버섯에는 베타(1,3)글루칸이라고 하는 성분이 43.6%나 함유되어 있어 일명 ‘암을 이기는 버섯’으로 불리고 있다. 이에 경남 의령에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직하게 꽃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주)화정바이오앤푸드의 채광현 대표(www.신비꽃송이버섯.com)를 만나보았다.

베타(1,3)글루칸이 43.6%나 함유되어 있는 꽃송이버섯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하는 베타글루칸(β-glucan)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대식세포(macrophage)를 활성화시켜 암세포가 있는 체내로 들어가 여러 가지 사이토카인(Cytokine)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면역세포인 T세포와 B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있다. 효모의 세포벽이나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는 물질인 베타글루칸은 그중에서도 꽃송이버섯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특히 꽃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하여 베타글루칸 함유량이 43.6% 정도로 많이 함유(버섯 중 비교적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신령버섯(아가리쿠스)보다 3배 이상 높다)되어 있고 항암작용과 백혈구 증식작용, 세균을 잡아먹는 대식세포의 활성능력이 높은 버섯이다. 지난 2003년, 일본 암학회 총회에서 꽃송이버섯의 섭취에 의한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었는데 말기 암 환자 14명 중 4명이 완치, 5명은 종양이 50% 이상 축소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NHK등 매스컴에서 큰 관심과 반응을 일으킨 후 암을 이기는 신비의 버섯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다. 또한 기타 약리작용은 당의 흡수저해 작용과 혈액촉진, 미생물공격에 대한 저항증강 작용, 생체조직의 재생 및 치료, 조혈작용, 생체 내 활성산소에 대한 항산화 능력과 X-선이나 자외선, 그리고 방사선에 대한 보호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베타글루칸의 효능과 효과는 여러 연구논문들이 증명하고 있다. 면역 기능이 대표적인 베타글루칸은 혈액 내에 존재하는 보체(complement)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바이러스와 같은 외적을 포위하여(coat) 면역작용을 높여준다. 또 바이러스들이 외부에서 침입할 때 대식세포나 자연 킬러세포의 기능을 강화하여 각종 바이러스들에 대해서 식균 작용을 지원한다. 이는 꽃송이버섯이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들이 만들어내는 사이토카인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꽃송이버섯들의 효능에 관한 여러 데이터들은 현 코로나19 발생 시기에 예방 혹은 감염자의 치료를 위한 보완용으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암을 이기는 신비의 꽃송이버섯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이롭게 할 터
부산에서 사업을 하다 지난 2017년 공해가 전혀 없고 청청지역인 의령으로 귀농을 해 꽃송이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채광현 대표. “부산에서 사업을 할 때 마음 한구석에는 늘 귀농에 대한 그리움이 남달랐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꽃송이버섯에 대해 알게 되어 2006년부터 틈틈이 꽃송이버섯 재배방법 등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청정지역 의령이 꽃송이버섯을 재배하기에 최적화인거 같아 의령으로 귀농을 하게 되었습니다.” 꽃송이버섯을 본격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귀농을 했지만 처음부터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한다. 재배방법이 다른 버섯에 비해 많이 까다로워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지만 남다른 노력으로 향온, 향습 등 설비를 완벽히 구축하여 꽃송이버섯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꽃송이버섯은 보관기간이 다른 버섯보다 길어 냉장상태로 한 달여 정도까지도 변질되지 않아 1인 가구도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나누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향이 강하지 않고 아삭아삭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인해 모든 음식에 넣어 먹으면 맛과 동시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으로 샐러드로 먹거나 우유나 과일음료 등과 함께 갈아서 주스로 먹거나 조리 중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삶거나 굽거나 튀기거나 끓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물에 가루로 타서 마시거나 혹은 건조버섯의 경우 약 5~10g에 물 2L를 넣고 30분 정도 달여서 마시면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는 특효약이라고 한다. 특히 인체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염증, 노폐물, 독소를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코로나와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염증에도 좋은 음식이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당조절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 당뇨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내장지방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입증되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런 놀라운 효능을 가지고 있는 꽃송이버섯을 먹기 좋게 효소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채광현 대표.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꽃송이버섯에 현미와 미강, 콩 등을 이용해 정직하게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는 그는 사람들이 (주)화정바이오앤푸드의 꽃송이버섯 효소를 먹고 나서 건강이 좋아졌다고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신비꽃송이버섯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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