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클래식 음악학교 ‘리틀핑거스’

5세 전후의 유아기는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손의 움직임을 통해 두뇌발달의 대부분이 완성되는 시기이며, 손으로 악기를 다루고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음악 교육은 예능적인 소질의 개발뿐만 아니라 지적인 사고와 능력 등의 성장과정과 두뇌발달에 지대한 역할을 한다. 음악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감성, 인지, 언어, 창의력,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아이들의 음악 활동은 두뇌 발달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에 오감을 자극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정서적 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특히 음악적 자극은 언어능력과도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 아동교육가들이 프로그램을 만들 때 유용한 참고 자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혁신적인 아동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리틀핑거스의 행보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리틀핑거스, 최고의 리틀 음악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리틀핑거스는 2007년 설립된 4~9세 만을 위한 아동음악교육 전문기관이다. 리틀핑거스의 모든 교재는 한글과 영어로 제작되어 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500여 곳이 넘는 유명 영어유치원과 놀이학교, 외국인학교 등에서 정규 음악수업으로 채택될 정도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9년부터는 리틀핑거스 전문 교육센터가 서울 도곡동과 대구 범어동에 문을 열어 더욱 많은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이러한 폭풍 성장에는 리틀핑거스의 잘 짜여진 리틀 음악교육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다. 아이의 성향과 소질에 맞는 악기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인 리틀 악기 탐험가부터, 적재적소 맞춤형 피아노 프로그램인 리틀 피아니스트, 클래식 음악가와 그들의 음악을 다양하게 감상해서 악기 레슨에 동기를 부여하는 리틀 음악가, 그리고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성악 전문 프로그램인 리틀 하모니가 대표적인 예다.

2021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 통해 우수성 입증
아이들이 평생 음악에 대한 즐거움과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최선 다할 것
리틀핑거스의 교재 또한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 등 유명 음악가와, 악기 그리고 음악을 서로 짜임새 있게 접목해 아이들의 음악 전반에 관한 지식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게 제작되어 교사, 학부모, 아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영어가 함께 들어있어 언어능력 발달 및 영어에 대한 친숙함을 어릴 때부터 키울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에 힘입어 리틀핑거스는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혁신인물(기업·기관) 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음악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리틀핑거스 송유경 대표는 “앞으로도 유아기 아동들의 인지능력과 발달단계를 고려한 음악교재 및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이 평생 음악에 대한 즐거움과 친근함을 느끼며 전인적 성장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내비쳤다.